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예비경선후보자 공명선거실천협약식 모두발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192
  • 게시일 : 2012-07-23 11:19:41

예비경선후보자 공명선거실천협약식 모두발언

 

□ 일시: 2012년 7월 23일 오전 10시 40분

□ 장소: 국회 당대표실

 

 

■ 임채정 선거관리위원장

 

대장정 첫날이다. 이번 대통령 후보 경선의 선관위원장을 맡았다. 선관위원장으로서는 가장 큰 책무가 각 후보들이 편하게 공정하게 진통없이 선거를 치르도록 준비하고 관리하는 것이다. 최선을 다하겠다.

 

지금 국민들이 이명박 정권의 끝없는 실정 때문에 지치고 또 지쳐있다. 그리고 지친 국민들의 의식은 어떻게 해서든지 이번만은 국민들의 삶을 개선하고 보다 희망을 줄 수 있는 새로운 사회를 만드는 후보를 갈망하고 있다. 국민들은 비록 지치고 힘들지만 실망하지 않고 있다. 그 희망을 우리 민주당에서 찾고자 한다. 국민들은 긴장한 눈빛으로 우리 민주당을 주시하고 있다.

 

서약식에 나오신 여덟분은 국민의 여망을 높이 받들고 나가실 분들이다. 동시에 그들은 우리 민주당에 상징이고 얼굴이다. 이번 경선은 민주당의 희망과 꿈을 전달하는 행사다. 최선을 다해 국민들에게 희망을 더 확실히 줘서 대선의 필승 역할을 하실 것으로 믿는다.

 

이분들은 민주당의 자랑이자 얼굴이다. 이 분들의 한걸음 한걸음 행동이나 말이 모두 국민들의 의식속에 각인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정권심판의 길로 이어질 것이다. 앞날의 큰 성과가 있길 빌고, 선관위는 후보자들의 경선을 최대한으로 돕도록 하겠다. 여러분들의 앞날에 큰 영광있길 빌겠다.

 

 

■ 이해찬 대표

 

오늘 7월 23일이다. 오늘부터 9월 23일까지 꼭 만 두달동안 여덟 분의 후보들이 대장정에 나서게 된다. 지난 경선때도 그랬지만 후보들의 17개 광역시도에서 나온 선거결과가 엎치락뒤치락 해야 국민들이 재미있고 감동적인 드라마를 보시게 된다.

 

이번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바라는 수많은 국민들의 염원이 경선과정에 잘 반영돼서 반드시 아주 훌륭한 후보가 선출되길 바란다. 경제민주화 보편적복지 한반도평화를 가지고 새로운 선진복지국가를 만들어나가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대선에서 민주당이 반드시 승리해서 국민들의 염원에 보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여덟분의 후보들 염천에 경선을 하시게 되니까 건강에 유념하시고 서로 간의 격려하시면서 감동적인 드라마를 연출해주길 바란다. 2002년에 처음 도입된 경선이 국민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킨 것처럼 이번에도 더 큰 반향을 일으켜서 더 많은 국민이 참여하는 경선이 되도록 당에서도 철저히 뒷받침해드리도록 하겠다. 여러분 건투하시고 영광을 함께하길 기원하겠다.

 

 

2012년 7월 23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