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문성근 대표, 총선공약실천 기자회견 모두발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169
  • 게시일 : 2012-04-26 14:50:42

문성근 대표, 총선공약실천 기자회견 모두발언

□ 일시: 2012년 4월 26일 오후 2시 30분

□ 장소: 부산시의회 브리핑룸

■ 문성근 대표

부산시민여러분 정말 감사하다. 민주통합당을 적극적으로 지지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그 여망을 받들어내지 못해서 죄송하다. 411총선에서 원내 1당을 이루고 싶었다. 전략이 부족했고 위기대응능력도 부족했고 수권세력으로 충분히 인정받지 못한 것 같다.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가다듬어서 12월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위해 노력하겠다. 질책과 동시에 희망의 끈도 주셨다. 의석수에서는 밀렸지만 정당지지도에서는 0.8% 앞섰고, 부산에서 41%, 경남은 38%를 얻었다. 민주진영의 3당 합당뒤 최대치였다. 감사하고 더욱 가다듬겠다.

파탄난 민생경제를 위해서 여러 공약을 말씀 드렸다. 다수당이 되진 못했지만 진보당과 함께 재야 무소속까지 하면 142석이 있으니 새누리당과 충분히 협의하고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민생공약실천을 위한 5개 본부를 발족했다. 좋은일자리본부 문재인 당선자, 경제민주화 정세균 당선자, 민생안정본부 박지원 당선자, 보편적 복지 김한길 당선자, 한반도평화본부 이해찬 당선자이다.

민주통합당의 모든 당력을 기울여 민생공약을 실천하겠다. 부산시당의 공약 역시 다수당이 아니더라고 실천해 나가겠다. 힘을 모아주시면 민주통합당 중심으로 정권교체 이루고 그렇게 되면 부산시당이 약속한 공약을 실천할 수 있다. 더욱 갈고 닦겠다. 열심히 하겠다. 응원해 주시면 고맙겠다. 감사하다.

2012년 4월 26일

민주통합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