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제8차 당무위원회의 모두발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197
  • 게시일 : 2012-06-01 13:50:02

제8차 당무위원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12년 6월 1일 오전 11시

□ 장소 : 국회 본청 245호

 

 

■ 박지원 비대위원장

 

 

오늘 이렇게 성원해 주신 당무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

 

사실 18대 국회도 아니고 19대 국회도 아니고, 의원회관은 신축 이전으로 복잡하다. 전당대회가 이뤄지면서 당권의 유력 주자들에게 국회의원들이 함께 다니고, 대권 주자들도 역시 분주하다. 모든 국민의 뉴스는 통합진보당으로, 새누리당으로 갔지만 지난 4주간 우리 비대위원들의 피나는 노력으로 우리 민주통합당이 일정한 국민의 시선을 잡는데 성공했다. 여기에 전당대회의 흥행이 대박 나면서 역시 ‘박근혜 벽돌공장’에서 ‘박근혜표 벽돌’ 찍는 새누리당보다는 역동성 있는, 민주적인 우리 민주통합당의 전당대회가 빛이 났다.

 

이제 모든 국민은 6월 9일 일산에서 있는 우리 전당대회로 시선이 집중돼 있다. 서울, 경기, 인천 및 정책대의원 약 8천6백여명이 투표를 하고, 권리당원 16만 그리고 모바일 선거인단으로 응모해 준 12만 3천명의 약 28만 4천여명이 모바일 투표 결과가 그날 집계돼 발표되면서, 12월 정권교체를 이룩할 새 지도부가 구성된다.

 

오늘 여기에서 결정되는 사항들이 최종적으로 전당대회에서 이뤄질 일이기 때문에 당무위원 여러분의 많은 협력을 부탁드린다.

 

성원해 주신 당무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이제 우리 민주통합당이 단결해서 6월 9일 전당대회를 무사히 마치고, 대통령 후보 경선과 함께 12월 반드시 정권교체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호소한다. 당무위원 여러분의 보다 큰 협력을 요구한다.

 

 

2012년 6월 1일

민주통합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