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비례공심위 1차회의 모두발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02
  • 게시일 : 2012-03-09 14:45:58

비례대표후보자추천심사위원회 1차 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12년 3월 9일 오후 2시

□ 장소 : 국회 당대표실

 

 

■ 한명숙 대표

 

지역구 공천이 마무리 되면서 이제 민주통합당의 비례대표공천심사위원회가 구성이 됐다. 아주 훌륭한 분들이다. 공정하게 이 시대의 흐름에 맞는 유능한 인재들을 선택해주실 공심위원들을 맞게 되어 정말 반갑다. 저희들이 명단을 나눠드린 대로 여러 분야에 좋은 분들을 맞이하게 되어 정말 마음이 기쁘다. 민주통합당은 지금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극심한 사회양극화를 극복하기 위해서 경제민주화를 이루고, 보편적 복지를 통해서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남북관계의 냉정을 끊어버리고 평화를 이룰 수 있는 여러 가지 과제를 안고 있다. 이번 비례대표를 통해서 이러한 과제들을 수행하고 개혁적인 국회가 될 수 있는 좋은 인재들을 발굴할 공심위라 확신한다.

 

민주통합당이 주권자인 국민들이 우리나라를 어떻게 이끌고 가야된다고 하는 요구를 바로 볼 수 있는 분들이라 판단해서 좋은 비례대표 인재를 선택해 주실 것이라 생각한다. 정말 엠비정부 4년 동안 고통이었다. 많은 분들이 바꿔서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야 한다는 이 요구, 이 명령을 받아들일 수 있는 분들이다. 다시 한번 민주통합당의 2012년 총선의 비례대표를 선출할 수 있는 좋은 분들을 맞이해 환영한다.

 

가톨릭대학교 교수로 있으시고, 전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을 하셨던 안병욱 교수님이 위원장으로 일해주실 것이다.

 

 

■ 안병욱 위원장

 

너무 막중한 소임을 맞게 되어서 여러 가지로 걱정이 앞선다. 지금 국민들이 정치인들과 민주당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면밀히 파악해서 한치의 신뢰를 잃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 시대적 요구, 역사적 흐름에 부흥하면서 국민의 기대에 맞는 인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현재 우리사회가 안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저희가 어느 정도까지 해결할지 모르지만 한미FTA를 비롯해서 난마처럼 얽혀있는 경제적 어려움, 재벌들의 문제, 지난 이명박 정권이 저질렀던 엉킨 실타래를 푸는 일이 저희들에게 주어진 큰일이라 생각한다. 그런 일을 하는데 우리가 힘을 보탤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훌륭하신 위원님들과 더불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2012년 3월 9일

민주통합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