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한명숙 대표, 공동 기자회견 모두발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176
  • 게시일 : 2012-03-29 12:46:04

한명숙 대표, 공동 기자회견 모두발언




□ 일시 : 2012년 3월 29일 11:30

□ 장소 : 광화문광장 이순신장군 동상 앞


■ 한명숙 대표




민주통합당-통합진보당 양 당 야권단일 선대위원장이 한명숙이다. 반갑다.



2012년 4.11총선은 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하는 선거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삶을 결정하는 선거이다. 이번 선거는 바꾸는 선거이다. 바꿔야 대한민국의 품격이 살아나고 국민들의 삶의 질이 바뀐다. 역주행하는 과거 세력에서 새 시대를 여는 미래 세대로 바꾸는 선거이다. 민생을 짓밟는 세력으로부터 민생을 되살리는 세력으로 바꾸는 선거이다. 평화를 냉전으로 바꾼 세력으로부터 평화를 복원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선거이다. 여러분, 2012년 4.11선거는 바꾸는 선거다. 바꿔달라.



2012년 4.11선거는 심판하는 선거이다. 이명박 정권 4년, 참으로 오래 기다렸다. 얼마나 힘드셨나. 국민을 위해 권력을 쓰라고 맡겼더니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위해 비리잔치를 벌이느라 야단법석이다. 이런 정권을 연장해야겠는가, 심판해야겠는가. 2012년 4.11선거는 심판하는 선거이다. 민간인을 마구 사찰하고 사찰하는 것이 들통이 나니까 돈을 들여서 입막음을 하고 은폐하고 국기의 문란을 마음대로 저지르는 정권, 여러분 심판해야 되지 않겠는가.



서울 시장 선거 때는 선거를 망치려고 디도스 공격을 한 정권이다. 간판과 옷 색깔을 바꾸었다. 그들의 내용이 달라졌는가. 그들이 말하는 복지가 진짜 복지인가, 가짜 복지인가. 여러분,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 간판을 바꾸고 옷을 갈아입었다고 속 내용까지 달라졌다고 또 속으면 안 된다. 두 번 속으면 대한민국은 추락한다. 두 번 속으면 대한민국 국민들, 서민들의 삶은 완전히 무너진다.



청년들은 절망이다. 반값등록금 우리 모두 19대 국회에서 제1호 법안으로 만들어서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자. 새누리당 가족행복 공약을 보니 노령연금이 빠졌다. 우리 어르신들에게 최소한의 연금을 만들어 주기 위해 참여정부때 노력한 이 노령연금이 빠졌다. 여러분, 새누리당이 말하는 맞춤형 복지는 가짜이다. 우리가, 야권연대가 힘을 합쳐서 진짜 복지시대를 만들어야 한다. 2012월 4월 11일 총선, 국민여러분과 함께 국민이 이기는, 국민이 승리하는 총선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 국민여러분, 야권연대 저희들에게 힘을 보태달라. 잘하겠다. 열심히 하겠다. 모든 힘을 국민들의 승리를 위해 행복을 위해 바치겠다.


 

2012년 3월 29일

민주통합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