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정봉주 구명위원회 1차회의 모두발언
정봉주 구명위원회 1차회의 모두발언
□ 일시: 2011년 12월 29일 오전 8시
□ 장소: 국회 정책위의장실
■ 천정배 위원장
정봉주 구명위원회 첫 회의를 열게 됐다. 개인적으로 오랜만에 넥타이를 매고 당에 나왔다. 아침 일찍 온 위원님들과 평소보다 먼저 취재차 온 언론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정봉주 의원을 구출하기 위한 전쟁을 시작한다. 정 의원이 그동안 다소 외롭게 치러온 전쟁에 가세한 것이다. 이 전쟁은 진실을 ?는 99% 시민과 진실이 두려운 1% 간의 싸움이다.
명명백백하게 밝혀내고 진실을 숨기고 왜곡한 자들을 응징할 것이다. 정봉주 의원은 당장 우리 곁으로 돌아와야 한다. 우리는 대대적인 국민운동을 벌여나갈 것이다.
법적 정치적 모든 수단을 다 활용하여 국내 여론은 물론 국제사회와 세계 시민여론을 움직이도록 연대활동을 할 것이다. 정봉주 의원이 억울한 누명을 벗고 하루 빨리 석방되도록, 진실에 바탕을 둔 정의가 이뤄지도록, 국민들의 동참을 호소한다.
■ 안민석 위원
오늘 첫 회의를 시작으로 정봉주 전의원의 구출을 위한 전쟁을 시작한다. 본구명위원회는 지난 월요일 제4차 최고위 의결을 통해서 사면과 복권의 주도적 역할을 맡기고 했다. 자발적인 의지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 이종걸 위원
민주주의 사회에서 진실이 묻히고 가려지면 민주주의 기본이 훼손된다. 정봉주 전 의원의 사태야말로 진실이 가려지고 민주주의의 위기 조짐이 보이는 중요한 사건이라 생각한다. 우선 이번 판결은 형평에 맞지 않다. 정봉주 죽이기에 맞서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나가자.
■ 민국파 (미권스 카페지기)
정봉주 구명위원회를 구성하고 힘을 모아준데 대해 감사드린다. 미권스도 함께 힘을 합쳐 정봉주 의원이 구출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이재화 위원 (정봉주 전의원 변호사)
어제 정봉주 의원에 대한 피고발사건과 관련하여 변호인으로서 2시간 가량 접견을 하고 왔다.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관련해서 나경원 후보측에서 고발한 2건이의 사건 때문이다. 피부과 관련과 나경원의원측 학교 관련이다. 정봉주의원은 격려해준 시민들과 민주통합당 의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시했다. 제가 어제 어느 언론에 올린 것처럼 정봉주 의원은 현재 의연하게 대처하고 있다.
2011년 12월 29일
민주통합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