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한명숙 대표, 경남공동선대위 출범 기자회견 모두발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161
  • 게시일 : 2012-03-28 13:54:28

한명숙 대표, 경남공동선대위 출범 기자회견 모두발언

 

□ 일시 : 2012년 3월 28일 오후1시

□ 장소 : 경남도청 기자실

 

■ 한명숙 대표

 

지금 경남도청 기자실에는 이처럼 개나리와 진달래가 만발했다. 4년 동안 이명박 정권을 보기 좋게 물리치고 전국의 개나리 진달래꽃이 피도록 할 것이다. 권영길 후보와 최철국 후보가 발을 디딘 후에 야권연대와 시민사회 힘으로 무소속 김두관 지사가 차지했다. 야권연대를 이룬 본거지가 경남이다. 심상치 않다. 벌써 동남풍이 불고 있다. 변화의 조짐이 일고 있다. 많은 도민과 시민이 선거날을 기다리고 있다.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다. 우리만 잘하면 된다. 야권연대 많은 상처와 눈물과 갈등이 있었다. 이제 대승적 차원에서 국민의 명령 받아들였다. 준엄한 국민명령 받들어서 경남에서 동남풍 일으켜 충청권으로 서울로 올라갈 것. 반드시 바꿔야 하는 선거다. 국민은 이대로 살 수 없다. 민주주의가 위협받고 안보가 뚫리고 지방이 멍들고 민생이 시달리고 서민이 죽어가고 있다. 연장은 모두의 죄가 될 것이다. 작은 차이는 극복하고 큰 국민의 뜻을 받들어서 보듬고 격려하면서 이 바람으로 4.11총선 승리하고 이어서 정권교체 해서 민주진보정부를 만들어 국민에게 행복을 만들어줘야 한다. 경남도청에서 공동선대위와 공동 정책을 발표한다. 어렵사리 야권연대를 이룬 국민과의 약속, 경남도민들에게 아름다운 승리의 선물을 드리겠다. 국민이 이기는 시대를 반드시 만들어낼 것이다.

2012년 3월 28일

민주통합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