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제431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18
  • 게시일 : 2011-12-12 11:09:07

제431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일시: 2011년 12월 12일 오전 9시 30분

□ 장소: 국회 당대표실




■ 손학규 대표


마침내 야권통합의 깃발이 본격적으로 올랐다. 어제 민주당은 전당대회를 통해서 시대적 요청, 국민의 명령에 따라 야권통합이라는 더 크고 더 넓은 바다로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민주당원들의 통합의 열망은 어제 전당대회를 통해서 확인됐다. 출석대의원 76%의 압도적 지지로 통합안이 확정됐다. 통합에 관한 의결도 대의원들의 직접 투표로 이뤄진 민주당 역사의 새로운 기록을 남기게 됐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우리는 뼈아픈 진통을 겪었다. 국민여러분께, 당원여러분께,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 없다. 어제 저희 민주당은 국민들에게 보여드려서는 안될 모습을 보여 드렸다. 당대표로서 송구스런 마음을 금할 수 없다.


그러나 저는 이 자리에서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바로 그 모습도 우리 민주당의 모습이 맞다. 비록 부끄러운 모습이라도 통합을 눈앞에 둔 바로 이 순간에 보여 드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어제 저희가 보여드린 그 모습이 바로 저희가 통합을 반드시 이루어내야 하는 가장 절실한 이유였기 때문이다. 맞다. 민주당은 밝은 전통과 어두운 전통 모두를 가지고 있다. 어제 저희 민주당은 양면의 모습, 모두를 보여 줬다.


어두은 모습은 변화를 두려워하는 민주당의 안주하려는 모습, 바로 민주당은 무너뜨리고 국민에게 외면받도록 만드는 바로 그것이었다. 그러나 저는 감히 말씀 드린다. 어제 황량한 잠실체육관에 나와 새로운 사회를 위한 대장정을 위해 통합을 압도적으로 찬성해주신 대다수의 대의원들이 우리의 밝은 모습, 바로 우리의 희망이다.


우리는 희망과 절망이 교차한 어제의 전당대회를 통해 한 가지 부정할 수 없는 진실을 보았다. 민주당은 변해야 산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통합을 통해 변할 것이라는 것이다. 어제는 바로 민주당이 왜 변해야 하는지, 왜 더 커져야 하는지, 왜 강해져야 하는지를 우리 모두에게 느끼게 한 하루였다. 자신들 스스로의 존재가 민주당이 바뀌어야 하는 이유가 되는 바로 그분들에게 단호히 말씀드린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자. 국민과 함께 가자. 누군가져야 할 역사의 짐을 바로 우리가 함께 떠안자.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다. 저는 통합을 베고 누워 죽는 심정으로 통합을 완수하려 한다. 더 이상 수레바퀴 밑에 괴인 돌이 되려하지 말아 달라. 함께 새로운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수레의 바퀴가 되어주길 진심으로 부탁드린다. 더 이상 머뭇거릴 이유가 없다. 민주진보진영의 통합으로 총선승리, 정권교체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자. 특권과 반칙 차별이 없는 정의로운 복지사회, 함께 잘사는 나라를 만드는 길로 총진군하자.


어제 추운날씨에 전당대회에 참가해서 새로운 역사를 써주신 대의원동지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아울러 행사의 원만한 진행을 위해 몸을 다쳐가면서까지 헌신해준 당직자 당원동지 여러분께 특별히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제가 알기로 많은 당직자들, 보좌관들이 몸을 다쳤다고 한다. 특별히 다시 한번 감사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 김진표 원내대표


어제 임시전당대회에서 긴 진통 끝에 통합이 가결됐다. 임시전대 진행과정에서 아름답지 못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어제 현명한 민주당 대의원들은 국민들이 원하는 민주당의 참된 변화, 이것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통합이 최선이라고 하는 그런 결정을 내려주신 것이고, 우리 민주당의 모든 구성원들이 작은 차이를 뛰어 넘어서 큰 목표, 내년 총선과 대선승리의 큰 목표를 향해서 함께 가자고 결의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좌고우면하지 않고, 전진하는 일만 남았다.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통합을 결의한 만큼 또 그 결의를 실천하기 위하여 수임기관을 선임한 만큼, 수임기관들이 시민통합당과 한국노총 등 제 세력과의 통합을 박차를 가해서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완결하는 일만 남았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야권통합, 피해갈 수 없는 시대정신이고, 거역할 수 없는 국민의 명령이다. 우리의 지금 시작이 아주 미미하게 보이지 모르지만 내년 4월과 12월 야권통합의 결실로 얻게 될 국민의 승리라고 하는 창대한 성과를 만들어내는 출발임을 확신한다.



■ 정동영 최고위원


76%가 당심이고, 76%가 민심이다. 투표자의 76%가 통합하라고 명령했다. 뒤집어보면 지금 집권세력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이겠는가. 그것은 야권이 하나되는 것이다. 야권통합을 제일 두려워한다. 어제 큰 산을 하나 넘었다.


뚝심으로 통합을 지도해 오신 손학규 대표님, 풍부한 경험으로 통합협상위원회를 이끌어 오신 정세균 최고위원님의 지도력에 경의를 표한다. 자 이제 큰 산은 넘었다. 주저할 일이 없다. 성큼 성큼 이제 국민들에게 달라진 모습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쇄신된 모습으로 가야 한다.


어제 당의 최고기구가 2가지를 결정했다. 하나는 통합, 또 하나는 FTA 폐기, 이것은 종이가 아니라 명령이다. 문서가 아니라 시대정신이다. 저는 민주당 당원들과 민주당 의원님들, 빗속의 독립운동 선배들의 DNA, 민주화운동 선배들의 피가 흐르고 있다고 생각한다.


어제 말씀드린 대로 항일독립운동, 민주화운동, FTA 폐기가 맥을 같이 한다고 생각한다. 확신을 갖다. 망설이지 말고 이것이 압도적인 당선의 길로, 압도적인 FTA 폐기의 길로, 새로운 대한민국의 국운을 여는 나침반으로 작용할 것으로 믿는다. 디도스문제는 FTA 문제에 비하면 1/10, 1/100에 비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FTA의 영향과 엄중함에 비하면. 디도스 문제 가지고 한나라당이 해체 수준, 재창당 수준의 길을 가고 있는 것을 고려해 우리는 더 상황을 엄중하게 볼 필요가 있다고 말씀드린다.



■ 정세균 최고위원


민주당이 역사적인 결단을 내렸다. 어제 전당대회, 대의원들의 압도적인 선택은 통합이었다. 총선승리와 정권교체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확인했다. 이제는 당내 화합이다. 어제 통합에 반대한 분들 경로가 다를 뿐이지, 민주당에 대한 애정, 총선승리에 대한 열망은 하나도 다르지 않을 것이다. 지금 끝도 없이 추락하는 한나라당 정권이 유일하게 기대하는 것은 바로 우리의 분열뿐이다. 민주개혁진영의 분열을 틈탄 정권 날치기다. 결코 민주당이 그 빌미를 줘서는 안된다.


당내 화합을 해치는 행위를 자제할 것을 촉구한다. 이제부터 진검승부라고 생각한다. 한나라당 박근혜 의원이 전면에 나선다고 한다. 기다리던 일이다. 이명박 대통령과 신비주의 뒤에 숨어 있던 박근혜 대세론이 깨지고 당이 풍비박산날 상황이 되니까 할 수 없이 앞으로 나서려는 것 같다.


이제 국민들께서 박근혜 의원 진짜 실력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냉정하게 평가할 것이다. 통합의 힘, 한나라당과 박근혜 의원을 압도할 것으로 확신한다. 덧셈통합을 넘어 곱셈통합으로 승리를 향해 전진해야겠다. 한나라당은 한마디로 비서정권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현 정권은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 이 말씀은 대통령이 하신 말씀인데, 대통령의 이 발언을 올해 최고의 망언이라고 선정한 한 네티즌의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이명박정부 도처에 썩은 냄새가 진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통령 주변은 물론이고, 심지어는 미소금융까지 권력이 미치는 곳에서는 어김없이 부패가 드러나고 있다. 국민은 힘들어 죽을 지경인데, 권력핵심부까지 정권말기 먹튀 행태가 만연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명박 정권 말기 주인공은 하나같이 비서들이다. 선관위 홈피 공격도 9급 비서이고, 무려 8억 5천만원의 거금을 받은 것도 보좌관이고, 한나라당 비서들은 못하는 게 없는데 의원들이 아무것도 한 것이 없다고 표현해도 무리가 아니라고 본다.


대통령도 지금까지 자기 탓은 없고, 전부 참모 탓으로 돌려 왔다. 현 정부 핵심부의 이런 책임 떠넘기기 행태, 무슨 일이 터지면 아래 조직원 한명, 총알받이로 내세우는 조직폭력배와 다른 게 뭔가. 국정을 운영한다는 사람들의 수준이 이 정도밖에 안된다고 하니 보수정권의 무능력과 무책임이 이 정도로 한심할 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다. 현 정권의 부정부패, 정말 성역 없이 수사해야 한다.


지금까지 권력핵심부가 연루됐다고 하는 의혹사건들 많이 있었지만 제대로 밝혀진 것 아무것도 없다. 그런데 제대로 밝혀진 지금 드러난 사건은 하나같이 모두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 과거 사건들도 다시 들어다 볼 이유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사법당국은 권력형 비리의혹 전체에 대해서 성역없는 수사를 해야 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 이인영 최고위원


오늘 아침에 우리 모두는 새로운 시대로 가는 그리고 2012년 승리로 가는 변화의 새벽을 맞았다. 민주당은 대의원대회에서 통합과 합당을 의결함으로써 변화의 새벽 문을 열어젖힌 것이라 생각한다. 신영복 교수님께서는 새벽은 밤과 아침의 사이에 또 희망과 절망의 사이에 있다고 말씀 하셨다. 어둠과 밝음의 중간에 새벽은 왔다. 아주 지독히 고통스러웠던 시간이었지만 우린 어둠과 절망의 밤을 넘어서 새벽을 맞이했다. 이제 우리는 주저함이 없이 새로운 변화의 길, 혁신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


그 출발은 혼연일체 되어 민주당이 다시 하나가 되는 것이다. 우리는 어둠으로 절망의 밤으로 되돌아 갈수도 없다. 이 통합의 과정에 주저하셨던 분들도 또 피끓는 애당심과 충정도 여기서 멈추셔야 한다. 76%의 대의원들의 압도적 찬성에 당심을 존중하고 정치적으로 깨끗이 승복해야 한다. 그래야 그분들의 명예와 진정도 모두 가치를 인정받고 존중받게 될 것이다. 또 그래야 당이 살고 우리 국민에게 새로운 희망이 생긴다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애초에 통합과 합당의 길을 디자인 할 때 분열과 갈등을 생각하지 않았다. 우리 모두 함께 가는 새로운 시대를 설계하고 싶었다. 어제 갈등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도 상처받은 사람도 있고 여전히 진통을 겪고 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꼭 함께 손을 잡고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고 싶다.



■ 조배숙 최고위원


우여곡절 끝에 어제 통합의결이 이뤄졌다. 민주당의 최고 의사결정기구는 전당대회다. 어제 참석한 대의원의 76%가 통합에 찬성했다. 절대적인 지지를 보내주었다. 당원들도 역사의 도도한 흐름이 통합인 것을 인지하고 절대적인 찬성의지를 보여줬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보여준 여러 모습은 국민을 실망시키는 모습이 민주당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께 아쉬움이 크실 줄 안다. 살을 떼어내는 민주당원들의 고통을 이해한다. 새로운 정치,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 심판이라는 더 큰 대의를 위해서 희생하신 것 진정 감사의 말씀 드린다. 그 아픔을 이해하지만 정당은 결국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고 정치 역시 국민을 위해서 하는 것이다. 통합이라는 역사의 가치와 도도한 흐름을 따를 수밖에 없다.


어제 대회를 끝으로 통합에 반대하는 분들도 전대 결과에 승복해주시길 부탁드린다. 그러면서도 역시 그분들도 민주당을 뜨겁게 사랑하는 당원이고 우리의 동지다. 이제는 이런 것을 마음을 열고 다시 한번 하나가 되어야 한다. 같이 가야 한다. 이분들이 진정으로 우려하는 부분도 있다. 새롭게 통합정당으로 건설되는데 이분들이 우려하는 부분들이 현실화되지 않도록 노력해서 같이 가야한다.


어제 이상득 의원이 총선 불출마 선언을 했다. 하지만 이것이 끝이 아닐 것이다. 그동안 수많은 비리가 연루되어있는 만큼 철저한 수사를 해야 할 것이다. 불법에 대한 확실한 대가를 치게 하지 않았을 경우에 생기는 부작용을 우리는 절실히 경험했다. 우리는 범법자가 대통령과 거대여당의 대표를 한다는 것이 우리사회를 얼마나 혼란스럽게 하는지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국민과 함께 역사적인 경험을 뼛속깊이 새겨야 할 것이다.


경찰은 중앙선관위에 디도스 공격을 최구식 의원의 9급비서인 공씨의 단독범행으로 결론짓고 검찰로 송치했다. 어처구니없는 결정이다. 어제 전대의장이었던 이석현 의장님의 표현에 의하면 ‘지나가는 암탉이 웃을 일이다’라고 하셨다. ‘왜 암탉이 웃느냐’고 했더니 ‘개나 소는 이미 많이 웃었으니 암탉이 웃을 일이라고 한다’고 하셨다. 이것은 수많은 국민들은 경찰 수뇌부가 낙하산 인사로 됐기 때문에 정부여당의 과잉 충성에서 경찰이 국민 신뢰회복의 절호의 기회를 제 발로 차버린 것 이라 비판하고 있다. 검찰이 재수사에 나서는데 현재까지 정치검찰의 행태를 봐서 이것 또한 제대로 수사될지 의문이다. 수사가 미흡할 때는 국정조사와 특검을 통해서 분명히 배후를 밝혀내야 할 것이다.


더 큰 문제는 디도스 공격에 있는 것이 아니다. 투표율을 낮추는데 시너지효과를 가져온 선관위의 갑작스러운 투표소 변경이다. 노인 분들의 투표를 용이하게 한다면서 기존에 노인정이었던 곳을 개인건물 지하주차장으로 변경한 것은 납득할 수 없다. 투표소 입찰을 거부했다는 것도 거짓으로 드러났고 이 때문에 선관위내부의 소행의혹이 있음에도 선관위는 로그파일 공개를 거부하고 있다, 빨리 공개할 것을 촉구한다.


그리고 한 시민의 고발로 김제동씨가 선거법 위반으로 수사 받고 있다고 한다. 투표독려를 했다는 이유다. 애초부터 선관위에 무리한 유권해석이라는 비판이 많았다. 김제동을 수사한다면 투표소 내에서 인증 샷을 찍은 이명박 대통령과 언론에 공개적으로 투표를 독려한 홍준표 대표도 수사해야할 것이다. 한시민이 실제로 신고했지만 선관위는 회피하고 있다. 선관위는 더 이상 국민들의 조롱거리가 되지 말고 진실을 규명해야 할 것이다.



■ 김영춘 최고위원


어제 우리 민주당 전당대회를 치르면서 국민들에게 굿 뉴스와 나쁜 뉴스를 함께 보여드렸다. 통합을 결의한 것은 국민들로서는 반가운 굿 뉴스다. 그러나 또 한편 구태여 안 좋은 모습을 보여드린 것은 죄송하다는 말을 드려야하는 나쁜 뉴스일 것이다. 이것은 민주당이 과거에서 미래로 나아가는 과정에 ‘씻김 굿’이라고 이해해주셨음 좋겠다. 더 새롭게 거듭나는 민주당이 되겠다.


어제 통합 의결은 민주당이 작은 정치적 기득권을 내려놓고 국민의 바다로 나아가는 항해의 돛을 올린 것이다. 이제 시작이다. 통합을 통해서 국민들이 진정 바라고 요구하는 정치를 제대로 해나가는 통합민주당이 되겠다. 잘 지켜봐주시고 힘내주시길 부탁 드리겠다.


당내 이런저런 이견 다 내려놓고 하나로 뭉쳐야 한다. 이제는 안이 아니라 밖으로 눈을 돌려서 고통에 신음하는 국
민들을 얼싸안고 어루만져주는 그런 정치를 해야 한다. 역사상 가장 깨끗한 정권이라고 쉰 소리를 했던 이명박 정부가 권력주변과 친인척들의 부정부패로 스스로 무너지고 있다. 그 과정에서 외면당하고 돌봐지지 않는 사람들은 우리 국민들이다. 실업자들과 일을 열심히 하지만 한계의 생활에 신음하는 근로 빈곤층들, OECD 최대라는 노인 빈곤층들에 대한 구조차원의 복지를 강화하는 작업을 민주당 스스로 열심히 해야 한다.


또한 한미 FTA 피해 대책으로 자영업, 농축산업자들에 대한 지원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 비정규직들에 대한 정책적인 대책 역시 한시도 미룰 수 없다는 긴급한 문제다. 정치적 전환기에 우리 민주당만이라도 이러한 국민의 고통을 끌어안고 함께 울고 함께 해쳐나가는 노력을 원내와 정책위 중심으로 더욱 가열하게 해줬으면 좋겠다. 그것이 민주당과 통합야당을 지지하는 이유가 될 것이다. 함께해 나가자.



2011년 12월 12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