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8월 1일 민주당 대전시당 정기당원대회 개최 시당위원장 선출…당대표·최고위원 충청권 합동연설회도 열려
8월 1일 민주당 대전시당 정기당원대회 개최시당위원장 선출…당대표·최고위원 충청권 합동연설회도 열려 - 오후 2시 30분 정기당원대회…신임 대전시당위원장 선출- 오후 5시 당대표·최고위원 후보 충청권 합동연설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은 오는 8월 1일(토)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2026년 대전광역시당 정기당원대회'와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충청권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잇따라 개최한다. 먼저 오후 2시 30분에 열리는 정기당원대회에서는 앞으로 2년간 대전시당을 이끌 신임 시당위원장을 선출한다. 시당위원장 선거에는 기호 1번 장종태 국회의원, 기호 2번 박용갑 국회의원이 출마했다. 당선자는 권리당원 투표 결과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대의원 투표 결과를 합산해 결정하며, 개표가 끝나는 대로 발표한다. 이어 오후 5시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충청권 순회경선 합동연설회가 열린다. 당대표 후보 3명과 최고위원 후보 8명이 정견 발표를 통해 당 운영 방향과 비전을 제시한다. 당대표 선거에는 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가, 최고위원 선거에는 최민희·김용·김영호·서미화·한민수·이성윤·박선원·임미애 후보가 나선다. 합동연설회가 끝난 뒤에는 대전·세종·충남·북 지역의 당대표·최고위원 경선 투표 결과도 발표한다. 이번 행사는 새 지도부 후보들의 비전과 정책을 당원이 직접 확인하고 평가하는 자리로 더불어민주당 당원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2026년 7월 30일더불어민주당대전광역시당
[보도자료]지방선거 승리 이끈 당원들에게 공로 표창 박정현 위원장“선거 승리의 주역은 당원”
지방선거 승리 이끈 당원들에게 공로 표창 박정현 위원장“선거 승리의 주역은 당원”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은 22일 ‘대전시당 공로 표창장 수여식’을 열고, 지방선거 승리에 공헌한 당원과 당직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대전시당위원장과 염홍철 전 대전시장,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당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박정현 위원장은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 승리는 모두 당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승리의 진정한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이라고 밝혔다.박 위원장은 "시당위원장을 맡은 지난 2년간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와 과학수도 대전의 위상 강화 등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이어 “좋은 성과는 차기 시당위원장이 이어가고, 부족했던 부분은 보완할 수 있도록 남은 임기 동안 책임 있게 정리하겠다”며 “위원장직에서 물러나더라도 당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계속 뛰겠다”고 말했다. 염홍철 전 시장은 이번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전국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압승”이라며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 대부분의 광역의원을 당선시킨 것은 박정현 위원장의 지도력과 당원·당직자들의 헌신이 만든 결과”라고 평가했다.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은 “지방선거에서 크게 승리했다고 시민의 신뢰가 저절로 계속되는 것은 아니다”며 “시민을 더 자주 만나고 더 많이 들으며, 더욱 낮은 자세로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시당은 이번 수여식을 계기로 선거 승리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민생을 최우선에 둔 책임 있는 지방정부와 지방의회를 만드는데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년 7월 23일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논평]“문제없다”던 이장우 시정, 문제투성이였다 유등교 부실시공 의혹 … 경찰 수사로 사실확인
“문제없다”던 이장우 시정, 문제투성이였다유등교 부실시공 의혹 … 경찰 수사로 사실확인 유등교 가설교량 부실시공 의혹이 경찰 수사로 사실로 드러났다.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장철민 의원이 폭로한 그대로였다. 대전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교량에 출처조차 확인되지 않은 비KS 중고 복공판이 3,000장 넘게 사용됐다.결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중고 자재 사용으로 13억 원대 차액을 남기며, 시민의 안전을 내팽개친 중대한 위법 사안이다. 더 충격적인 것은 이장우 전 시장과 국민의힘의 태도다. 이들은 의혹이 제기된 뒤 단 한 번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다. 진실을 밝히기는커녕 끝까지 “문제없다”는 거짓 해명으로 버텼고, 정당한 문제 제기마저 "근거 없는 불안 조장”이라며 정치 공세로 몰아붙였다. 거짓말로 진실을 덮고, 문제를 제기한 사람을 공격하며 시민을 기만한 것이다. 이제 더는 변명도, 책임 회피도 통하지 않는다. 이장우 전 시장과 국민의힘은 시민의 안전을 위험에 빠뜨리고도 끝까지 거짓 해명으로 진실을 덮으려 한 책임을 져야 한다. 대전시민을 기만한 잘못을 인정하고, 즉각 시민 앞에 머리 숙여 사죄하라. 2026년 7월 22일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논평]국군사관학교 대전에 창설 환영 ‘국방과학수도’ 대전의 새로운 100년을 기대한다
국군사관학교 대전에 창설 환영‘국방과학수도’ 대전의 새로운 100년을 기대한다 국군사관학교 대전 창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가 대전에 자리 잡는 것은 단순히 군 교육기관 하나가 설립되는 차원의 일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미래 장교를 길러내는 국가 핵심 교육기관이 대전에 뿌리내림으로써, 대전 미래 발전 방향을 새롭게 확립하는 전환점이다. 이미 자운대는 육·해·공군대학과 합동군사대학교가 결집한 대한민국 군사 교육의 요람이다. 여기에 초급 장교 양성의 요람인 국군사관학교까지 더해짐으로써, 자운대는 장교 임관부터 중견 지휘관 교육에 이르기까지 명실상부한 국가 군사교육의 심장부로 거듭나게 됐다. 무엇보다 국방과학연구소(ADD), KAIST, 방위사업청 등 대전의 국방 연구개발 역량이 국군사관학교의 교육 시스템과 긴밀히 융합되면, 대전은 미래 전장을 주도할 ‘스마트 강군’을 양성하는 세계적 모델로 완성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군사관학교 창설로 대전은 오랫동안 쌓아온 ‘과학수도’의 위상에 ‘국방’이라는 강력한 엔진까지 장착하게 됐다. 대전은 이제 연구개발에 머무르지 않고 인재 양성과 기술 실증, 방산 산업화까지 하나로 연결하는 대한민국의 독보적인 ‘국방과학수도’로 우뚝 서게 될 전망이다. 계룡의 3군 본부와 논산의 육군훈련소·국방대학교, 대전 안산 첨단국방산업단지까지 연결되면 대전·계룡·논산을 잇는 충청권 국방클러스터도 더욱 단단해진다. 교육과 연구, 실증과 생산이 하나로 이어지는 국방산업 생태계는 대전과 충청권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국군사관학교가 빠르게 정착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대전은 대한민국 스마트 강군을 길러내는 요람이자 국방과학 혁신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을 준비를 마쳤다.국군사관학교의 창설을 다시 한번 환영한다. 2026년 7월 17일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논평]'숫자'를 넘어 ‘실력'으로
'숫자'를 넘어 ‘실력'으로10대 대전시의회 여성 50%, 위원장 전원 여성 …새 이정표 새롭게 출범한 제10대 대전시의회가 지방의회 역사에 전례 없는 이정표를 세웠다. 전국 광역의회 최초로 여성의원 비율 50%를 달성한 데 이어, 이번 원 구성에서 의회 운영의 핵심인 4개 상임위원장과 운영위원장까지 모두 여성의원이 맡게 됐다. 이는 단순히 성별 균형을 맞춘 '숫자의 변화'를 넘어, 우리 지방정치가 더 넓은 다양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게 되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변화다. 이제 중요한 과제는 숫자의 변화를 '실질적인 의정 성과'로 증명해 내는 일이다.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책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예산과 정책 심의 전 과정에서 시민의 삶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새롭게 출범한 10대 의회에 주어진 시대적 소명이다. 여성의 진출은 이제 예외나 상징이 아닌, 실력과 책임으로 평가받아야 한다. 이번 대전시의회의 변화가 특정 성별의 독점이나 상징성에 머무르지 않고, 오직 실력과 성과로 평가받는 지방정치의 새로운 모범이 되기를 기대한다. 제10대 대전시의회가 시민의 신뢰를 높이고, 의회의 품격을 바로 세우는 든든한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 2026년 7월 13일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논평]민선 9기 허태정 대전시정 출범 환영
논평 민선 9기 허태정 대전시정 출범 환영 시민의 삶을 시정의 중심에 세워야 민선 9기 허태정 대전시정의 출범을 대전시민과 함께 환영한다. 시민의 선택으로 문을 연 새 시정은 대전의 변화를 향한 기대이자, 무거운 책임의 출발점이다.지금 대전이 마주한 현실은 가볍지 않다. 재정 위기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 지연, 전임 시정의 무리한 사업 추진에 따른 부담, 지역경제 침체라는 엄중한 과제가 놓여 있다. 허태정 시장은 취임사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시민의 삶을 가장 먼저 살피며 그 뜻을 시정의 나침반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 약속은 민선 9기 대전시정의 출발점이다.과거 보여주기식 행정과 치적 쌓기식 사업은 과감히 정비하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민생 예산은 흔들림 없이 지켜내야 한다. 민선 9기 대전시정은 온통대전 2.0의 성공적인 안착, AI·과학산업 육성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 청년이 머무는 도시 조성, 국비 확보 등 시민의 미래를 위한 과제들을 책임 있게 추진해야 한다. 허태정 시정의 성공은 곧 대전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져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민선 9기 대전시정이 시민과 깊이 소통하고, 민생을 더욱 두텁게 살피며, 대전의 품격과 미래를 새롭게 세워가는 책임 있는 시정이 되도록 힘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대전은 다시 도약해야 한다. 민선 9기 허태정 시정이 시민과 함께 새로운 대전의 희망을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 2026년 7월 1일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논평] 어제는 포풀리즘, 오늘은 민생인가?
어제는 포퓰리즘, 오늘은 민생인가국민의힘은 막말 공세보다 재정 악화 책임부터 답하라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허태정 당선인의 ‘고유가 피해 지원금’ 공약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없다며 "사기극"이라는 막말까지 퍼부었다. 참으로 기가 찰 노릇이다. 불과 얼마 전 선거 당시,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는 허태정 당선인의 공약을 두고 '선심성 포퓰리즘'이자 '시민 혈세 낭비'라며 맹비난했다. 이랬던 국민의힘이 이제 와서는 "왜 당장 약속을 이행하지 않느냐"며 당선인을 몰아붙이고 있다. 선거 때는 “퍼주기”라고 비난하더니, 선거가 끝나자마자 민생을 핑계로“왜 빨리 안 주느냐”고 따지고 있다. 한 입 가지고 두말하는 국민의힘의 앞뒤 다른 태도에 시민들은 어이가 없을 뿐이다. 현재 대전시가 직면한 가장 뼈아픈 현실은 다름 아닌 이장우 시정이 남긴 심각한 재정 위기다. 민선 8기 동안 무리한 사업으로 채무는 급격히 불어났고, 시 재정은 올해만 5000억원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러한 빚더미를 안겨준 정당이 일말의 반성조차 없이 "왜 당장 돈을 풀지 않느냐"고 윽박지르는 것은 합리적인 공약 검증이 아니다. 자신들이 만든 재정 위기의 책임을 당선인에게 떠넘기려는 무책임한 정치일 뿐이다. 재정 파탄이라는 시한폭탄을 넘겨놓고, 조롱하는 것만큼 뻔뻔하고 후안무치한 정치는 없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남의 약속을 추궁하며 훈수를 두기 전에, 먼저 거울 앞에 서서 스스로의 과오를 뼈저리게 돌아봐야 한다. 지금 대전 시민이 진정으로 묻고 따지는 것은 단 하나다."대체 누가 대전시 재정을 이 지경으로 만들었느냐"는 것이다.국민의힘은 허태정 당선인을 향한 막말을 퍼붓기 전에 민선 8기 재정 악화의 책임부터 시민 앞에 설명하라. 2026년 6월 26일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논평]트램 개통지연 우려가 참담한 현실로 !
트램 개통지연 우려가 참담한 현실로 !2028년 개통 호언장담한 이장우 시장은 시민에 사과해야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 지연 우려가 결국 참담한 현실이 됐다.트램을 둘러싼 각종 절차적 하자와 결함이 끊임없이 제기되자, 대전시는 뒤늦게 사업계획 변경에 착수하겠다며 개통 시기를 2030년 하반기로 연기했다. 결국 이장우 시장이 시민에게 공언했던 ‘2028년 개통’ 약속은 사실상 파기되었으며, 이는 현실성 없는 정치적 구호에 불과했음이 드러났다. 문제는 단순한 일정 변경이 아니다.이장우 시장과 민선 8기 대전시는 트램 착공과 2028년 개통을 최대 치적으로 포장해 왔다. 하지만 정작 사업추진에 중요한 토지보상과 지하차도 공정, 차량 시운전 및 급전 방식, 그리고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사업비 문제 등 정작 핵심 현안에 대해서는 철저히 함구해 왔다. 이 때문에 대전시가 개통 지연 가능성을 인지하고도 침묵으로 은폐하며, 시민의 눈과 귀를 가렸다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 더구나 이장우 시장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트램을 2028년까지 차질 없이 조기 개통하겠다”고 공약했다. 제반 여건상 2028년 개통이 불가능함을 예측할 수 있었음에도 ‘교통 혁명’이라는 말로 시민을 속이며 트램을 선거에 이용했다는 비난을 면치 못하게 됐다. 트램은 대전의 교통 체계를 바꾸고 시민의 일상을 좌우할 핵심 기반시설이다. 지금 이장우 시장과 대전시에 필요한 것은 변명이 아니라 책임이며, 침묵이 아니라 시민 앞에 고개 숙이는 자세다. 대전시는 개통 지연의 원인과 책임, 총사업비 증가 전망을 낱낱이 공개하고 시민에게 사과해야 한다. 2026년 6월 23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논평]트램 개통 지연 시민기만·주먹구구식 행정이 낳은 인재(人災)
트램 개통 지연시민기만·주먹구구식 행정이 낳은 인재(人災)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2028년 말 개통 약속이 흔들리고 있다.트램 개통 지연 우려는 어쩌다 마주한 돌발 악재가 아니라, 눈앞의 성과에만 급급했던 이장우 시장과 민선8기 대전시의 안일한 행정이 불러온 예고된 총체적 실패다. 보도에 따르면 이장우 시장은 2028년 말 개통을 치적으로 내세우며 호언장담해 왔으나 실상은 전혀 달랐다. 토지 보상은 지체되고 안전 검증을 위한 시운전 기간은 늘어나면서, 개통이 1년 이상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현실화 됐다. 문제는 이런 파행이 1년으로 끝날지, 2년 이상 장기화로 이어질지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는 점이다.이는 명백히 시민을 기만한 민선 8기 대전시정의 부실 행정이자, 정책적 신뢰를 스스로 무너뜨린 인재(人災)다. 더 큰 문제는 이러한 지연 요인들이 예상하지 못한 '돌발 변수'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토지 보상과 시운전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필수 공정으로 당연히 예측하고 철저히 대비했어야 했다.그러나 민선 8기 대전시는 착공과 사업 추진만을 치적으로 내세웠을 뿐, 정작 보상·공정·안전 일정이라는 핵심 리스크 관리는 철저히 외면했다. 홍보만 내 세웠고, 위험은 커지는데 시민을 향한 설명은 턱없이 부족했다. 눈앞의 성과에만 급급한 전시행정의 전형이다.트램은 보여 주기식 치적 사업이 아니다. 대전의 교통 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시민의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기반시설이다. 공사 일정과 예산, 교통 불편과 안전 검증까지 그 어느 때보다 정교하게 관리했어야 마땅하다. 하지만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지금, 그러나 지금 시민 앞에 남은 것은 불확실한 개통 시점, 길어지는 공사, 커지는 불편, 그리고 누구도 책임지지 않으려는 행정뿐이다. 대전시는 더 이상 ‘용역 결과를 보고 판단하겠다’는 말로 시간을 끌어서는 안된다. 트램 개통 지연 원인이 무엇인지, 어느 단계에서 관리가 실패했는지, 그리고 이 파행에 대한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지 시민 앞에 명백히 밝혀야 한다. 아울러 트램 개통을 위한 구체적인 일정표와 함께, 공사 장기화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대책을 즉각 제시해야 한다. 2026년 6월 17일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보도자료] 민주당 전·후반기 의장 후보 합의 추대
민주당 전·후반기 의장 후보 합의 추대 전반기 조성칠·후반기 구본환 의장 후보 추대 민생·지역경제 회복 최우선, 시민 위해 일하는 의회 다짐 더불어민주당(시당위원장 박정현) 대전시의회 당선자들은 제10대 대전광역시의회를 이끌어갈 의장으로 전반기에는 조성칠(중구1) 당선자, 후반기에는 구본환(유성4) 당선자를 합의 추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대전시의회 의원 당선자 20명은 16일 총회를 열어, 원구성을 둘러싼 소모적 갈등을 사전에 차단하고,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는 일하는 의회를 만들자는 공감대 속에서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의원들은 치열한 경선 대신 대화와 타협을 통한 합의 추대 방식을 선택함으로써 당내 화합은 물론, 제10대 대전시의회의 안정적인 출발을 알렸다.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당선자 모두가 민주당의 당원이라는 책임감을 바탕으로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오늘 결정된 사항을 존중하고 서로 협력해 일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전반기 의장 후보로 합의 추대된 조성칠 당선자는 “제10대 대전광역시의회의 최우선 과제는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회복”이라며 “시민들의 삶이 여전히 어려운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듣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예산 집행에 의회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전시의회가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생산적인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의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일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조성칠 당선자는 시의회 재선 의원으로, 중구 제1선거구를 기반으로 활동해 온 대전 원도심 대표 정치인이다. 후반기 의장 후보로 추대된 구본환 당선자 역시 8대 대전시의원을 지낸 재선의원으로, 기초의회와 광역의회를 두루 경험한 의정 역량을 바탕으로 집행부에 대한 건강한 견제와 협력을 이끌어 낼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시의원 당선자들은 오는 25일(목) 2차 총회를 열고 부의장과 각 상임위원장 후보군을 논의해 원구성 준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2026년 6월 16일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보도자료]8월 1일 민주당 대전시당 정기당원대회 개최 시당위원장 선출…당대표·최고위원 충청권 합동연설회도 열려
8월 1일 민주당 대전시당 정기당원대회 개최시당위원장 선출…당대표·최고위원 충청권 합동연설회도 열려 - 오후 2시 30분 정기당원대회…신임 대전시당위원장 선출- 오후 5시 당대표·최고위원 후보 충청권 합동연설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은 오는 8월 1일(토)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2026년 대전광역시당 정기당원대회'와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충청권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잇따라 개최한다. 먼저 오후 2시 30분에 열리는 정기당원대회에서는 앞으로 2년간 대전시당을 이끌 신임 시당위원장을 선출한다. 시당위원장 선거에는 기호 1번 장종태 국회의원, 기호 2번 박용갑 국회의원이 출마했다. 당선자는 권리당원 투표 결과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대의원 투표 결과를 합산해 결정하며, 개표가 끝나는 대로 발표한다. 이어 오후 5시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충청권 순회경선 합동연설회가 열린다. 당대표 후보 3명과 최고위원 후보 8명이 정견 발표를 통해 당 운영 방향과 비전을 제시한다. 당대표 선거에는 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가, 최고위원 선거에는 최민희·김용·김영호·서미화·한민수·이성윤·박선원·임미애 후보가 나선다. 합동연설회가 끝난 뒤에는 대전·세종·충남·북 지역의 당대표·최고위원 경선 투표 결과도 발표한다. 이번 행사는 새 지도부 후보들의 비전과 정책을 당원이 직접 확인하고 평가하는 자리로 더불어민주당 당원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2026년 7월 30일더불어민주당대전광역시당
[보도자료]지방선거 승리 이끈 당원들에게 공로 표창 박정현 위원장“선거 승리의 주역은 당원”
지방선거 승리 이끈 당원들에게 공로 표창 박정현 위원장“선거 승리의 주역은 당원”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은 22일 ‘대전시당 공로 표창장 수여식’을 열고, 지방선거 승리에 공헌한 당원과 당직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대전시당위원장과 염홍철 전 대전시장,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당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박정현 위원장은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 승리는 모두 당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승리의 진정한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이라고 밝혔다.박 위원장은 "시당위원장을 맡은 지난 2년간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와 과학수도 대전의 위상 강화 등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이어 “좋은 성과는 차기 시당위원장이 이어가고, 부족했던 부분은 보완할 수 있도록 남은 임기 동안 책임 있게 정리하겠다”며 “위원장직에서 물러나더라도 당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계속 뛰겠다”고 말했다. 염홍철 전 시장은 이번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전국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압승”이라며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 대부분의 광역의원을 당선시킨 것은 박정현 위원장의 지도력과 당원·당직자들의 헌신이 만든 결과”라고 평가했다.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은 “지방선거에서 크게 승리했다고 시민의 신뢰가 저절로 계속되는 것은 아니다”며 “시민을 더 자주 만나고 더 많이 들으며, 더욱 낮은 자세로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시당은 이번 수여식을 계기로 선거 승리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민생을 최우선에 둔 책임 있는 지방정부와 지방의회를 만드는데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년 7월 23일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논평]“문제없다”던 이장우 시정, 문제투성이였다 유등교 부실시공 의혹 … 경찰 수사로 사실확인
“문제없다”던 이장우 시정, 문제투성이였다유등교 부실시공 의혹 … 경찰 수사로 사실확인 유등교 가설교량 부실시공 의혹이 경찰 수사로 사실로 드러났다.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장철민 의원이 폭로한 그대로였다. 대전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교량에 출처조차 확인되지 않은 비KS 중고 복공판이 3,000장 넘게 사용됐다.결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중고 자재 사용으로 13억 원대 차액을 남기며, 시민의 안전을 내팽개친 중대한 위법 사안이다. 더 충격적인 것은 이장우 전 시장과 국민의힘의 태도다. 이들은 의혹이 제기된 뒤 단 한 번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다. 진실을 밝히기는커녕 끝까지 “문제없다”는 거짓 해명으로 버텼고, 정당한 문제 제기마저 "근거 없는 불안 조장”이라며 정치 공세로 몰아붙였다. 거짓말로 진실을 덮고, 문제를 제기한 사람을 공격하며 시민을 기만한 것이다. 이제 더는 변명도, 책임 회피도 통하지 않는다. 이장우 전 시장과 국민의힘은 시민의 안전을 위험에 빠뜨리고도 끝까지 거짓 해명으로 진실을 덮으려 한 책임을 져야 한다. 대전시민을 기만한 잘못을 인정하고, 즉각 시민 앞에 머리 숙여 사죄하라. 2026년 7월 22일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논평]국군사관학교 대전에 창설 환영 ‘국방과학수도’ 대전의 새로운 100년을 기대한다
국군사관학교 대전에 창설 환영‘국방과학수도’ 대전의 새로운 100년을 기대한다 국군사관학교 대전 창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가 대전에 자리 잡는 것은 단순히 군 교육기관 하나가 설립되는 차원의 일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미래 장교를 길러내는 국가 핵심 교육기관이 대전에 뿌리내림으로써, 대전 미래 발전 방향을 새롭게 확립하는 전환점이다. 이미 자운대는 육·해·공군대학과 합동군사대학교가 결집한 대한민국 군사 교육의 요람이다. 여기에 초급 장교 양성의 요람인 국군사관학교까지 더해짐으로써, 자운대는 장교 임관부터 중견 지휘관 교육에 이르기까지 명실상부한 국가 군사교육의 심장부로 거듭나게 됐다. 무엇보다 국방과학연구소(ADD), KAIST, 방위사업청 등 대전의 국방 연구개발 역량이 국군사관학교의 교육 시스템과 긴밀히 융합되면, 대전은 미래 전장을 주도할 ‘스마트 강군’을 양성하는 세계적 모델로 완성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군사관학교 창설로 대전은 오랫동안 쌓아온 ‘과학수도’의 위상에 ‘국방’이라는 강력한 엔진까지 장착하게 됐다. 대전은 이제 연구개발에 머무르지 않고 인재 양성과 기술 실증, 방산 산업화까지 하나로 연결하는 대한민국의 독보적인 ‘국방과학수도’로 우뚝 서게 될 전망이다. 계룡의 3군 본부와 논산의 육군훈련소·국방대학교, 대전 안산 첨단국방산업단지까지 연결되면 대전·계룡·논산을 잇는 충청권 국방클러스터도 더욱 단단해진다. 교육과 연구, 실증과 생산이 하나로 이어지는 국방산업 생태계는 대전과 충청권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국군사관학교가 빠르게 정착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대전은 대한민국 스마트 강군을 길러내는 요람이자 국방과학 혁신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을 준비를 마쳤다.국군사관학교의 창설을 다시 한번 환영한다. 2026년 7월 17일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논평]'숫자'를 넘어 ‘실력'으로
'숫자'를 넘어 ‘실력'으로10대 대전시의회 여성 50%, 위원장 전원 여성 …새 이정표 새롭게 출범한 제10대 대전시의회가 지방의회 역사에 전례 없는 이정표를 세웠다. 전국 광역의회 최초로 여성의원 비율 50%를 달성한 데 이어, 이번 원 구성에서 의회 운영의 핵심인 4개 상임위원장과 운영위원장까지 모두 여성의원이 맡게 됐다. 이는 단순히 성별 균형을 맞춘 '숫자의 변화'를 넘어, 우리 지방정치가 더 넓은 다양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게 되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변화다. 이제 중요한 과제는 숫자의 변화를 '실질적인 의정 성과'로 증명해 내는 일이다.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책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예산과 정책 심의 전 과정에서 시민의 삶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새롭게 출범한 10대 의회에 주어진 시대적 소명이다. 여성의 진출은 이제 예외나 상징이 아닌, 실력과 책임으로 평가받아야 한다. 이번 대전시의회의 변화가 특정 성별의 독점이나 상징성에 머무르지 않고, 오직 실력과 성과로 평가받는 지방정치의 새로운 모범이 되기를 기대한다. 제10대 대전시의회가 시민의 신뢰를 높이고, 의회의 품격을 바로 세우는 든든한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 2026년 7월 13일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논평]민선 9기 허태정 대전시정 출범 환영
논평 민선 9기 허태정 대전시정 출범 환영 시민의 삶을 시정의 중심에 세워야 민선 9기 허태정 대전시정의 출범을 대전시민과 함께 환영한다. 시민의 선택으로 문을 연 새 시정은 대전의 변화를 향한 기대이자, 무거운 책임의 출발점이다.지금 대전이 마주한 현실은 가볍지 않다. 재정 위기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 지연, 전임 시정의 무리한 사업 추진에 따른 부담, 지역경제 침체라는 엄중한 과제가 놓여 있다. 허태정 시장은 취임사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시민의 삶을 가장 먼저 살피며 그 뜻을 시정의 나침반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 약속은 민선 9기 대전시정의 출발점이다.과거 보여주기식 행정과 치적 쌓기식 사업은 과감히 정비하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민생 예산은 흔들림 없이 지켜내야 한다. 민선 9기 대전시정은 온통대전 2.0의 성공적인 안착, AI·과학산업 육성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 청년이 머무는 도시 조성, 국비 확보 등 시민의 미래를 위한 과제들을 책임 있게 추진해야 한다. 허태정 시정의 성공은 곧 대전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져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민선 9기 대전시정이 시민과 깊이 소통하고, 민생을 더욱 두텁게 살피며, 대전의 품격과 미래를 새롭게 세워가는 책임 있는 시정이 되도록 힘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대전은 다시 도약해야 한다. 민선 9기 허태정 시정이 시민과 함께 새로운 대전의 희망을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 2026년 7월 1일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논평] 어제는 포풀리즘, 오늘은 민생인가?
어제는 포퓰리즘, 오늘은 민생인가국민의힘은 막말 공세보다 재정 악화 책임부터 답하라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허태정 당선인의 ‘고유가 피해 지원금’ 공약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없다며 "사기극"이라는 막말까지 퍼부었다. 참으로 기가 찰 노릇이다. 불과 얼마 전 선거 당시,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는 허태정 당선인의 공약을 두고 '선심성 포퓰리즘'이자 '시민 혈세 낭비'라며 맹비난했다. 이랬던 국민의힘이 이제 와서는 "왜 당장 약속을 이행하지 않느냐"며 당선인을 몰아붙이고 있다. 선거 때는 “퍼주기”라고 비난하더니, 선거가 끝나자마자 민생을 핑계로“왜 빨리 안 주느냐”고 따지고 있다. 한 입 가지고 두말하는 국민의힘의 앞뒤 다른 태도에 시민들은 어이가 없을 뿐이다. 현재 대전시가 직면한 가장 뼈아픈 현실은 다름 아닌 이장우 시정이 남긴 심각한 재정 위기다. 민선 8기 동안 무리한 사업으로 채무는 급격히 불어났고, 시 재정은 올해만 5000억원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러한 빚더미를 안겨준 정당이 일말의 반성조차 없이 "왜 당장 돈을 풀지 않느냐"고 윽박지르는 것은 합리적인 공약 검증이 아니다. 자신들이 만든 재정 위기의 책임을 당선인에게 떠넘기려는 무책임한 정치일 뿐이다. 재정 파탄이라는 시한폭탄을 넘겨놓고, 조롱하는 것만큼 뻔뻔하고 후안무치한 정치는 없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남의 약속을 추궁하며 훈수를 두기 전에, 먼저 거울 앞에 서서 스스로의 과오를 뼈저리게 돌아봐야 한다. 지금 대전 시민이 진정으로 묻고 따지는 것은 단 하나다."대체 누가 대전시 재정을 이 지경으로 만들었느냐"는 것이다.국민의힘은 허태정 당선인을 향한 막말을 퍼붓기 전에 민선 8기 재정 악화의 책임부터 시민 앞에 설명하라. 2026년 6월 26일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논평]트램 개통지연 우려가 참담한 현실로 !
트램 개통지연 우려가 참담한 현실로 !2028년 개통 호언장담한 이장우 시장은 시민에 사과해야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 지연 우려가 결국 참담한 현실이 됐다.트램을 둘러싼 각종 절차적 하자와 결함이 끊임없이 제기되자, 대전시는 뒤늦게 사업계획 변경에 착수하겠다며 개통 시기를 2030년 하반기로 연기했다. 결국 이장우 시장이 시민에게 공언했던 ‘2028년 개통’ 약속은 사실상 파기되었으며, 이는 현실성 없는 정치적 구호에 불과했음이 드러났다. 문제는 단순한 일정 변경이 아니다.이장우 시장과 민선 8기 대전시는 트램 착공과 2028년 개통을 최대 치적으로 포장해 왔다. 하지만 정작 사업추진에 중요한 토지보상과 지하차도 공정, 차량 시운전 및 급전 방식, 그리고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사업비 문제 등 정작 핵심 현안에 대해서는 철저히 함구해 왔다. 이 때문에 대전시가 개통 지연 가능성을 인지하고도 침묵으로 은폐하며, 시민의 눈과 귀를 가렸다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 더구나 이장우 시장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트램을 2028년까지 차질 없이 조기 개통하겠다”고 공약했다. 제반 여건상 2028년 개통이 불가능함을 예측할 수 있었음에도 ‘교통 혁명’이라는 말로 시민을 속이며 트램을 선거에 이용했다는 비난을 면치 못하게 됐다. 트램은 대전의 교통 체계를 바꾸고 시민의 일상을 좌우할 핵심 기반시설이다. 지금 이장우 시장과 대전시에 필요한 것은 변명이 아니라 책임이며, 침묵이 아니라 시민 앞에 고개 숙이는 자세다. 대전시는 개통 지연의 원인과 책임, 총사업비 증가 전망을 낱낱이 공개하고 시민에게 사과해야 한다. 2026년 6월 23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논평]트램 개통 지연 시민기만·주먹구구식 행정이 낳은 인재(人災)
트램 개통 지연시민기만·주먹구구식 행정이 낳은 인재(人災)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2028년 말 개통 약속이 흔들리고 있다.트램 개통 지연 우려는 어쩌다 마주한 돌발 악재가 아니라, 눈앞의 성과에만 급급했던 이장우 시장과 민선8기 대전시의 안일한 행정이 불러온 예고된 총체적 실패다. 보도에 따르면 이장우 시장은 2028년 말 개통을 치적으로 내세우며 호언장담해 왔으나 실상은 전혀 달랐다. 토지 보상은 지체되고 안전 검증을 위한 시운전 기간은 늘어나면서, 개통이 1년 이상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현실화 됐다. 문제는 이런 파행이 1년으로 끝날지, 2년 이상 장기화로 이어질지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는 점이다.이는 명백히 시민을 기만한 민선 8기 대전시정의 부실 행정이자, 정책적 신뢰를 스스로 무너뜨린 인재(人災)다. 더 큰 문제는 이러한 지연 요인들이 예상하지 못한 '돌발 변수'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토지 보상과 시운전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필수 공정으로 당연히 예측하고 철저히 대비했어야 했다.그러나 민선 8기 대전시는 착공과 사업 추진만을 치적으로 내세웠을 뿐, 정작 보상·공정·안전 일정이라는 핵심 리스크 관리는 철저히 외면했다. 홍보만 내 세웠고, 위험은 커지는데 시민을 향한 설명은 턱없이 부족했다. 눈앞의 성과에만 급급한 전시행정의 전형이다.트램은 보여 주기식 치적 사업이 아니다. 대전의 교통 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시민의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기반시설이다. 공사 일정과 예산, 교통 불편과 안전 검증까지 그 어느 때보다 정교하게 관리했어야 마땅하다. 하지만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지금, 그러나 지금 시민 앞에 남은 것은 불확실한 개통 시점, 길어지는 공사, 커지는 불편, 그리고 누구도 책임지지 않으려는 행정뿐이다. 대전시는 더 이상 ‘용역 결과를 보고 판단하겠다’는 말로 시간을 끌어서는 안된다. 트램 개통 지연 원인이 무엇인지, 어느 단계에서 관리가 실패했는지, 그리고 이 파행에 대한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지 시민 앞에 명백히 밝혀야 한다. 아울러 트램 개통을 위한 구체적인 일정표와 함께, 공사 장기화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대책을 즉각 제시해야 한다. 2026년 6월 17일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보도자료] 민주당 전·후반기 의장 후보 합의 추대
민주당 전·후반기 의장 후보 합의 추대 전반기 조성칠·후반기 구본환 의장 후보 추대 민생·지역경제 회복 최우선, 시민 위해 일하는 의회 다짐 더불어민주당(시당위원장 박정현) 대전시의회 당선자들은 제10대 대전광역시의회를 이끌어갈 의장으로 전반기에는 조성칠(중구1) 당선자, 후반기에는 구본환(유성4) 당선자를 합의 추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대전시의회 의원 당선자 20명은 16일 총회를 열어, 원구성을 둘러싼 소모적 갈등을 사전에 차단하고,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는 일하는 의회를 만들자는 공감대 속에서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의원들은 치열한 경선 대신 대화와 타협을 통한 합의 추대 방식을 선택함으로써 당내 화합은 물론, 제10대 대전시의회의 안정적인 출발을 알렸다.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당선자 모두가 민주당의 당원이라는 책임감을 바탕으로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오늘 결정된 사항을 존중하고 서로 협력해 일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전반기 의장 후보로 합의 추대된 조성칠 당선자는 “제10대 대전광역시의회의 최우선 과제는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회복”이라며 “시민들의 삶이 여전히 어려운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듣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예산 집행에 의회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전시의회가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생산적인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의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일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조성칠 당선자는 시의회 재선 의원으로, 중구 제1선거구를 기반으로 활동해 온 대전 원도심 대표 정치인이다. 후반기 의장 후보로 추대된 구본환 당선자 역시 8대 대전시의원을 지낸 재선의원으로, 기초의회와 광역의회를 두루 경험한 의정 역량을 바탕으로 집행부에 대한 건강한 견제와 협력을 이끌어 낼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시의원 당선자들은 오는 25일(목) 2차 총회를 열고 부의장과 각 상임위원장 후보군을 논의해 원구성 준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2026년 6월 16일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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