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한명숙 대표, 부산중소기업인 간담회 모두발언
한명숙 대표, 부산중소기업인 간담회 모두발언
□ 일시: 2012년 1월 18일 오후 2시 50분
□ 장소: 사하구 신평1동 동사무소
□ 참석자 : 문성근 최고위원, 박지원 최고위원, 조경태 의원, 최인호 부산시당위원장, 김두수 2사무총장
■ 한명숙 대표
반갑다. 민주통합당 새지도부가 선출되고 두번째 최고위원회를 부산지역에서 개최했다. 그 이후 중소기업들과 이렇게 간담회를 개최한 걸 의미있게 생각한다. 이명박정부 4년동안 기업프렌들리라는 이름하에서 대기업에 엄청난 규제완화와 특혜를 주고 대기업은 승승장구하는데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은 밀리고 밀려서 어떻게 기업을 할 지 장사를 할 지 판단하기도 힘든 상황이다.
저희들은 1%의 재벌기업 특권층만을 위한 정권이 계속 이어지는 것을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는 생각에서 99% 서민과 중소기업 자영업자를 위해 근본적으로 방향을 틀고 서민을 위한 새로운 경제정책을 이뤄내자는 사명감을 가지고 출발했다. 헌법에도 경제민주화가 있고 당의 강령에도 잘 반영돼 있다. 열심히 일하면 자신의 삶은 행복하게 마련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자는 틀을 가지고 있다.
대기업의 폐해는 이루 말할 수 없다. 납품가 후려치기 일감 몰아주기 가리지 않고 중소기업 업종에 쳐들어와 차지해버리는 횡포에 대해 정치인이 정책을 통해 막아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앞장서겠다는 약속을 했다. 재벌개혁을 통한 경제민주화를 가장 앞세워 펴겠다는 약속을 한다. 그 핵심이 중소기업 자영업 서민 살리는 정책이다. 오늘은 반칙과 특권 사리사욕 비리 부패 등 총체적 실정에 맞서 여러분들과 함께 손잡고 중소기업 살리기겠다는 말씀을 인사말씀으로 드린다. 여러분의 정책에 관한 조언이나 애로사항을 전달해 주시면 생산적으로 토론을 해서 함께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좋겠다. 우선은 열심히 듣고 정책에 잘 담아내겠다.
2012년 1월 18일
민주통합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