모두발언
손학규 대표, 일본 차세대지도자 방한단 예방 모두발언
손학규 대표, 일본 차세대지도자 방한단 예방 모두발언
□ 일시 : 2011년 11월 1일 오후4시
□ 장소 : 국회 당대표실
■ 손학규 대표
일본 차세대지도자 방한단이 저희 민주당을 제일 먼저 방문해주셔서 감사하다. 무엇보다 지난 6월에 일본을 방문 했을 때 센고쿠 회장께서 당시 관방장관으로써 저희에게 조찬을 대접해주시고 좋은 말씀해주시고, 일본 방문이 여러 가지로 좋은 방문 될 수 있도록 주선해주시고 배려를 아끼지 않으셔서 감사했다.
저희가 당시 일본을 방문 했을 때, 일본에서는 동부지역에 대지진 쓰나미가 발생했었다. 원자력 발전소 문제 등 여러 가지 어려운 일이 많았다. 그러나 일본 국민들의 저력을 바탕으로 이 모든 어려움이 능히 잘 극복 되고 있는 모습을 봤고, 한·일 양국간의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다시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일본 지도자들을 만나면서 한·일 양국간 관계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고 경제 협력을 비롯해서 양국간의 우호협력 증진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었던 점 기쁘게 생각한다. 동계올림픽 유치를 앞두고 일본정부에서도 여·야가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시고 평창 동계올림픽을 유치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데 대해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저희가 일본을 다녀온 이후에 일본 민주당의 지도부 교체와 총리 교체가 있었다. 최근 노다 요시히코 총리가 한국을 방문해서 한일 정상회담을 통해서 한·일 양구간의 우호관계를 다시 확인할 수 있었고, 한일관계는 계속 발전하고 있다.
제가 일본을 다녀온 이후로 민주당을 찾아주신 일본 의원단이 벌써 4번째다. 특히 오늘 방문해주신 일본 차세대지도자 방한단은 한일협력위원회의 한일양국간의 미래를 책임질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차세대지도자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방문해주셨는데 센고쿠 단장님께서 훌륭한 미래지도자들을 함께 방문해주신 것 감사드리고 이런 양국간의 교류를 계기로 앞으로 더욱더 끊으려야 끊을 수 없는 한일관계와 동북아시아의 좋은 질서의 발전을 위해서 함께 기여하기를 바란다.
인사말 마치기에 앞에 제가 먼저 와서 여러분들을 맞이하고 환영했어야 하는데 앞에 일정 때문에 먼저 와서 기다리지 못하고 여러분들 기다리게 한 것 송구스럽다.
■ 센고쿠 요시토 민주당 정책조사회장 대행
손학규 대표님 많이 바쁘실 텐데 저희를 진심으로 환영해주셔서 감사하다. 지난 일본의 대지진에서 한국 국민 여러분과 민주당 국회의원, 민주당 지지자, 한국정부가 일본을 지지해준데 대해 다시 한번 감사말씀 드린다.
일본이 원전사고를 일으켜서 전 세계 사람들이 걱정을 하고, 방사능에 대해서 불안과 우려를 갖고 있는 과정에서도 한국은 정부차원과 정재계, 대중문화차원, 한국의 일반 국민들도 기꺼이 원전사고 이전과 같이 거래를 하고 일본을 방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손 대표님이 일본을 방문했을 때 말씀을 나누면서 대표님이 쓰신 저서를 주셔서 그 뒤에 잘 읽어봤다.
한국 곳곳을 생활하는 서민들과 함께 지내면서 그 사람들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그 사람들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한국을 보다 더 발전시키기 위해서 어떤 작업을 할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어떤 정책이 필요하고 그 정책을 어떻게 보편화 시킬 것인가에 대한 노력하신 점 크게 감명을 받았다.
일본에서는 정권교체를 한지 2년이 지났다. 그러나 아직도 통치, 정권의 운영, 거버넌스가 쉽지 않다. 요다 총리가 3번째 총리이고 총리로 취임한지 2개월이 지났다.
일본도 국내적으로 모순과 과제가 많고 65년 동안 쌓인 숙제가 많다. 손 대표님께서 일본을 방문하고 나서 세계정세의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런 가운데 한일 양국, 동아시아의 공조 및 연계를 재약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2011년 11월 1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