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제1차 비상대책위원회의 모두발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193
  • 게시일 : 2012-05-07 10:31:32

제1차 비상대책위원회의 모두발언

 

□ 일시: 2012년 5월 7일 오전 9시

□ 장소: 국회 당대표실

 

 

■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오늘부로 민주통합당의 전당대회를 가장 공정하고 중립적으로 도덕성을 유지하면서 치를 비상대책위원회가 출범했고, 기타 사무총장, 정책위의장, 대변인 등 모든 당직은 유임되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밝힌다. 혹시 필요에 의해서 몇 개의 당직은 이동 할 수 있지만, 전당대회 준비를 위해서 모든 당직자들이 짧은 기간이지만 일심동체로 국민을 위해서 재미있는, 그리고 희망 있는 전당대회를 치루기 위해 준비해 줄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

 

최근 북한에서 계속 제3차 핵실험의 가능성이 보도되고 있다. 우리 민주통합당은 다시 한번 북한에 경고한다. 백해무익한 제3차 핵실험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 그러나 미국이나 한국 정부도 북한을 강경 대응할 것이 아니라 평화를 위해서 북한의 핵 폐기를 위해서 약속한 대로 영양지원을 하고 평화유지를 위해서 최대의 노력을 해줄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

 

부산 저축은행과 보해 저축은행의 피해 서민들의 문제가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채 눈물을 흘리고 있다. 그런데 또다시 어제 정부는 우리나라 4대 저축은행을 영업정지시켰다. 우리는 문제가 있는 저축은행의 경영진과 저축은행을 옹호하지 않는다. 어떠한 경우에도 철저히 조사해서 국민 경제를 위한 구조조정을 촉구한다.

 

그런데 정부는 친서민 정책을 표방하면서 매번 이것이 마지막 영업정지다, 구조조정이다 하고 또 하고, 그렇기 때문에 어려운 서민들만 속고 있다. 과연 이러한 일이 어떻게 이렇게 무책임하게 일어날 수 있는지, 이제 이명박 대통령은 책임 있는 조치를 해 줄 것을 요구한다. 관계자의 진퇴는 물론, 형사적 책임도 면치 못할 것이라는 것을 말씀 드리면서, 우리 민주통합당이 지난 원내대표 경선 등 어수선한 사이에 파이시티 문제가 제대로 지적되지 못하고 현재 진행 중에 있다. 민생문제인 저축은행 문제는 앞으로 철저히 규명하고 원내에서도 대책을 강구하겠지만, 정책위 등 당의 관계 기관에서 대책을 강구해줄 것을 부탁드리고, 먼저 진상조사단 구성을 해서 활동하겠다는 말씀 드린다.

 

광우병 미국현장 조사단이 농장에 가보지도 못하고 조사를 마치고 8일 귀국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장관은 검역장을 방문해서 미국산 소고기 냄새한번 맡아보고 안전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우리는 국민의 건강권을 이렇게 무시할 수 있는가 참으로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 서면조사를 하려면 왜 국가예산으로 미국까지 갔나. 따라서 우리는 철저한 대책을 세워서 즉각 미국산 소고기 수입 중단을 하고, 그 결과에 따른 조치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

 

정권교체 플랜은 새 지도부에서, 이번 비대위에서는 2번째로 원내대표단이 구성되면 바로 어떠한 일을 국회에서 해야 될 것인가 논의가 되도록 하겠다. 문제는 의정활동을 통해서 국민은 국회의원을 평가한다. 19대 국회 출범과 동시에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127명의 의원이 어떠한 의정활동을 하는가로 평가를 한다.

 

국민은 민주통합당에 정권을 줄 준비가 되어있는데, 이제 민주당이 준비할 차례다. 그 모습을 19대 국회 초반기에 안정적으로 보여줘야 한다. 그렇기 위해서 비대위에서도 그러한 문제를 계속 토론하고 원내와 협력관계를 이루면서 하자는 말씀 드린다.

 

 

■ 박기춘 비대위원

 

짧은 기간이지만, 대표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전당대회를 공정하고 정확한 기준에 의해서 어느 전당대회보다도 내실 있는 전당대회를 치르기 위한 준비를 하겠다.

 

 

■ 김우남 비대위원

 

이번 원내대표 선출 과정에서 이렇게 배려하는 모습으로 인구도 적지만 제주를 배려해 주셔서 고맙고, 비대위원장님을 도와서 전당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

 

 

■ 노영민 비대위원

 

6월 9일 전당대회까지 한 달 동안 당을 관리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 같다. 이 한 달이 대통령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열심히 하겠다.

 

 

■ 김현미 비대위원

 

오랜만에 당에 왔다. 저희가 비대위원에 참여한 목적은 전대를 잘 준비하라는 것 같다. 박지원 대표께서 말씀 하셨듯이 지금 많은 국정 현안들이 있다. 그런데 국회가 열리지 않고 야당도 비대위 체제가 되면서 권력에 대한 견제기능이 공백상태에 있다. 이런 것들을 잘 매우는 것도 비대위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지혜를 모아가도록 하겠다.

 

 

■ 김태년 비대위원

 

우리 민주통합당의 비대위는 민생과 정권교체를 준비하는 비대위라 생각한다. 무너진 서민들의 민생을 다시 살려내고 6월 9일 치러지는 전당대회에서 정권을 교체할 든든한 지도부를 탄생시키는데 비대위가 준비를 잘해야 할 것이다. 맡겨진 임무와 역할을 성실히 해내도록 하겠다.

 

 

■ 민홍철 비대위원

 

아마 초선으로서 비대위원으로 선임해주셨는데 전대 준비를 초선의 시각으로 해보라는 의미도 있는 것 같다. 열심히 하겠다.

 

 

■ 이학영 비대위원

 

대표께서 시민사회정당으로 역할을 해보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시민운동가처럼 약간 튀는 경우가 있어도 잘 봐주길 바라고, 특히 국민들은 민주당에게 정당내부 행사에 너무 몰려가니까 국민들 삶을 안 챙기냐는 목소리가 높다. 비대위지만 국정현안, 민생현안을 함께 다뤄서 우리당이 국민들에게 정말 염려하고 걱정하는 당이라는 인식을 주도록 함께 노력하겠다.

 

 

■ 홍의락 비대위원

 

비대위에 참석해서 함께 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하고, 우리가 지역갈등이 있고, 남북갈등이 있고, 시대계층 갈등이 있는데 이명박 정부들이서 미래세력과의 갈등도 조장하고 있다. 이런 조장들을 해결하는데 열심히 노력하겠다. 특히 영호남 갈등 문제를 해소하는데 대구경북 출신으로 열심히 노력하겠다. 많이 도와주시기 바란다.

 

■ 김관영 비대위원

 

40대 초반이고, 초선인 저를 비대위원에 임명하신 것은 2040세대의 뜻을 잘 헤아리고 허물어져 가는 민주당 젊은 세대들의 실리를 회복하는데 앞장서라는 뜻으로 생각하겠다. 앞으로 비대위원장님 모시고 열심히 일하도록 하겠다.

 

 

■ 최민희 비대위원

 

비대위원장께서 함께 언론사 파업 문제를 잘 해결해보자는 말씀이 있으셔서 감사했다. 국민 보시기에 예쁜 민주통합당 전당대회가 되도록 힘을 모으겠다.

 

 

■ 한정애 비대위원

 

박지원 비대위원장을 비롯하여 여러 선배, 동료 위원님들과 막중한 시기에 중대한 임무를 맡게 되어 책임감을 많이 느낀다. 한시적인 조직이긴 하지만 우리당이 화합하고 단합할 수 있도록 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것과 또 하나는 그렇게 하기위해서 전당대회가 공정하고 공평하게 치러져야 한다는 생각이다. 이번 지도부가 정권교체를 이뤄내야 하는 만큼 책임을 가진 지도부이기 때문에 공명하게 정대하게 국민의 민심을 받드는 지도부로 전진 할 수 있도록 비대위원장을 비롯하여 선배 동료 위원님들과 열심히 힘을 합쳐서 최선을 다하겠다.

 

 

■ 고연호 비대위원

 

오늘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을 환영하고 축하하는 바이다. 현장에 있다 보며 1%를 위한 99%의 희생을 강요하는 현재 대한민국 사회에 아주 힘든 서민들의 삶을 느낄수 있다.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오늘 우리는 비상대책회의를 하고 있는 것 같다. 멋진 전당대회를 치르고 서민들의 그런 것들을 담아낼 수 있는 멋진 대표 다함께 모여서 연말 정권교체 이루는데 협조하고 싶다.

 

 

■ 송영철 비대위원

 

이번 총선에서 강원도 9개 지역구가 전패를 했다. 사상 유례없는 전패를 했다. 여기에 대해서 강원도당은 책임을 통감하고 현재 모든 상무위원들이 사퇴를 하고 미상대책위원회로서 강원도당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 민주통합당이 모든 지역, 모든 국민들에게 더욱 사랑받을 수 있는 정당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배우는 자세로 박지원위원장님 모시고 최선을 다하겠다.

 

 

2012년 5월 7일

민주통합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