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문]“지역이 주도하는 성장 시대를 열겠습니다. ”

  • 게시자 : 대전광역시당
  • 조회수 : 27
  • 게시일 : 2026-01-07 17:11:17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발전특별위원회 발족 기자회견문

 

 

지역이 주도하는 성장 시대를 열겠습니다. ”

대한민국 균형발전, 대전·충남 통합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대전시민 여러분,

그리고 자리에 함께한 언론인 여러분.

 

지금 대한민국은 성장의 한계에 직면해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번영으로 이끌었던중앙 집중식 성장의 시대는 이제 막을 내렸습니다. 한때 국가발전의 동력이었던 집중의 효율, 지역의 인재와 자원을 집어삼키는불균형의 블랙홀로 변질돼 지방의 생명력을 앗아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사라진 교정, 청년들이 떠나간 텅 빈 거리. 지방 소멸은 이제 먼 미래의 경고가 아니라, 우리 곁에 들이닥친 시린 현실입니다.

 

이 거대한 족쇄를 끊어내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은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저성장의 늪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몇 푼의 보조금이나 선심성 예산이 아니라, 성장의 틀 자체를 바꾸는구조의 전환입니다.

대한민국의 성장 방식 자체를 다시 설계하는 담대한 결단이 필요합니다.

지방이 주도하는 성장의 시대를 열어야 합니다.

 

수도권이라는 단 하나의 심장으로 버텨온 대한민국을, 전국 어디서나 기회가 넘치는 다극 성장 국가로 다시 설계해야 합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중앙에 기대는 방식이 아니라, 지역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성장을 견인하는 강력한 엔진을 장착하는 것입니다.

 

그 거대한 여정의 시작을 이곳 대전과 충남에서 시작하겠습니다. 대전·충남 통합은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표준이며, 우리 삶의 터전을 다시 일구는 시대적 소명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대전·충남 통합 특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이재명 정부의 국가 균형성장 전략인 ‘53특 체제를 현실로 만들겠습니다.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겠습니다.

실천으로 증명하겠습니다.

시민의 삶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충청의 자부심을 되찾겠다는 엄중한 약속입니다.

 

첫째, 경제 영토를 넓혀 기회의 땅을 만들겠습니다. 대전의 첨단 과학 DNA와 충남의 탄탄한 제조 기반을 결합하겠습니다. 우리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도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칠 수 있는 튼튼한 경제 토대를 구축하겠습니다.

 

둘째, 1시간 생활권으로 시민의 시간을 돌려드리겠습니다.

광역철도와 도로망을 확충해 대전과 충남을 하나의 유기적인 생활권으로 연결하겠습니다. 집과 직장이 달라도 불편 없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재정 주권을 확보하여 스스로 설계하겠습니다. 중앙 정부의 처분만 기다리는 수동적인 구조에서 벗어나겠습니다. 통합에 걸맞는 강력한 자치 권한과 특례를 확보하여, 우리 지역의 예산을 우리가 결정하는 진정한 지방 시대를 열겠습니다.

 

넷째, 자치의 힘을 키우겠습니다.

통합 광역단위는 대외경쟁력을 키우고, 기초지자체는 시민의 삶을 더 촘촘하게 챙기겠습니다. 시민을 향한 행정 서비스는 더 세밀하고 가깝게 혁신하겠습니다.

 

 

다섯째, 대전·충남 한 가족의 가치를 회복하겠습니다.

대전과 충남은 본래 하나의 뿌리였습니다.

다시 힘을 합쳐, 누구나 머물고 싶은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는 자부심을 되찾겠습니다.

 

약속은 미루지 않겠습니다.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대전·충남 통합은 대한민국을 일극 체제에서 다극 체제로 전환하는 시대적 소명이자 거대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길을 열어갈 균형발전의 심장이 바로 이곳, 대전과 충남에서 다시 뛰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 위대한 변화의 길에 힘을 보태주십시오.

여러분의 지지가 대전과 충남의 내일을 바꾸고,

대한민국의 지도를 바꿀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유능하게 실천하고,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

 

 

202617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발전통합특별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