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방산특화단지 대전, K-국방 핵심거점으로
방산특화단지 대전, K-국방 핵심거점으로 방산산업 새 성장판 마련 …대전시·정치권·산학연 협력 성과 대전이 방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지정됐습니다. 대전의 연구 역량과 산업 기반, 지역사회의 의지가 하나로 모여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를 대전시민과 함께 환영합니다. 방산 전자·광학부품 분야 특화단지 선정으로 이제 대전은 연구개발에 머무르지 않고 실증과 사업화, 생산까지 이어지는 첨단 방산산업 생태계기반을 구축하게 됐습니다. 향후 5년간 약 400억 원의 정부 지원과 1조 원 규모의 민간투자가 추진됩니다. KF-21과 K9 등에 탑재되는 정밀 전자·광학부품의 국산화와 공급망 강화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성과는 대전시와 지역 정치권, 기업과 연구기관이 지역의 미래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온 협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큽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특화단지 지정의 성과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가는 일입니다.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우수한 기술이 지역기업의 성장으로 연결되고, 기업의 성장이 투자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야 합니다. 안산 국방산단 조기 구축을 비롯한 후속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돼야 합니다.특화단지 지정은 대전이 K-방산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새로운 출발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지역이 함께 일궈낸 이번 성과가 대전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9월 18일더불어민주당대전광역시당
2026 더불어민주당 대전 예산정책협의회
2026 더불어민주당 대전 예산정책협의회 인사말□ 일시 : 2026년 9월 16일(수) 오전 10시 30분□ 장소 : 대전시청 5층 대회의실■ 김민석 당대표대전에 대해 들은 여러 규정 중에 땅의 중심이라는 것이 오늘 제일 듣기 좋고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결국은 과학의 중심도 빵의 중심이 되기 위해서였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과 내일의 국가와 국민이 먹어야 할 빵을 만들어내는 중심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보통은 빵만 주거나 마음만 주는데 빵하고 마음을 같이 담아 빵심을 주시니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빵을 성심껏 골고루 그리고 필요한 데는 더 지혜롭게 주는 것이 예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우리는 그런 일을 할 것입니다. 2002년에 대전의 혁신도시 지정도 있었습니다. 공공기관 이전도 앞으로 진행될 텐데 혁신도시로 지정은 됐지만 진행되지 않은 것들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도 노력을 하겠습니다. 예산과 정책 모든 면에서 대전이 오늘과 내일의 지역과 나라를 살리는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민주당이 함께하겠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오늘 당 지도부가 대전에 총출동한 것은 대전의 더 큰 도약을 함께하겠다는 의지이고 선언입니다. 대전은 오랫동안 대한민국 과학 수도로서 국가 R&D와 첨단 산업 생태계를 견인해왔습니다. 하지만 지난 윤석열 정부 당시 R&D 예산 삭감 또 감축 여파로 현장의 연구자들이 위축되고 지역 경제 또한 적지 않은 진통과 어려움을 겪어야 했습니다. 이제 대한민국 미래를 선도해 온 대전에 더 과감한 투자와 확실한 예산 지원이 필요한 때입니다. 대전의료원 설립부터 핵심 SOC 사업 추진 또 대전 교도소 이전과 미래 신산업 육성까지 핵심 예산들을 꼼꼼히 들여다보고 확실히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 허태정 대전시장김민석 당 대표님, 그리고 한병도 원내대표님을 비롯한 당 지도부 여러분, 그리고 대전의 우리 장종태 시당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분들 함께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지금 앞에 보시면 이 빵이 놓여 있습니다. 역시 빵의 도시답게 빵 하나에는 ‘마음 심(心)’ 자를 담아 만들었는데요.대전시민들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오늘 함께 자리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고, 대전에는 성심당만 있는 게 아니라 정말 좋은 빵집들이 많이 있다는 말씀도 더불어 드립니다.지금 말씀하셨듯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대전시 국비가 사상 처음으로 5조 원 시대를 맞이했는데요.이렇게 함께 노력해 주신 당과 우리 지역 국회의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오늘 건의드리는 것은 13개 사업으로, 대전시가 나아갈 방향을 담아 국비를 건의하고 있습니다.국가 반도체 연구소 설립과 대전의 과학기술 역량을 미래산업과 일자리로 연결할 수 있는 여러 사업들도 그 안에 담겨 있고, 지역의 구체적인 현안인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이라든지 온통대전을 연계한 플랫폼 사업 등도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또 우리 대전의 문화적 품격을 높이기 위한 국립 미술품 수장보존센터 건립도 시급한 현안이고, 아직 발표가 안 된 CTX 서대전역 구간도 이번에 꼭 포함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오늘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대표님께서도 최고위원회에서 말씀하셨듯이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서 지방정부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해 당이 역할을 해 주십사 하는 말씀도 더불어 드립니다.오늘 저희 현안에 대해서 차근차근 우리 실무선에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다시 한번 귀한 자리에 함께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장종태 대전시당위원장먼저 더불어민주당과 대전시의 예산정책협의를 위해 김민석 대표님과 한병도 원내대표님께서 대전을 방문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함께하고 계시는 권칠승 정책위원장님,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님, 박성준 수석대변인과 김태선 당 대표 비서실장님을 비롯해서 오늘 함께하신 모든 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특히 우리 허태정 시장님을 비롯한 시 간부님들, 조성칠 의장님을 비롯한 의회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 이 정책협의가 대전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출발점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대전은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중심이자 국가 발전의 핵심 거점입니다.1973년도에 대덕연구단지가 조성됐으니까 벌써 53년이 지난 거죠.그동안 26개 정부출연연구기관과 1,200여 개의 첨단기업·연구소가 집적되어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을 실질적으로 이끌어 왔습니다.지난 윤석열 정부에서 R&D 예산이 대폭 삭감돼 연구 현장과 대전의 지역경제가 큰 어려움을 겪었던 만큼, 이재명 정부의 과학 중심 국가 성장 전략은 대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현 정부가 연구자 중심의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AI와 과학기술을 국가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대전시당도 중앙당과 정부, 대전시가 긴밀하게 협력해 이러한 정책적 전환이 대전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습니다.특히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충청권 광역철도,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등 대전의 광역교통과 도시교통 현안은 대전만의 문제가 아니라 충청권 상생과 국가 발전을 위해서도 중요한 과제입니다.예산은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문제인 만큼, 정부안에 반영된 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챙기고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거나 추가적인 국비 지원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오늘 예산정책협의회가 그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대전시당은 대전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이를 중앙정치와 정부 정책에 적극적으로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하게 하겠습니다.다시 한번 귀한 시간을 내어 함께해 주신 당 대표님과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대전의 번영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2026년 9월 16일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제14차 대전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제14차 대전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26년 9월 16일(수) 오전 9시 20분□ 장소 : 대전시청 하늘마당 ■ 김민석 당대표 날로 최고위원님들 말씀이 다양해지고 종합적이고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준비들을 잘 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희 당이 최고위원님들의 발언을 통해서 우리가 다뤄야 될 현안들을 종합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대전시당이 대표 시당이자 모범 시당이다. 선도 시당이자 전면 책임 시당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드디어 빵의 중심 시당이어서 민생 시당이라는 것까지 알게 됐습니다. 괜히 드리는 말씀이 아니라 국회의원, 구청장, 그리고 한 명을 제외한 시의원을 다 민주당이 책임지고 있는 시당입니다. 사실상 민주당의 성지라고 하는 광주보다도 더 책임감이 높은 시당이어서 앞으로 전면적 책임성을 갖고 민주당의 모든 시도당을 선도하는 시당으로서 역할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시당 이전 문제를 잠깐 사전에 논의했습니다. 중앙당에서 전체적으로 시·도당을 이전하는 방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방향은 문화적이고 품격 있고 시민과 함께하는 방향입니다. 매입과 임대 등을 두루 생각하고 있는데 특별히 제가 오늘 한 가지 생각을 좀 했습니다. 전격적으로 당사자께도 말씀을 못 드렸는데 저희가 메가12라고 해서, 메가 성장과 품격 민생, 두 가지를 대표 기구로 하는 12대 특별메가기구 TF를 완성했습니다. 주로 구조적이고 대형 이슈들입니다. 나머지 이슈들은 속전속결형 이슈들로 해서 의원들께서 쭉 맡아서 TF를 계속 만들어가고 계신데, 오늘 TF 하나 더 만들어져야 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민주당의 모든 시·도당의 변화를 주도하는 '시도당 당사 대변신 TF'를 만들고 여기서 전격적으로 조승래 전 총장님을 TF장으로 제가 위촉할까 합니다. 괜히 그런 것이 아니고 조승래 전 총장님이 총장으로서 당 살림을 아시고 대전시당 당사 변화를 얘기할 때, 대단한 감각을 갖고 계신 말씀도 주셨습니다. 지금 서울의 광화청년당사를 마지막 물색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물색하고 결정하고 리모델링하는 작업부터, 사실 저는 우리 당이 앞으로 제일 필요한 것이 문화적 감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승래 의원님이 워낙에 문화적 감각을 갖고 계신 분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같이 우리 현 총장님과 함께 같이 챙겨주셨으면 좋겠다는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전국의 모든 시·도당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전체의 컨셉을 정리해주시는 것이 당 전체의 대변신에 매우 의미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 서울 시내버스 타결을 아주 의미 있고 그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을 감내해주신 노사에 감사드립니다. 노동계의 어려움과 고충과 결단에 대해서는 권 최고위원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에, 특별히 오세훈 시장께 한 말씀 드립니다. 여러 가지 고충이 있겠지만, 앞으로도 서울버스를 포함한 노사 문제를 대화와 타협을 통해 잘 해결 해주시기를 권유 드리고 부탁드립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시장의 역할을 하게 될지, 그것은 하늘만이 알 수 있지만 시장으로서 계신 동안에 서울시를 잘 맡아서 돌봐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민주당은 시민 위주의 관점에서 서울 시정에 대한 비판적인 협력, 선의의 협력을 하겠다는 말씀을 이미 드렸습니다. 저희들이 필요한 부분을 모두 협력하고 모두 지원하겠습니다. 노사버스, 서울버스 문제를 포함해 서울시정과 관련된 어떤 문제든지 서울 시민만 바라보고, 여기에 서울시를 좋게 하는 데 무슨 당이 필요하겠습니까. 우리는 초당적으로 책임감을 갖고 지원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주 민주당 창당 71주년이 됩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네 분의 대통령의 철학과 가치, 정책을 계승하고 혁신하는 주제로 역대 대통령들을 기리고, 그분들의 상을 수여하는 청년 연설제를 만들겠습니다. 우선 잠정적으로 정식 명칭은 '내가 민주 대통령이다' 이렇게 하겠습니다. 청년 1030 연설대회로 하고, 일명 4통 연설대회로 하겠습니다. 제가 이 아이디어는 전당대회 과정에서 4통 통합을 제기해 주신 정청래 전 대표님의 아이디어를 지금 차용했습니다. 이런 문제 제기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내가 민주 대통령이다'에 우리 당의 젊은 싹들이 많이 참여해 주시고, 그분들 가운데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당에는 특별히 시·도당에도 포상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전방위 대통합에 본격 시동을 걸겠습니다. 첫째, 당은 이른바 4통 통합으로 이야기될 수 있는, 당내의 모든 생각과 의견을 모으는 통합 작업을 본격적으로 더 가속화 하겠습니다. 이번 창당 71주년 기념, '내가 민주 대통령이다' 행사는 청년들을 통해 미래의 관점에서 당을 하나로 만들어가는 위대한 통합의 축제가 될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진보 대통합을 본격화하겠습니다. 교섭단체 완화, 결선투표 도입, 합리적인 선거제 조정, 경쟁력 단일화 등을 고리로 해서 이미 각 당, 진보 정당들과 대화를 나눴고, 진보 정당들과에게도 이러저러한 논의를 제기했습니다. 빵의 중심이기도 하고 통합의 중심이 될 대전 출신의 박범계 의원님께서 대통합 위원장을 맡고 계시기 때문에, 박범계 의원님이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진보 3당과 조국혁신당에 대한 접촉을 해주실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편으로는 당을 안정시키고 또 한편으로는 진보 세력과의 연대를 강화하고, 그에 더해서 중도 보수 세력과의 대화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지난 대표 연설에서 제기한 섞어 앉기는 이미 민생 경제 연석회의를 통해서 첫 가시화를 이뤘습니다. 반드시 본회의 섞어 앉기를 실현해내겠습니다. 그리고 여야 간의 청년 문제에 대해서만큼은 협력하자 하는 것도 저희들이 정부에 확실히 다시 촉구해서 청년 관계장관회의에 여야가 함께 참석 등을 이루어내도록 하겠습니다. 지방재정 문제에 대한 걱정을 두루 해주시고 계십니다. 미래대응기금이 미래의 관점에서 더 좋은 지방을 살리기 위한 것인데, 그 과정에서 현재 지방재정이 원래 기대하고 얻을 수 있었던 것보다 결과적으로 충분한 가치로 상응하지 못하면 어떡하는가 하는 지방재정 역설에 대한 우려를 듣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기도에서 지방재정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지난 윤석열 정부의 후과가 있는 것들도 충분히 잘 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전에서 제기해 주신 공공기관 이전 문제는 현재 정부에서는 이른바 집중 산개 원칙, 그러니까 분산 산개가 아니라 과거의 혁신도시로 지정된 지역의 기능을 온전하게 하기 위한 혁신도시로의 집중산개원칙을 가지고 있는데, 그렇게 했을 경우에는 대전, 충남 지역은 혁신도시가 지정 안 됐었기 때문에 생기는 또 역설적인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을 지적해주신 것까지를 고려해서 미래대응기금에 있어서나 공공기관 이전에 있어서 지방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서 필요하다면 조정하는 역할을 국회가 할 수 있도록 당이 특별히 노력하겠다는 말씀입니다. 한 말씀만 더 드리겠습니다. 수시와 관련한 부분이 사설 업체의 시스템 모순으로 생겼는데 문제 발생 후 4일 정도가 지난 시점까지 원칙적으로는 사설 업체의 책임이라는 점 때문에 정부가 특별한 입장을 내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문제가 생겼을 때의 관리에 대한 책임을 정부가 부분적으로 갖고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정부가 일정한 입장을 내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이 돼서 당의 입장을 내고 어제 정부에 문제를 제가 제기했습니다. 당은 앞으로 책임 있게 여러 가지 민생의 관점에서 챙기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지난 한 달 정도에 또 길게 보면 지난 지방선거 이후에 여러 가지 이제 국정의 조정 기간이 있었습니다. 개각도 있고 당도 재편 과정을 겪었고, 지금 인사청문회도 됐고 본격적으로 당은 전면적인 민생 중심으로 전환합니다. 그래서 오늘 이후 최고위원님들의 발언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당의 모든 기구는 이제 만드는 단계는 끝났고, 민생을 구체화하는 단계로 들어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한병도 원내대표 존경하는 대전 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AI 선도 도시, 대전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계신 허태정 시장님, 장종태 시당위원장님 반갑습니다. 박범계, 조승래, 장철민, 박용갑, 박정현, 황정아 지역위원장님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대전 지역 국비가 올해보다 3,037억 원, 6.3% 늘어난 5조 1,043억 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국비 5조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그러나 예산의 크기보다 더 중요한 것은 대전 시민의 삶이 얼마나 달라지느냐입니다. 민주당은 국비 확보로 속도가 붙은 대전의료원 건립을 차질 없이 뒷받침하겠습니다. 시민께서 변화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오늘 예산정책협의회부터 국회 예산안 심의까지 확보한 예산은 제대로 집행하고 필요한 예산은 더 확보하겠습니다. 대전광역시와 대전시당, 민주당이 한마음으로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을 향한 대전의 더 큰 도약을 준비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이번 주 금요일 취임 후 7번째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번 기자회견은 대통령께서 직접 주요 국정 현안에 대한 분명한 입장과 방향을 국민께 소상히 설명드리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언제나 주권자 국민과의 소통을 강조하는 대통령께서 진솔하게 의견을 밝히고 충실하게 답변함으로써 국정 신뢰를 한층 제고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기자회견을 앞두고 일각에서 민주당이 특정 현안에 대하여 청와대 의견을 전달했다는 억측에 기반한 유언비어와 사실과 다른 일부 기사가 퍼지고 있습니다. 당은 대통령의 기자회견과 관련한 어떤 내용도 전달하지 않았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도 기자회견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모범 답안을 운운하며 대통령과 국민 사이의 소통의 장을 정쟁으로 몰고 가려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정략적인 음모론을 중단하고 대통령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차분히 지켜보시기를 바랍니다. 민주당은 이번 대통령 기자회견이 국민 소통과 통합의 장이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국민의힘은 인사청문회를 정쟁의 무대로 만들지 말기 바랍니다. 어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후보자의 소명을 듣고 정책과 역량을 검증하는 자리가 아닌 고성과 삿대질이 오가는 정쟁의 무대가 되었습니다. 법사위원장이 “국민께서 보고 계신다”며 몇 번이나 자제를 당부해야 했습니다. 인사청문회를 일관되게 정쟁으로만 소비하는 국민의힘에 대단히 유감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와 홍지선 국토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립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4성 장군 출신으로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등을 역임한 정통 안보·군사 전략 전문가입니다.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굳건한 한미동맹과 자주국방 역량 강화, 군의 체질 개선을 이끌 최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 후보자는 경기도 도시주택 실장과 국토부 제2차관을 지낸 도시·주택·교통 행정 전문가입니다. 무엇보다 부동산 시장 안정에는 여야가 없는 만큼 주택공급 확대와 3기 신도시 조기 안착에 있어서 정쟁이 아닌 생산적인 대안이 논의되길 기대합니다. 안보와 주거 안정 모두 국민의 생명과 일상에 직결된 문제입니다. 소모적인 당리당략으로 허비할 시간이 없습니다. 국민의힘도 오늘 청문회만큼은 보다 전향적인 태도로 국민을 위한 정책과 역량 검증에 책임 있게 임하기 바랍니다. 민주당은 두 후보자의 역량과 비전이 국민께 충분히 전달되고 안보와 주거 안정이라는 막중한 국정과제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뒷받침하겠습니다. ■ 허태정 대전시장 네 반갑습니다. 대전시장 허태정입니다. 존경하는 김민석 당 대표님, 그리고 한병도 원내대표님을 비롯해서 최고위원님들께서 우리 대전시 방문해 주셔서 진심으로 환영하는 바입니다.또한 장종태 시당 위원장님을 비롯한 7분의 대전 지역 국회의원님들도 함께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당 지도부가 지역 현안에 대해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대전의 미래를 함께 논의해야 한다는 점에서 아주 오늘은 뜻깊은 자리라고 생각을 합니다.그러나 간략하게 몇 가지만 대전의 입장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대전은 대덕 특구를 기반으로 50년의 성장을 이루어온 대덕 연구 개발 특구가 있는 도시입니다.그런데 지금 새로운 성장을 하기 위한 준비 작업을 하고 있는데 R&D도시를 넘어 연구 실증화 산업 도시로 성장해 나가는 데 있어서 낡은 규제들로 인해서 성장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대덕특구 내의 층수와 건폐율, 용적률 등 이런 제한들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어서 특구 1지구 840만 평 중 710만 평이 저밀도 개발만 가능한 상황입니다.앞으로 이곳에 다양한 복합 개발이 가능할 수 있도록 산업용지 확보를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각종 규제들을 완화해서 이 지역이 고밀도 혁신 공간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당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두 번째로는 지금 대한민국은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해 나가고 있는데 반도체 관련 연구 개발 등은 각 기관과 지역별로 산발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대전시에 이러한 것들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반도체 연구소가 꼭 필요합니다.지금 8인치 200ml 웨이퍼를 기본으로 하고 있는데요. 12인치 300ml 기준으로 해서 반도체 제조 실증 탭을 구축해서 반도체 기술을 선도해 나갈 수 있고 실증 사업을 이곳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국가 반도체 종합연구소를 꼭 대전에 설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 대전시는 지난 민선 7기 때 대전시가 전국에서 그동안 충남과 혁신도시에서 제외돼 있다가 포함이 돼 있습니다만 아직 공공기관은 이전하고 있지 않습니다.이번에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2차 공공기관 이전에서 우리 대전시가 우리 대전시의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기관들이 올 수 있도록 적극적인 당의 관심 부탁드립니다.대전 시청사를 내주겠다는 그런 마음가짐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그래서 꼭 이번에 공공기관 이전해서 대전도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끝으로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미래 대응 기금과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지금 재정 수요에 대비해야 된다는 기금의 취지는 기본적으로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만 지방 교부세가 줄어들 경우 지방 재정은 걷잡을 수 없는 상황에 접어들게 됩니다.윤석열 정부에서 지방 교부세가 줄어서 지방 재정이 상당히 악화돼 있고 지금 대전시만 해도 올해 5400억의 세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이번 교부세에서 초과 세수는 현행대로 정산해서 지방 배분 추가 세수만 미래 대응 기금에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 저희 대전시의 입장입니다.이걸 통해서 앞으로 우리 대전시뿐만 아니라 전국에 있는 지방자치 정부가 재정으로 인한 사업이 지연되거나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당에서 특별히 관심 갖고 이 문제를 해결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면서 제 말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장종태 대전시당위원장 존경하는 당대표님, 한병도 원내대표님 대전을 찾으신 당 지도부 모두를 대전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 대전에서 당 최고위원회가 열리는 것을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820조 9,000억 원 규모로 편성한 가운데 연구개발 예산도 역대 최대인 39조 5,000억으로 확대되고 대전은 사상 처음으로 국비 5조 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대전 시민들은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 시·구의회에 이르기까지 더불어민주당에 다시 한번 큰 힘을 모아 주셨습니다. 보내주신 지지만큼 우리가 짊어진 책임도 그 어느 때보다도 무겁습니다. 대전은 2018년 지방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고도 불과 4년 뒤인 2022년도에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 중에서 4곳과 시의회 다수 의석을 내줘야 했습니다.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면 민심은 언제든지 우리를 등질 수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이제 시민께서 다시 보내주신 믿음에 우리가 답할 차례입니다. 대전은 무엇이 달라졌는가에 대해 말과 구호로만 답해서는 안 됩니다. 시민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끌어내야 합니다. 대전 지역 국회의원 7명과 허태정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 시·구의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원팀이 되어서 대전에서 열심히 뛰겠습니다. 시민의 선택을 대전의 확실한 변화와 성과로 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변화의 첫 번째 출발점이 바로 공공기관 이전입니다. 대전은 2020년도에 혁신도시로 지정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혁신도시 지정에 따라 배정된 공공기관 중 이전된 기관은 아직 없습니다. 2차 공공기관 이전은 그동안의 불이익을 바로잡는 동시에 이전 기관의 기능과 지역 산업 기반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드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합니다. 지역의 강점을 국가의 경쟁력으로 키우는 전략적인 배치가 이뤄져야 합니다. 대전에는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과학기술 역량이 결집돼 있습니다. 대덕 연구개발특구의 우수한 연구 성과가 기술 사업화와 창업,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사업화 지원과 금융 기능을 갖춘 공공기관을 전략적으로 배치해야 합니다.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은 대전의 연구 역량을 산업과 일자리로 잇는 전환점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차세대 성장 추진,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중심의 3대 국가 메가 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의 산업과 성장 지도를 새로 그려낼 핵심 국가의 전략 산업입니다. 성공의 관건은 투자 규모를 넘어 연구를 기술로, 기술을 산업과 일자리로 연결하는 데 있습니다. 반도체 설계와 피지컬 AI 핵심 기술이 연구실에만 머물러서는 결코 안 됩니다. 반도체 연구 성과가 시험과 실증을 거쳐 기업 양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차원의 공공 플랫폼이 필요합니다. 국가 반도체 통합 연구소가 핵심 역할을 해야 하고 최적지가 바로 대전입니다. 카이스트와 ETRI, 나노종합기술원 등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반도체 연구기관과 인프라가 대전에 집적돼 있습니다. 대덕의 뛰어난 R&D 두뇌와 전국의 제조 역량이 유기적으로 결합할 때 비로소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이 완성될 것입니다. 반도체 종합연구소의 대전 설립은 대한민국의 반도체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이고 세계시장에서 우리 반도체 영토를 넓히는 전략적인 선택이 될 것입니다. '과학수도 대전'을 더 이상 구호에 머물게 해서는 안 됩니다. 국가의 미래를 이끄는 전략으로 완성해야 합니다. 대전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끄는 과학수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제2차 공공기관 이전과 국가 반도체 통합 연구소 대전 설립에 중앙당의 담대한 결정과 전폭적인 지원을 강력하게 요청드립니다. ■ 최민희 최고위원 각별한 응원에는 각별한 보답이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이 이루어지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특별히 황정아 의원님, 전반기 과방위에서 과학기술 발전을 위하여 과학기술 분야 R&D 예타 면제를 함께 성과냈고, 이정헌 부총장과 한민수 최고위원님까지 과방위가 4명이나 있습니다. 이미 과방위에서 보답을 시작했다는 점 말씀을 드립니다. YTN 감사 결과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이 감사 결과와 관련해 공수처와 방미통위에 특별히 당부드립니다. 방미통위는 YTN 최대 주주 변경 승인 취소 절차에 즉시 들어가십시오. 그리고 빨리 결론 내십시오. 저는 YTN 보도를 볼 때마다 이게 공론장 형성을 위한 언론사인지, 아니면 윤석열의 마지막 홍보 보루인지 헷갈릴 지경입니다. 요즘 보도를 보면 더 기가 막힐 지경입니다. 이것은 YTN이 유진으로 넘어가는 과정의 불법성과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방미통위에 즉각적인 조처를 요구합니다. 아울러 공수처에도 요구합니다. 이동관 전 방통위원장과 강경성 산업부 전 차관 자료가 수사 의뢰 의미로 공수처에 넘어갔습니다. 즉시 수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다시는 정권의 방송 장악 목적으로 언론사의 최대 주주 지분이 넘어가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이재명 정부 이후 이런 일은 없을 것입니다. 한동훈 전 검사에게 감사해야 될까요? 윤석열 정치 검찰 정권의 황태자였던 한동훈은 사실상 검찰개혁 입법의 시작을 도와준 분입니다. 그런데 이번 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과거 못된 정치, 검찰적 습성, 조작 DNA 본능으로 흔들기를 하고, 국민의힘이 말도 안 되게 받아서 청문회 판을 흐렸습니다. 검찰개혁의 마무리 또한 한동훈 전 검사가 도와주고 있다는 점에서 감사해야 할까요? 지금 한동훈 전 검사는 공무상 비밀 누설, 피의사실 공표, 개인정보 보호법 및 공공기록물 관리법 위반으로 국수본에 고발되어 있습니다. 특히 피의사실 공표는 정치검찰의 단골 메뉴, 마녀사냥의 동기였는데 한 번도 검사가 처벌받은 일이 없습니다. 이번에 한동훈 전 검사가 피의사실 공표로 처벌되는 첫 전직 검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국수본도 즉각 수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언론은 이번 검언유착, 검언카르텔, 한동훈과 언론카르텔에 의한 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매도에 무비판적으로 동참했다는 점에서 좀 시정하면 안 될까요? 그리고 저는 지금부터 경기도 재정 위기를 언급하려고 합니다. 민주당은 특정 정치적 사안에 이견이 있더라도 같이 할 일은 같이 합니다. 경기도 재정 위기가 어디서 비롯되었는지를 말씀드립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2023년 56조 4천억, 2024년 30조 8천억 원, 2년간 87조 2천억 원의 대규모 세수 결손이 발생했습니다. 국가 재정을 제대로 예측하지 못한 윤석열 정권이 2년 연속 수십조 원의 세수 펑크를 낸 것은 김건희와 함께 엉뚱한 데 관심을 뒀던 아마추어 정부의 무능한 재정 운영이 빚은 결과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이 세수 결손에 어떻게 대응했을까요? 지방교부세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줄였고 그 충격이 경기도뿐만 아니라 지방정부의 재정 부담으로 고스란히 이어졌던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전국의 지방 정부들이 세입 감소와 재정 압박을 겪고 있어서 복지와 교육, SOC를 비롯한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들을 지켜내기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은 이런 자신들의 잘못으로 비롯된 지방 정부의 재정 어려움, 경기도의 어려움에 대해서도 그들의 반복적인 흔들기, 비난하기, 표정 만들어 찍어내기 등의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민주당은 아마추어 윤석열 정부와 세수 펑크를 낸 국민의힘이 남긴 위기를 수습하기 위하여 준비하고 있습니다. 민생은 정쟁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는 민생 사업을 지켜내고 중앙 정부의 세수 상황에 지방 정부가 휘청이지 않도록 지방 재정 구조까지 들여다보고 시정하겠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앞으로 6개월 정도 정비되는 과정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언론도 지방 재정의 문제를 정치적 갈등으로 치환해 보도하지 마시고 지방 재정의 위기를 극복하는 비판적 대안을 제시해 주는 데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미화 최고위원 지난 지방선거에서 존경하는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시장님과 5개 구청장 모두 민주당이 당선됐습니다. 시민 여러분들께서 대전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라는 존엄한 명령이자 변화입니다. 이재명 정부의 내년도 대전 관련 국비 예산은 올해보다 3,037억이 증가한 5조 1,043억으로 사상 처음 5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국가연구소 사업, 디지털 융합 인재 양성 사업 등 대전의 미래를 이끌 핵심 사업도 충실하게 반영되었습니다. 대한민국 과학기술을 이끌어온 대전의 연구개발 역량이 미래 산업과 좋은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끝까지 뒷받침하겠습니다. 허태정 시장님과 장종태 대전시당위원장님이 말씀하신 공공기관 이전에 대해서도 힘을 보태겠습니다. "법은 권력의 그늘에 머물거나 약자의 고통에 침묵해선 안 됩니다. 법의 보호가 가장 절실한 사람에게 먼저 닿아야 합니다." 어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이었습니다. 김 후보자 청문회의 핵심 메시지는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검찰 개혁이 오직 주권자 국민을 향한다는 것, 단 한 분의 국민도 억울함이 없도록 법무행정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각오였습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은 70년 만의 형사·사법체계의 대전환을 앞둔 법무부 장관 청문회에서 국민께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막말, 고성, 삼류 소설, 인격 살인으로 얼룩진 저주였습니까? 오죽하면 어떤 분이 밤늦게 메시지를 보내 '청문회를 보면서 진짜 악마를 보았다'면서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그러면서 '이럴 거면 청문회를 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김승원 후보자를 사냥하기 위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덤벼드는 한동훈, 주진우 의원님을 보면서 권력의 기생이었던 정치 검찰의 마지막 흔적까지 완전히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해야 한다는 사명 의식을 다졌습니다. 한편으로는 돈이 없거나 법을 모른다는 이유로 정당한 권리를 포기해야 하는 사회적 약자가 없도록 법이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김승원 장관을 주축으로 민주당이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입니다. 지난 14일 국가인권위원회 전원위에 내란수괴 윤석열 방어권을 폐기하고 대국민 사과를 요구하는 안건이 상정되었었습니다. 내란수괴 윤석열 방어권을 앞세워 인권위의 독립성과 신뢰를 무너뜨린 과오를 바로잡기 위한 결단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번 안건 상정은 내란 비호 기관이라는 오명을 벗고 사회적 약자와 국민 편에 서는 국가인권위원회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한 첫걸음이었습니다. 그러나 안창호 위원장이 전문가 의견을 듣자면서 표결을 가로막았습니다. 지난해 안창호 위원장은 내란수괴 윤석열 방어권 안건을 충분한 숙의나 전문가 의견도 없이 일사천리로 의결했습니다. 그런데 잘못된 의결을 바로잡고 국민께 사과하자고 하니 이제 와서 법리와 절차를 내세우며 의결을 미룬 채 회의장을 박차고 나가는 것이 말이나 됩니까? 내란수괴 윤석열 방어권에는 고속도로를 내주고, 대국민 사과 앞에는 바리케이드를 치는 겁니까? 이미 이 안건은 지난 7월 발의된 후 두 달 넘게 논의되었습니다. 도대체 무엇을 검토하겠다는 겁니까? 불법 비상계엄으로 헌정질서를 유린한 윤석열 방어권은 그토록 챙기면서 인권위의 침묵 속에서 계엄의 공포를 견딘 국민 앞에 사과하는 것은 그렇게도 어려운 일입니까? 안창호 위원장님께 경고하겠습니다. 표결은 미룰 수 있어도 국민의 심판과 역사의 평가는 미룰 수 없습니다. 윤석열 방어 안건을 즉각 폐기하고 국민 앞에 사과하십시오. 끝끝내 책임을 외면하고 인권위 정상화를 가로막으며 그 자리에 왜 있는 겁니까? 제발 스스로 물러나십시오. 국회도 움직여야 합니다. 수많은 정치 현안에 밀려 인권위의 추락을 방치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께 돌아갑니다. 인권위 정상화 역시 국민의 기본권을 지키기 위한 국회의 중요한 책무입니다. 이번 정기국회에서 인권위 개혁법을 비롯해 국회 계류 중인 인권위 정상화 법안들을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신속하게 처리합시다. 한때 세계가 주목했던 대한민국 국가인권기구의 위상을 되찾고 사회적 약자를 비롯한 모든 국민의 절박한 목소리에 응답하는 진정한 국가인권기구로 반드시 바로 세웁시다. ■ 이성윤 최고위원 대전은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의 중심지이고 이재명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실질적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 연구개발특구에 축적된 연구 역량을 반도체, AI, 바이오 등 산업으로 연결하고 이를 충청권 전체의 성장으로 확산시키는 일이 중요합니다. 대전이 대한민국 미래 산업을 설계하고 지방주도 성장의 성과를 보여주는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민주당도 제대로 뒷받침하겠습니다. 어제 법사위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수사기관이 아니면 가질 수 없다고 보이는 기소 계획서와 문자 메시지, 음성 녹취 같은 검찰 캐비닛 정보 공개 경위에 대해 법무부에 수사와 조사를 강력 요구했습니다. 정치 검찰이 검찰 개혁을 방해할 목적으로 음흉한 수사 정보 흘리기가 있었는지 확실하게 수사해서 엄중 처벌해야 합니다. 어제 한동훈 의원 스스로 말한 ‘민주주의 적’에게는 명확한 진실과 확실한 처벌만이 가장 강력한 응징입니다. 수사 정보를 흘려 상대를 악마화하고 언론 플레이와 정치 수사로 재판도 받기 전에 먼저 유죄 그림을 만드는 것, 국민이 지겹도록 보아온 윤석열 정치검찰의 못된 수법입니다. 국민은 노무현 대통령님의 논두렁 시계 악몽을 똑똑히 기억합니다. 배우 이선균 씨 사건에서도 똑같은 비극을 보았습니다. 수사기관이 내밀한 수사 정보를 흘리는 순간 재판도 받기 전에 사람들은 유죄의 눈빛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평생 쌓아온 명예가 무너지고 한 사람의 삶 전체가 무너져 흔들립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 무죄가 나와도 무너진 명예와 가족, 결단이 난 삶은 누가 돌려줍니까? 은밀하게 수사 정보를 흘리고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통로를 제도적으로 틀어막아야 진정한 검찰 개혁입니다. 피의사실 공표와 수사 정보 유출과 같은 중대한 직무상 비위를 저지른 검사나 관련자가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은 채 유유히 검찰을 사직하는 일은 없게 해야 합니다. 현재 활동 중인 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에서는 윤석열 정치 검찰의 표적수사와 조작기소, 피의사실 공표와 수사정보 유출을 밝혀 끝까지 단죄해야 합니다. 검찰청 간판만 내리고 윤석열 정치검찰을 그대로 남겨둘 수는 없습니다. 수사·기소 분리에 맞게 공소청 인력, 직제, 예산을 바로잡는 제도 개혁과 함께 검찰권을 남용한 자들에게 반드시 진실 규명과 처벌로 인적 청산을 해야 합니다. 이것이 국민이 원하는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불가역적인 검찰개혁의 완성입니다. ■ 한민수 최고위원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심장 대전은 22대 국회 전반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각별한 애정을 갖고 살펴온 도시입니다. 2027년 대전광역시의 국비 5조 원 시대가 열립니다. 대전의료원 건립을 비롯해 창업도시 조성, 국가연구소 2.0 등 오랜 숙원사업과 미래성장동력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껏 뒷받침하겠습니다. 정치검찰 카르텔이 벌인 김승원 낙마 공작의 진상을 밝혀야 합니다.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끝났습니다. 청문회 과정에서 확인된 것은 새로운 범죄가 아니라, 온갖 의혹을 만들어내기 위한 정치공세였습니다. 윤석열 검찰이 2년 넘게 수사하고도 기소조차 하지 못한 신약 승인 청탁 사건을 마치 새롭게 드러난 범죄인 양 둔갑시켰습니다. 그 중심에는 국민의힘에서 제명당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있었습니다. 수사기록을 자신의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자르고 붙인 ‘조선불량쪽가위’ 한동훈의 손에서 악마의 편집이 연일 이어졌습니다. 2019년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겨냥했던 정치검찰의 모습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당시에도 윤석열 검찰은 대통령의 인사권에 정면으로 도전했고 조국 사냥을 발판 삼아 결국 검찰총장을 대통령 후보로까지 만들었습니다. 이번에는 어떻습니까. 정치검찰이 윤석열 정권의 황태자였던 한동훈 의원에게 자신들의 미래를 걸고 김승원 후보자를 넘어 이재명 대통령님과 국민주권정부에 타격을 입히려 한 것은 아닌지 의심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청문회는 막을 내렸습니다. 이제는 한동훈 의원이 벌여온 짜깁기 정치 공작의 진상을 밝힐 시간입니다. 한동훈 의원은 자신의 자료를 ‘공익제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공익제보자로 지목된 당사자는 한동훈 의원에게 수사기록을 전달한 적이 없다고 자신의 입장을 직접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묻겠습니다. 검찰 내부의 기소계획서와 수사자료는 대체 한동훈 의원에게 누가 넘겼습니까? 검찰 내부의 누군가가 김승원 후보자 낙마를 위해 수사자료를 빼돌린 것 아닙니까? 경찰은 한동훈 의원에게 검찰 내부자료가 흘러간 경위와 그 배후를 신속하게 수사하십시오. 정치검찰 카르텔이 벌인 김승원 낙마 정치 공작의 실체를 한 점도 의혹 없이 밝히겠습니다. 장동혁 대표, 북 치는 극우 장외정치 그만하고 윤석열과 절연하십시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연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독재’, ‘장기집권’을 운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본인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6·25 추도식도, 제헌절 기념식도 불참했던 장동혁 대표가 올림픽공원 봉쇄 시위 100일을 맞아 현장을 찾아가서 북을 치고 케이크 촛불까지 껐습니다. 정기국회가 시작된 지 2주가 넘었고 민생 현안이 산적한데, 제1야당 대표가 넉 달째 극우 세력의 부정선거 음모론이 뒤섞인 장외정치에 매달리고 있는 것입니다. 장동혁 대표의 최근 행보 자체가 국민의힘이 아직도 12·3 불법계엄의 강을 건너지 못했다는 것을 방증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 언론이 국민의힘 전·현직 의원 109명의 공개발언을 분석한 결과, 절반에 가까운 54명이 여전히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우호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장동혁 대표 역시 여기 포함돼 있습니다. 지난해 1월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나경원·김기현·윤상현·권영진 의원은 불구속 기소돼 재판까지 앞두고 있습니다. 윤석열과 끊지 못하고 극우세력과 어울려 북을 치면서 누구를 향해 독재라고 손가락질합니까? 장동혁 대표님, 이제 선택하십시오. 윤석열입니까, 국민입니까. 극우 장외정치입니까, 민생정치입니까. 장동혁 대표는 북채를 내려놓고 국회로 돌아오십시오. 당장 윤석열, ‘윤 어게인’과 절연하고 제1야당 대표답게 처신하십시오. 지금 보수 진영에서도 터져 나오고 있는 '장동혁 때문에 부끄러워 못 살겠다'는 아우성이 들리지 않습니까? ■ 전용기 최고위원 대전의 발전은 대전만의 과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의 핵심 과제일 것입니다. 대전이 가진 과학기술과 연구 역량을 기업 투자와 좋은 일자리로 연결하고 그 성과가 직접 시민의 삶으로 이어지도록 허태정 시장이 추진하는 대전 발전을 민주당이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그리고 대전 발전을 위해 국회에서 필요한 입법과 예산도 챙기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승원 후보자 청문회는 한동훈 의원이 말한 '쥐약', '독약', '오빠'는 없었고 한동훈 의원의 '광기'만 남았다고 평가합니다. 한동훈 의원이 보름 넘게 페이스북에 쏟아낸 '쥐약', '독약', '오빠'는 결국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청문회에서도 한동훈 식 저질 표현은 넘쳐났지만 새로운 사실은 없었고 후보자 검증보다 낙인과 비난이 앞섰다고 평가합니다. 결국 맹탕 청문회라고 하는 평가까지 남았습니다. 한동훈 의원은 청문 정국이 이어지는 동안 특수부 출신답게 이미 수사기관에 처분이 끝난 사건의 자료까지 꺼내 마치 새로운 의혹처럼 선동했다고 평가합니다. 과거처럼 수사자료를 흔들면 의혹이 모두 증거가 되고 목소리를 높이면 죄인으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셨나 본데 그런 시대는 끝났습니다. 국회에서조차 이런 식이라면 검찰에서는 얼마나 큰소리치며 생사람을 죄인으로 몰아갔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더구나 한 사람의 광기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선동하고 나라를 혼란에 빠뜨릴 수 있는지를 윤석열 이후에 다시 봤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정국은 미꾸라지 한 마리가 국회를 난장판으로 만들고 끝난 청문 정국으로 평가합니다. 김승원 후보자의 청문회는 끝났습니다. 이제 한동훈 의원의 차례입니다. 남에게는 해명을 요구하면서 정작 자신의 수사자료 입수 경위에 대해서는 왜 밝히지 않는지를 다시 묻겠습니다. 별개라고 주장하시니 청문회가 끝난 이제는 그 자료를 누구에게 어떤 경위로 받았는지를 답하셔야 할 것입니다. 본인이 공개한 검찰 내부 자료의 유출 의혹에 대해 검찰은 수사에 착수했다고 하고 법무부도 진상조사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 의원은 자료의 출처를 묻는 질문에 공익제보자라는 말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공익신고자 보호도 법대로 하면 될 것이지 말로만 할 것이 아닙니다. 공익신고자보호법 시행령 제5조 1항은 국회의원을 공익 신고 접수 기관으로 정하고 제2항은 접수한 신고를 조사기관, 수사기관 또는 국민권익위원회에 이첩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공익 신고를 받았다면 그에 따른 의무도 이행해야 합니다. 또 같은 법 제8조는 인적사항과 신고의 취지와 이유를 적은 문서에 증거까지 첨부해 제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공익 신고라는 말을 쓰는 순간 그에 상응하는 서류와 절차가 반드시 남는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야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절차를 이행하셨는지를 묻는 것입니다. 신원 공개를 요구하는 것도 아닙니다. 법률상 공익 신고를 받은 것이라면 어떤 공익 침해 행위를 신고받았고 어느 기관에 이첩했는지를 답해야 할 것입니다. 이제 남은 것은 검찰 내부 자료가 어떠한 경로로 한동훈 의원에게 전달됐는지도 밝히는 일이 될 것입니다. 공익 제보자라는 말은 검찰 내부 자료의 출처나 본인의 책임을 가리는 마법의 주문이 아닐 것입니다. 제보자 보호를 앞세운다고 검찰 내부 자료의 취득 경위를 설명할 책임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검찰에 있을 때는 누가 수사 정보를 흘리는지도 특정하기 어려웠지만 국회에서는 모두 본인이 해명하고 책임까지 지셔야 합니다. 한동훈 의원께서는 검사와 법무부장관까지 지낸 분입니다. 더 이상 말 돌리지 마시고 자료 입수 경위에 대해서 답하고 수사에 성실히 협조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추가발언)대표님께서도 챙겨주셨는데 수시 원서 접수 시스템 장애와 관련해서 수험생들이 걱정이 많다고 대표님께서도 직접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지금 교육부에서 이 문제와 관련해 서버 장애로 피해 본 학생들은 구제하되, 경쟁률을 확인한 뒤에 지원한 학생들에게는 유리한 기회가 주어지지 않도록 하는 후속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객관적인 전산 기록을 토대로 실제 피해를 가려내겠다고 하는 부분도 말씀을 주셔서 그 부분 잘 챙겨주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권미경 최고위원 과학기술의 중심이기도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이 사랑하는 빵의 중심인 이곳, 빵 향기가 물씬 나는 대전에 오는 길이 아주 설렜습니다. 서울시 버스 파업이라는 상황은 모면했습니다. 하지만 오세훈 시장의 노동 혐오, 반노조 SNS로 상황이 위태위태했습니다. 파업은 노동조합의 유일한 무기이며 헌법상 권리입니다. 총투표를 마쳐 법적 절차는 이미 마무리된 상태였습니다. 어제 저녁 버스 노조 위원장님 및 집행부 분들을 만나기 위해 서울지방노동위원회를 찾았습니다. 원통한 마음은 이해할 수 있지만 희망을 담아서 파업을 자제하고 마지막까지 대화의 끈을 놓지 말아 달라고 교섭에 임해 달라는 당부를 김민석 대표님과 지도부에 마음을 전달했습니다. 조정이 결렬되고 서울시 버스 노동조합에서 파업을 선포하자 기다렸다는 듯 서울시 정책연구원인 서울연구원은 81%가 파업을 반대한다는 통계를 발표했습니다. 서울시 버스 노사 교섭 중에도 오세훈 시장은 버스 노조 파업을 간절히 기도라도 하듯 노조를 비난하고 자극하며 파업 유도라 오해할 만한 글들을 게시했습니다. 버스 노동자가 운영하는 버스에 서울시 버스 운송 사업조합에서 파업 반대라는 현수막을 달고 달리게 하였고, 파업이 시작되지 않았음에도 전광판에 노동조합 파업으로 일부 노선 중단이라는 내용을 내보내 파업을 기정사실화한 것처럼 비치게 하였습니다. 교섭 중 타결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노조를 자극하거나 비난하지 않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공개적으로 노조가 해마다 파업한다며 비난했습니다. 사실도 아니지만 이런 언론 플레이는 참아보겠는데 교섭다운 교섭, 대화다운 대화를 한번 못 해봤다며 억울함에 눈물을 훔치는 버스 노동자들이 있었습니다. 올해 연초에는 대법원 통상임금 판결을 존중한다면서 서울시 버스 노동자들에게는 적용이 적절하지 않다며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동아운수 대법원 판결까지 보며 결정을 따르고자 했습니다. 시장의 말을 믿고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던 동아운수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오 시장은 이번에는 동아운수 대법원 판결은 동아운수에만 적용된다고 합니다. 적용하겠다며 약속을 해놓고 말이 바뀌었습니다. 오세훈 시장의 입을 믿고 파업을 중단했는데 대법원 판결이 나오니 또 말을 바꾸었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여기저기서 말을 바꾸는 게 주특기입니까? 노동조합은 교섭을 요구하는데 교섭 테이블이 아닌 카메라 앞에서만 노동조합만 비난하고 있습니다. 시민의 이동권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서울시 버스 파업은 남의 일이 아닙니다. 위기는 모면했으나 이런 식의 관점으로는 갈등은 반복될 뿐입니다. 상생의 노사관계를 정착시켜야 하는 시장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우선 노동 혐오, 반노조 관점을 교정받고, 노동에 대한 기본부터 공부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고용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올해 산업재해 사망사고자 수가 전년보다 34명이 줄었다고 합니다. 11.8% 정도 감소한 수치입니다. 22년 관련 통계 시작 후 최저 수준이라고 합니다. 정부 출범 이후 산재 사망사고가 대통령 직접 보고 체계까지 마련하며 노력한 노동부의 성과입니다. 다행입니다. 한편으론 아쉽습니다. 전년보다 줄었으나 해외에 비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중대산업재해를 줄이는 일은 사람의 힘만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때문에 매우 어렵습니다. 안일한 안전불감, 안전과 비용 사이의 타협, 재해 무관심 등 산업재해, 산업안전 관련 인식이 전환되고 자리 잡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정부의 노력이 결실이 되도록 사회적 공감대와 지원이 필요합니다. 대전은 산재가 높지 않은 도시였는데 올해 초 불행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자동차 부품 회사인 안전공업 사망사고입니다. 6개월 전 3월 20일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열네 분이 돌아가셨고 60여 명의 부상이 있는 심각한 사고였습니다. 6개월 만에 영장 실질 심사가 있었습니다. 지난 8일 관계자 6명의 구속 영장이 모두 기각되었습니다. 안전공업사 관계자분들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와 함께 사고 후 안전관리 이행 서류 등을 꾸민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증거를 조작한 혐의가 있는데 증거 인멸 우려가 없다는 판단에는 의문이 듭니다. 중요한 것은 다수 사상사고 법 위반 혐의가 뚜렷함에도 이어지는 긴 소송 뒤 감형이라는 결과입니다. 봐주기로 이어진다면 국민들은 우려할 것입니다. 중대재해처벌법 제정 당시 일부 기업이 무서워서 사업하겠냐며 중대재해처벌법 과잉을 걱정했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수십 명이 사망해도 처벌 가능성은 낮으니 중대재해처벌법이 만만하게 여겨지는건 아닌지 걱정해야 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상황이 이 지경이면 안전 의무를 다하려는 사람이 있을까 싶습니다. 산업재해도 당사자들의 인식 전환이 뒷받침되어야 줄어듭니다. 계속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2026년 9월 16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논평]충남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 환영
충남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 환영 충남대학교가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교육 국정과제인 ‘서울대 10개 만들기’ 패키지 지원대학으로 선정된 것을 대전시민과 함께 환영한다. 이번 선정은 충남대의 교육·연구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KAIST와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역 기업이 집적된 대전의 과학기술 역량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수도권에 집중된 교육·연구 역량과 인재 양성 기반을 지역으로 확산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앞당기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기도 하다. 대학의 경쟁력이 지역의 경쟁력으로, 지역의 성장이 대한민국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야 한다.대전에서 공부한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떠나는 것이 아니라, 대전에서 배우고 연구하고 취업하며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어야 한다. 충남대의 성장이 지역 기업의 혁신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청년의 지역 정착을 이끄는 힘이 되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충남대와 KAIST, 대전시, 대덕특구, 지역 기업을 촘촘히 잇는 혁신 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서겠다.대전에서 키운 인재가 대전의 미래를 만들고, 대학의 성장이 지역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 2026년 9월 1일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보도자료] 박선화 대전시당 신임 사무처장 부임
박선화 대전시당 신임 사무처장 부임 박선화 민주연구원 부국장이 9월 1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신임 사무처장으로 부임했다.박선화 신임 사무처장은 2005년 열린우리당 당직자로 당무를 시작한 이래 더불어민주당에 이르기까지 20여 년간 중앙당과 국회, 민주연구원 등 당의 주요 실무 현장에서 근무해 왔다.박 사무처장은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실, 국회 정책연구위원, 민주연구원 등에서 근무하면서 당무 기획과 조직 운영, 원내행정 및 정책 지원 등 당 운영 전반에 걸쳐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박 사무처장은“그동안 중앙당과 국회 등에서 쌓아온 당무 경험을 바탕으로 당원과 지역위원회가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역동적으로 움직이도록 뒷받침하겠다”며 “대전시당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9월 1일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보도자료]2차 공공기관 이전 기능 중심 전략적 배치해야
2차 공공기관 이전 기능 중심 전략적 배치해야민주당‘2차 공공기관 이전과 대전의 미래’ 정책토론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은 31일 오후 대전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과 대전의 미래’ 정책토론회를 열고, 혁신도시 지정 이후 공공기관 이전에서 소외돼 온 대전의 현실을 극복하기 위한 유치 전략과 혁신도시 완성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이날 참석자들은 2차 공공기관 이전이 단순한 지역별 배분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지역 특화 역량을 극대화하는 ‘기능 중심의 전략적 배치’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축적된 대전의 R&D 역량에 기술사업화와 창업·벤처 성장 기능을 결합해, 대전을 ‘대한민국 기술사업화 수도’로 도약시켜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행사에는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을 비롯해 박범계·조승래·장철민·박용갑·박정현·황정아 국회의원,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지역 시·구의원 등이 참석해 2차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구체적 대응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장종태 대전시당위원장은 인사말에서“대전은 2020년 혁신도시로 지정되고도 지금까지 이전한 공공기관이 단 한 곳도 없다”며 “우리가 요구하는 것은 단순한 시혜나 지역별 배분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이어 “2차 공공기관 이전은 정치적 논리나 ‘적절한 지역별 나눔’이 아닌, 지역 특성과 특화 기능을 세심하게 고려해 추진되어야 한다”며 “그래야만 지역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진정한 국가균형발전을 완성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1차 공공기관 이전이 지역의 산업·연구 기반과 실질적으로 연계되는 데 한계를 보였다면, 2차 이전은 공공기관의 기능과 지역 인프라를 촘촘히 결합해 양질의 일자리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드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대전의 미래 성장동력을 위해 어떤 기관을, 어떤 방식으로 유치하고, 이를 지역산업과 어떻게 연계할 것인가를 논의하는 오늘 토론회가 매우 뜻깊다”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귀담아들고, 2차 공공기관 이전이 대전의 도약은 물론 국가균형발전과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높이는 발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발제를 맡은 김민석 대전연구원 연구위원은 2차 공공기관 이전의 핵심 원칙으로 ‘기능 중심의 전략적 집적’을 제시했다.김 연구위원은 “단순한 기관 분산이 아니라 국정과제인 ‘5극 3특’ 및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해 지역경제의 동반 성장을 견인할 경제 주체로서 공공기관을 유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전이 27개 정부출연연구기관과 약 10만 명의 연구인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R&D 성과가 창업과 기업 스케일업으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이를 극복하기 위해 ▲과학기술 ▲지식재산 ▲기술창업 ▲벤처성장의 4대 기능군과 연계된 공공기관을 전략적으로 유치해 ‘연구-자본-시장이 선순환하는 완결형 혁신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공공기관 유치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제언이 이어졌다.곽현근 대전대 교수는 “이제는 ‘무엇을 유치할 것인가’를 넘어 정치적으로는 ‘후발 혁신도시 형평성 보정’을, 정책적으로는 ‘대한민국 기술사업화 수도’라는 국가적 필요성을 입증하는 전략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언했다.특히 “40여 개 희망기관을 단순 나열하기보다 대전의 산업·연구 생태계 파급력이 큰 5개 안팎의 핵심 앵커기관을 선별해야 한다”며 “앵커기관별 전담 협상팀을 구성하는 ‘기관별 책임제’를 도입해 맞춤형 유치 협상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유세종 대전시 2차공공기관이전 대응TF 단장은 “2차 공공기관 이전은 대전의 기존 R&D 인프라와 결합해 ‘과학기술 창업 글로벌 혁신도시 생태계’를 완성하고 국가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며 “대전이 국가 첨단산업 전반에 기술을 공급하는 ‘전국 단위 딥테크 기술공급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는 단순한 지역 발전을 위한 기관 유치를 넘어, 국가 R&D 투자의 생산성을 높이고 연구 성과를 산업과 시장으로 확산시키는 국가 전략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도자료]‘무늬만 혁신도시’ 넘어 실질 성과로 ‘2차 공공기관 이전과 대전의 미래’ 토론회 31일 개최
‘무늬만 혁신도시’ 넘어 실질 성과로‘2차 공공기관 이전과 대전의 미래’ 토론회 31일 개최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은 오는 31일(월) 오후 4시 대전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과 대전의 미래」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해 대전의 강점을 바탕으로 한 공공기관 유치 전략을 마련하고, 이전 기관을 지역 산업·연구개발 생태계와 연계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드는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과 충남은 2020년 10월 혁신도시로 지정됐지만, 6년째인 지금까지 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공공기관 이전은 한 곳도 이뤄지지 않았다. 이 때문에 ‘무늬만 혁신도시’라는 지적이 이어져왔다. 토론회에서는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 역량과 정부출연연구기관·대학·기업의 집적이라는 대전의 강점을 공공기관 유치 전략과 어떻게 연결할지 논의한다.또한 정부대전청사와 방위사업청을 중심으로 한 행정·방산 기반, 국토 중심부의 교통 접근성 등을 종합해 대전만의 차별화된 유치 논리를 만드는 방안도 다룰 예정이다. 김민석 대전연구원 경제사회연구실 연구위원이 발제를 하고 원구환 한남대학교 학사부총장 겸 행정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곽현근 대전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대전시당 정책위원), 박동욱 민주연구원 연구위원, 유세종 대전시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TF 단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대전시당은 토론회에서 나온 제언을 바탕으로 공공 기관의 유치 논리를 정교화하고, 지역 상생 방안을 포함한 실행과제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전시와 지역 국회의원, 시의회가 역할을 나눠 중앙정부를 설득하는 ‘원팀 대전’의 공동 대응도 강화할 방침이다. 2026년 8월 27일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보도자료]장종태 시당위원장 취임기자회견
<장종태 시당위원장 기자회견문> "대전의 미래를 열고,시민의 삶을 든든히 지키는유능한 대전시당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존경하는 대전시민 여러분,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그리고 정론직필에 힘써주시는 언론인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위원장 장종태입니다.대전시당을 이끌어갈 막중한 책무를 맡겨주신 당원 동지와 대전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저는 새로운 소임을 맡았다는 개인적인 기쁨에 앞서, 우리 대전시당이 시민 여러분 앞에 짊어져야 할 엄중한 책임과 나아갈 방향을 밝히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민주당에 보내주신 성원과 지지는 대전의 발전과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제대로 일하라는 준엄한 명령입니다. 저와 대전시당은 이 뜻을 무겁게 받들어, 말이 아닌 분명한 성과로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보답하겠습니다. 먼저‘원팀 대전 민주당’으로 대전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겠습니다.제가 지향하는 강한 시당은 몇몇 정치인이 주도하는 정당이 아닙니다. 당원이 실질적인 주인이 되고, 7개 지역위원회가 일상적으로 소통하며, 대전의 현안 앞에서는 언제나 한목소리를 내는 정당입니다. 이를 위해 시당과 지역위원회, 선출직 공직자가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하는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내부의 건강한 이견은 치열한 토론으로 좁히되, 결정된 과제는 한마음으로 완수하는 책임 정치를 펼치겠습니다.일곱 분의 대전 국회의원과 지방정부, 시·구의원, 그리고 모든 당원이 ‘대전 발전과 시민의 행복’이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향해 원팀으로 움직이도록 시당이 중심을 잡겠습니다. 또 생산적인 당정 협력 모델을 만들겠습니다.대전시정의 성공은 허태정 시장 개인의 성과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대전의 발전이자 145만 대전시민 모두의 성공이어야 합니다. 대전시당은 시정의 성공을 위해 우리가 가진 모든 정무적·입법적 역량을 아낌없이 뒷받침하겠습니다. 특정 시기에만 열리는 형식적인 회의에서 벗어나, 현안이 발생할 때마다 즉시 머리를 맞대고 실질적인 해법을 논의하는 상시 당정협의 체제를 구축하겠습니다.불필요한 예산 낭비와 비효율은 줄이되, 복지와 돌봄, 청년 일자리와 사회안전망 등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민생 예산은 국회와 시당이 앞장서 지켜내겠습니다. 무엇보다 대전의 100년 먹거리가 될 첨단 미래산업 육성과 핵심 공공기관 유치에 힘을 쏟겠습니다.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대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대전에는 대덕연구개발특구가 있으며,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연구 인력과 기술, 그리고 반도체·AI·국방·우주·바이오를 아우르는 탄탄한 연구 생태계가 있습니다. 이제 대전은 단순한 ‘연구 거점’을 넘어 연구 성과를 실증·사업화하고, 기업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혁신산업 완성형 도시’로 도약해야 합니다.대전의 연구개발과 설계 역량이 국가 프로젝트의 핵심축으로 반영되고, 실증과 사업화까지 지역 내에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대전시와 정부, 국회 간 협력을 적극 이끌어내겠습니다. 국가 반도체 종합연구소 유치가 조속히 가시화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를 설득하고, 첨단 제조·실증 팹과 테스트베드 구축 필요성이 국가 계획과 예산에 반영되도록 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히 공조하겠습니다. 아울러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히 기관 몇 곳을 나누어주는 차원을 넘어, 국가 균형발전과 경쟁력을 높이는 재배치가 되어야 합니다.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중심인 대덕특구, 국방과 철도산업의 기반, 정부세종청사와의 인접성 등 대전의 독보적인 강점을 살려 과학기술·국방·철도·기술금융 등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을 유치하도록 중앙정부를 끈질기게 설득하겠습니다. 시민의 삶이 있는 현장에서 답을 찾겠습니다.정치는 시민의 삶과 멀어지는 순간 그 존재 이유를 잃습니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신음하는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온기가 돌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습니다.청년들이 일자리와 주거 걱정으로 대전을 떠나지 않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주 여건을 탄탄히 다지겠습니다. 시당위원장인 저부터 민생 현장을 찾아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에서 확인한 절박한 과제들이 조례와 국회 입법, 정부 예산에 반영되도록 뒷받침하겠습니다. 나아가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눈앞의 선거만 바라보는 정당이 아니라, 10년, 20년 뒤 대전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과 지역 인재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대전시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 동지 여러분. 소모적인 정쟁에 매몰된 시당이 아니라 ‘일 잘하는 시당’, 구호만 앞세우는 정치가 아니라 ‘결과를 만들어내는 유능한 시당’, 중앙 권력만 바라보는 정치가 아니라 ‘오직 대전시민만을 바라보는 든든한 시당’을 만들겠습니다. 저부터 신발 끈을 조여 매고 가장 앞장서 뛰겠습니다. 대전의 미래 먹거리가 될 첨단산업과 공공기관 유치부터 골목상권과 민생 회복까지,시당의 모든 역량을 쏟겠습니다. 대전의 예산과 미래 먹거리를 위해 정부부처와 국회의 문을 쉼 없이 두드리겠습니다. 대전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대전의 힘을 더 크게 키워 시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성과로 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8월 26일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위원장 장종태
[보도자료]장종태 의원, 대전시당위원장 당선
장종태 의원, 대전시당위원장 당선“원팀 대전시당, 더 강하고 유능한 대전시당을 만들겠다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위원장 선거에서 장종태 국회의원(대전 서구갑)이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은 8월 1일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전국대의원과 당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전광역시당 정기당원대회’를 열고 장종태 의원을 신임 대전시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장 의원은 권리당원 투표에서 6,594표를 얻어 53.66%의 득표율을 기록했으며, 전국대의원 투표에서는 197표를 얻어 54.57%의 지지를 받았다. 권리당원 투표와 전국대의원 투표를 합산한 최종 득표율은 53.68%였다. 박용갑 의원은 권리당원 투표에서 5,695표(46.34%), 전국대의원 투표에서 164표(45.43%)를 얻어 최종 득표율 46.32%를 기록했다. 이번 선거는 권리당원 선거인단 3만 7937명과 전국대의원 선거인단 49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권리당원 투표에는 1만 2,289명이 참여해 32.39%의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전국대의원 투표에는 361명이 참여해 72.78%의 투표율을 보였다. 장종태 신임 대전시당위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오늘의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당원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대전시당을 만들어 달라는 당원 모두의 승리”라며 “박용갑 후보와 손을 맞잡고 더 강한 민주당, 더 큰 대전을 만드는 원팀 대전시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말보다 실천으로, 약속보다 성과로 더 강하고 유능한 대전시당을 만들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대전 발전을 이끌어 당원 여러분의 믿음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8월 1일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보도자료]8월 1일 민주당 대전시당 정기당원대회 개최 시당위원장 선출…당대표·최고위원 충청권 합동연설회도 열려
8월 1일 민주당 대전시당 정기당원대회 개최시당위원장 선출…당대표·최고위원 충청권 합동연설회도 열려 - 오후 2시 30분 정기당원대회…신임 대전시당위원장 선출- 오후 5시 당대표·최고위원 후보 충청권 합동연설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은 오는 8월 1일(토)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2026년 대전광역시당 정기당원대회'와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충청권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잇따라 개최한다. 먼저 오후 2시 30분에 열리는 정기당원대회에서는 앞으로 2년간 대전시당을 이끌 신임 시당위원장을 선출한다. 시당위원장 선거에는 기호 1번 장종태 국회의원, 기호 2번 박용갑 국회의원이 출마했다. 당선자는 권리당원 투표 결과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대의원 투표 결과를 합산해 결정하며, 개표가 끝나는 대로 발표한다. 이어 오후 5시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충청권 순회경선 합동연설회가 열린다. 당대표 후보 3명과 최고위원 후보 8명이 정견 발표를 통해 당 운영 방향과 비전을 제시한다. 당대표 선거에는 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가, 최고위원 선거에는 최민희·김용·김영호·서미화·한민수·이성윤·박선원·임미애 후보가 나선다. 합동연설회가 끝난 뒤에는 대전·세종·충남·북 지역의 당대표·최고위원 경선 투표 결과도 발표한다. 이번 행사는 새 지도부 후보들의 비전과 정책을 당원이 직접 확인하고 평가하는 자리로 더불어민주당 당원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2026년 7월 30일더불어민주당대전광역시당
[논평]방산특화단지 대전, K-국방 핵심거점으로
방산특화단지 대전, K-국방 핵심거점으로 방산산업 새 성장판 마련 …대전시·정치권·산학연 협력 성과 대전이 방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지정됐습니다. 대전의 연구 역량과 산업 기반, 지역사회의 의지가 하나로 모여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를 대전시민과 함께 환영합니다. 방산 전자·광학부품 분야 특화단지 선정으로 이제 대전은 연구개발에 머무르지 않고 실증과 사업화, 생산까지 이어지는 첨단 방산산업 생태계기반을 구축하게 됐습니다. 향후 5년간 약 400억 원의 정부 지원과 1조 원 규모의 민간투자가 추진됩니다. KF-21과 K9 등에 탑재되는 정밀 전자·광학부품의 국산화와 공급망 강화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성과는 대전시와 지역 정치권, 기업과 연구기관이 지역의 미래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온 협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큽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특화단지 지정의 성과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가는 일입니다.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우수한 기술이 지역기업의 성장으로 연결되고, 기업의 성장이 투자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야 합니다. 안산 국방산단 조기 구축을 비롯한 후속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돼야 합니다.특화단지 지정은 대전이 K-방산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새로운 출발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지역이 함께 일궈낸 이번 성과가 대전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9월 18일더불어민주당대전광역시당
2026 더불어민주당 대전 예산정책협의회
2026 더불어민주당 대전 예산정책협의회 인사말□ 일시 : 2026년 9월 16일(수) 오전 10시 30분□ 장소 : 대전시청 5층 대회의실■ 김민석 당대표대전에 대해 들은 여러 규정 중에 땅의 중심이라는 것이 오늘 제일 듣기 좋고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결국은 과학의 중심도 빵의 중심이 되기 위해서였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과 내일의 국가와 국민이 먹어야 할 빵을 만들어내는 중심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보통은 빵만 주거나 마음만 주는데 빵하고 마음을 같이 담아 빵심을 주시니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빵을 성심껏 골고루 그리고 필요한 데는 더 지혜롭게 주는 것이 예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우리는 그런 일을 할 것입니다. 2002년에 대전의 혁신도시 지정도 있었습니다. 공공기관 이전도 앞으로 진행될 텐데 혁신도시로 지정은 됐지만 진행되지 않은 것들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도 노력을 하겠습니다. 예산과 정책 모든 면에서 대전이 오늘과 내일의 지역과 나라를 살리는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민주당이 함께하겠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오늘 당 지도부가 대전에 총출동한 것은 대전의 더 큰 도약을 함께하겠다는 의지이고 선언입니다. 대전은 오랫동안 대한민국 과학 수도로서 국가 R&D와 첨단 산업 생태계를 견인해왔습니다. 하지만 지난 윤석열 정부 당시 R&D 예산 삭감 또 감축 여파로 현장의 연구자들이 위축되고 지역 경제 또한 적지 않은 진통과 어려움을 겪어야 했습니다. 이제 대한민국 미래를 선도해 온 대전에 더 과감한 투자와 확실한 예산 지원이 필요한 때입니다. 대전의료원 설립부터 핵심 SOC 사업 추진 또 대전 교도소 이전과 미래 신산업 육성까지 핵심 예산들을 꼼꼼히 들여다보고 확실히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 허태정 대전시장김민석 당 대표님, 그리고 한병도 원내대표님을 비롯한 당 지도부 여러분, 그리고 대전의 우리 장종태 시당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분들 함께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지금 앞에 보시면 이 빵이 놓여 있습니다. 역시 빵의 도시답게 빵 하나에는 ‘마음 심(心)’ 자를 담아 만들었는데요.대전시민들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오늘 함께 자리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고, 대전에는 성심당만 있는 게 아니라 정말 좋은 빵집들이 많이 있다는 말씀도 더불어 드립니다.지금 말씀하셨듯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대전시 국비가 사상 처음으로 5조 원 시대를 맞이했는데요.이렇게 함께 노력해 주신 당과 우리 지역 국회의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오늘 건의드리는 것은 13개 사업으로, 대전시가 나아갈 방향을 담아 국비를 건의하고 있습니다.국가 반도체 연구소 설립과 대전의 과학기술 역량을 미래산업과 일자리로 연결할 수 있는 여러 사업들도 그 안에 담겨 있고, 지역의 구체적인 현안인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이라든지 온통대전을 연계한 플랫폼 사업 등도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또 우리 대전의 문화적 품격을 높이기 위한 국립 미술품 수장보존센터 건립도 시급한 현안이고, 아직 발표가 안 된 CTX 서대전역 구간도 이번에 꼭 포함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오늘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대표님께서도 최고위원회에서 말씀하셨듯이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서 지방정부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해 당이 역할을 해 주십사 하는 말씀도 더불어 드립니다.오늘 저희 현안에 대해서 차근차근 우리 실무선에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다시 한번 귀한 자리에 함께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장종태 대전시당위원장먼저 더불어민주당과 대전시의 예산정책협의를 위해 김민석 대표님과 한병도 원내대표님께서 대전을 방문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함께하고 계시는 권칠승 정책위원장님,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님, 박성준 수석대변인과 김태선 당 대표 비서실장님을 비롯해서 오늘 함께하신 모든 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특히 우리 허태정 시장님을 비롯한 시 간부님들, 조성칠 의장님을 비롯한 의회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 이 정책협의가 대전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출발점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대전은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중심이자 국가 발전의 핵심 거점입니다.1973년도에 대덕연구단지가 조성됐으니까 벌써 53년이 지난 거죠.그동안 26개 정부출연연구기관과 1,200여 개의 첨단기업·연구소가 집적되어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을 실질적으로 이끌어 왔습니다.지난 윤석열 정부에서 R&D 예산이 대폭 삭감돼 연구 현장과 대전의 지역경제가 큰 어려움을 겪었던 만큼, 이재명 정부의 과학 중심 국가 성장 전략은 대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현 정부가 연구자 중심의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AI와 과학기술을 국가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대전시당도 중앙당과 정부, 대전시가 긴밀하게 협력해 이러한 정책적 전환이 대전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습니다.특히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충청권 광역철도,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등 대전의 광역교통과 도시교통 현안은 대전만의 문제가 아니라 충청권 상생과 국가 발전을 위해서도 중요한 과제입니다.예산은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문제인 만큼, 정부안에 반영된 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챙기고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거나 추가적인 국비 지원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오늘 예산정책협의회가 그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대전시당은 대전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이를 중앙정치와 정부 정책에 적극적으로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하게 하겠습니다.다시 한번 귀한 시간을 내어 함께해 주신 당 대표님과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대전의 번영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2026년 9월 16일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제14차 대전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제14차 대전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26년 9월 16일(수) 오전 9시 20분□ 장소 : 대전시청 하늘마당 ■ 김민석 당대표 날로 최고위원님들 말씀이 다양해지고 종합적이고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준비들을 잘 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희 당이 최고위원님들의 발언을 통해서 우리가 다뤄야 될 현안들을 종합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대전시당이 대표 시당이자 모범 시당이다. 선도 시당이자 전면 책임 시당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드디어 빵의 중심 시당이어서 민생 시당이라는 것까지 알게 됐습니다. 괜히 드리는 말씀이 아니라 국회의원, 구청장, 그리고 한 명을 제외한 시의원을 다 민주당이 책임지고 있는 시당입니다. 사실상 민주당의 성지라고 하는 광주보다도 더 책임감이 높은 시당이어서 앞으로 전면적 책임성을 갖고 민주당의 모든 시도당을 선도하는 시당으로서 역할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시당 이전 문제를 잠깐 사전에 논의했습니다. 중앙당에서 전체적으로 시·도당을 이전하는 방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방향은 문화적이고 품격 있고 시민과 함께하는 방향입니다. 매입과 임대 등을 두루 생각하고 있는데 특별히 제가 오늘 한 가지 생각을 좀 했습니다. 전격적으로 당사자께도 말씀을 못 드렸는데 저희가 메가12라고 해서, 메가 성장과 품격 민생, 두 가지를 대표 기구로 하는 12대 특별메가기구 TF를 완성했습니다. 주로 구조적이고 대형 이슈들입니다. 나머지 이슈들은 속전속결형 이슈들로 해서 의원들께서 쭉 맡아서 TF를 계속 만들어가고 계신데, 오늘 TF 하나 더 만들어져야 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민주당의 모든 시·도당의 변화를 주도하는 '시도당 당사 대변신 TF'를 만들고 여기서 전격적으로 조승래 전 총장님을 TF장으로 제가 위촉할까 합니다. 괜히 그런 것이 아니고 조승래 전 총장님이 총장으로서 당 살림을 아시고 대전시당 당사 변화를 얘기할 때, 대단한 감각을 갖고 계신 말씀도 주셨습니다. 지금 서울의 광화청년당사를 마지막 물색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물색하고 결정하고 리모델링하는 작업부터, 사실 저는 우리 당이 앞으로 제일 필요한 것이 문화적 감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승래 의원님이 워낙에 문화적 감각을 갖고 계신 분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같이 우리 현 총장님과 함께 같이 챙겨주셨으면 좋겠다는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전국의 모든 시·도당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전체의 컨셉을 정리해주시는 것이 당 전체의 대변신에 매우 의미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 서울 시내버스 타결을 아주 의미 있고 그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을 감내해주신 노사에 감사드립니다. 노동계의 어려움과 고충과 결단에 대해서는 권 최고위원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에, 특별히 오세훈 시장께 한 말씀 드립니다. 여러 가지 고충이 있겠지만, 앞으로도 서울버스를 포함한 노사 문제를 대화와 타협을 통해 잘 해결 해주시기를 권유 드리고 부탁드립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시장의 역할을 하게 될지, 그것은 하늘만이 알 수 있지만 시장으로서 계신 동안에 서울시를 잘 맡아서 돌봐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민주당은 시민 위주의 관점에서 서울 시정에 대한 비판적인 협력, 선의의 협력을 하겠다는 말씀을 이미 드렸습니다. 저희들이 필요한 부분을 모두 협력하고 모두 지원하겠습니다. 노사버스, 서울버스 문제를 포함해 서울시정과 관련된 어떤 문제든지 서울 시민만 바라보고, 여기에 서울시를 좋게 하는 데 무슨 당이 필요하겠습니까. 우리는 초당적으로 책임감을 갖고 지원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주 민주당 창당 71주년이 됩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네 분의 대통령의 철학과 가치, 정책을 계승하고 혁신하는 주제로 역대 대통령들을 기리고, 그분들의 상을 수여하는 청년 연설제를 만들겠습니다. 우선 잠정적으로 정식 명칭은 '내가 민주 대통령이다' 이렇게 하겠습니다. 청년 1030 연설대회로 하고, 일명 4통 연설대회로 하겠습니다. 제가 이 아이디어는 전당대회 과정에서 4통 통합을 제기해 주신 정청래 전 대표님의 아이디어를 지금 차용했습니다. 이런 문제 제기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내가 민주 대통령이다'에 우리 당의 젊은 싹들이 많이 참여해 주시고, 그분들 가운데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당에는 특별히 시·도당에도 포상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전방위 대통합에 본격 시동을 걸겠습니다. 첫째, 당은 이른바 4통 통합으로 이야기될 수 있는, 당내의 모든 생각과 의견을 모으는 통합 작업을 본격적으로 더 가속화 하겠습니다. 이번 창당 71주년 기념, '내가 민주 대통령이다' 행사는 청년들을 통해 미래의 관점에서 당을 하나로 만들어가는 위대한 통합의 축제가 될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진보 대통합을 본격화하겠습니다. 교섭단체 완화, 결선투표 도입, 합리적인 선거제 조정, 경쟁력 단일화 등을 고리로 해서 이미 각 당, 진보 정당들과 대화를 나눴고, 진보 정당들과에게도 이러저러한 논의를 제기했습니다. 빵의 중심이기도 하고 통합의 중심이 될 대전 출신의 박범계 의원님께서 대통합 위원장을 맡고 계시기 때문에, 박범계 의원님이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진보 3당과 조국혁신당에 대한 접촉을 해주실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편으로는 당을 안정시키고 또 한편으로는 진보 세력과의 연대를 강화하고, 그에 더해서 중도 보수 세력과의 대화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지난 대표 연설에서 제기한 섞어 앉기는 이미 민생 경제 연석회의를 통해서 첫 가시화를 이뤘습니다. 반드시 본회의 섞어 앉기를 실현해내겠습니다. 그리고 여야 간의 청년 문제에 대해서만큼은 협력하자 하는 것도 저희들이 정부에 확실히 다시 촉구해서 청년 관계장관회의에 여야가 함께 참석 등을 이루어내도록 하겠습니다. 지방재정 문제에 대한 걱정을 두루 해주시고 계십니다. 미래대응기금이 미래의 관점에서 더 좋은 지방을 살리기 위한 것인데, 그 과정에서 현재 지방재정이 원래 기대하고 얻을 수 있었던 것보다 결과적으로 충분한 가치로 상응하지 못하면 어떡하는가 하는 지방재정 역설에 대한 우려를 듣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기도에서 지방재정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지난 윤석열 정부의 후과가 있는 것들도 충분히 잘 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전에서 제기해 주신 공공기관 이전 문제는 현재 정부에서는 이른바 집중 산개 원칙, 그러니까 분산 산개가 아니라 과거의 혁신도시로 지정된 지역의 기능을 온전하게 하기 위한 혁신도시로의 집중산개원칙을 가지고 있는데, 그렇게 했을 경우에는 대전, 충남 지역은 혁신도시가 지정 안 됐었기 때문에 생기는 또 역설적인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을 지적해주신 것까지를 고려해서 미래대응기금에 있어서나 공공기관 이전에 있어서 지방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서 필요하다면 조정하는 역할을 국회가 할 수 있도록 당이 특별히 노력하겠다는 말씀입니다. 한 말씀만 더 드리겠습니다. 수시와 관련한 부분이 사설 업체의 시스템 모순으로 생겼는데 문제 발생 후 4일 정도가 지난 시점까지 원칙적으로는 사설 업체의 책임이라는 점 때문에 정부가 특별한 입장을 내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문제가 생겼을 때의 관리에 대한 책임을 정부가 부분적으로 갖고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정부가 일정한 입장을 내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이 돼서 당의 입장을 내고 어제 정부에 문제를 제가 제기했습니다. 당은 앞으로 책임 있게 여러 가지 민생의 관점에서 챙기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지난 한 달 정도에 또 길게 보면 지난 지방선거 이후에 여러 가지 이제 국정의 조정 기간이 있었습니다. 개각도 있고 당도 재편 과정을 겪었고, 지금 인사청문회도 됐고 본격적으로 당은 전면적인 민생 중심으로 전환합니다. 그래서 오늘 이후 최고위원님들의 발언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당의 모든 기구는 이제 만드는 단계는 끝났고, 민생을 구체화하는 단계로 들어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한병도 원내대표 존경하는 대전 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AI 선도 도시, 대전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계신 허태정 시장님, 장종태 시당위원장님 반갑습니다. 박범계, 조승래, 장철민, 박용갑, 박정현, 황정아 지역위원장님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대전 지역 국비가 올해보다 3,037억 원, 6.3% 늘어난 5조 1,043억 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국비 5조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그러나 예산의 크기보다 더 중요한 것은 대전 시민의 삶이 얼마나 달라지느냐입니다. 민주당은 국비 확보로 속도가 붙은 대전의료원 건립을 차질 없이 뒷받침하겠습니다. 시민께서 변화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오늘 예산정책협의회부터 국회 예산안 심의까지 확보한 예산은 제대로 집행하고 필요한 예산은 더 확보하겠습니다. 대전광역시와 대전시당, 민주당이 한마음으로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을 향한 대전의 더 큰 도약을 준비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이번 주 금요일 취임 후 7번째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번 기자회견은 대통령께서 직접 주요 국정 현안에 대한 분명한 입장과 방향을 국민께 소상히 설명드리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언제나 주권자 국민과의 소통을 강조하는 대통령께서 진솔하게 의견을 밝히고 충실하게 답변함으로써 국정 신뢰를 한층 제고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기자회견을 앞두고 일각에서 민주당이 특정 현안에 대하여 청와대 의견을 전달했다는 억측에 기반한 유언비어와 사실과 다른 일부 기사가 퍼지고 있습니다. 당은 대통령의 기자회견과 관련한 어떤 내용도 전달하지 않았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도 기자회견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모범 답안을 운운하며 대통령과 국민 사이의 소통의 장을 정쟁으로 몰고 가려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정략적인 음모론을 중단하고 대통령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차분히 지켜보시기를 바랍니다. 민주당은 이번 대통령 기자회견이 국민 소통과 통합의 장이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국민의힘은 인사청문회를 정쟁의 무대로 만들지 말기 바랍니다. 어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후보자의 소명을 듣고 정책과 역량을 검증하는 자리가 아닌 고성과 삿대질이 오가는 정쟁의 무대가 되었습니다. 법사위원장이 “국민께서 보고 계신다”며 몇 번이나 자제를 당부해야 했습니다. 인사청문회를 일관되게 정쟁으로만 소비하는 국민의힘에 대단히 유감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와 홍지선 국토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립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4성 장군 출신으로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등을 역임한 정통 안보·군사 전략 전문가입니다.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굳건한 한미동맹과 자주국방 역량 강화, 군의 체질 개선을 이끌 최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 후보자는 경기도 도시주택 실장과 국토부 제2차관을 지낸 도시·주택·교통 행정 전문가입니다. 무엇보다 부동산 시장 안정에는 여야가 없는 만큼 주택공급 확대와 3기 신도시 조기 안착에 있어서 정쟁이 아닌 생산적인 대안이 논의되길 기대합니다. 안보와 주거 안정 모두 국민의 생명과 일상에 직결된 문제입니다. 소모적인 당리당략으로 허비할 시간이 없습니다. 국민의힘도 오늘 청문회만큼은 보다 전향적인 태도로 국민을 위한 정책과 역량 검증에 책임 있게 임하기 바랍니다. 민주당은 두 후보자의 역량과 비전이 국민께 충분히 전달되고 안보와 주거 안정이라는 막중한 국정과제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뒷받침하겠습니다. ■ 허태정 대전시장 네 반갑습니다. 대전시장 허태정입니다. 존경하는 김민석 당 대표님, 그리고 한병도 원내대표님을 비롯해서 최고위원님들께서 우리 대전시 방문해 주셔서 진심으로 환영하는 바입니다.또한 장종태 시당 위원장님을 비롯한 7분의 대전 지역 국회의원님들도 함께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당 지도부가 지역 현안에 대해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대전의 미래를 함께 논의해야 한다는 점에서 아주 오늘은 뜻깊은 자리라고 생각을 합니다.그러나 간략하게 몇 가지만 대전의 입장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대전은 대덕 특구를 기반으로 50년의 성장을 이루어온 대덕 연구 개발 특구가 있는 도시입니다.그런데 지금 새로운 성장을 하기 위한 준비 작업을 하고 있는데 R&D도시를 넘어 연구 실증화 산업 도시로 성장해 나가는 데 있어서 낡은 규제들로 인해서 성장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대덕특구 내의 층수와 건폐율, 용적률 등 이런 제한들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어서 특구 1지구 840만 평 중 710만 평이 저밀도 개발만 가능한 상황입니다.앞으로 이곳에 다양한 복합 개발이 가능할 수 있도록 산업용지 확보를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각종 규제들을 완화해서 이 지역이 고밀도 혁신 공간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당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두 번째로는 지금 대한민국은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해 나가고 있는데 반도체 관련 연구 개발 등은 각 기관과 지역별로 산발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대전시에 이러한 것들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반도체 연구소가 꼭 필요합니다.지금 8인치 200ml 웨이퍼를 기본으로 하고 있는데요. 12인치 300ml 기준으로 해서 반도체 제조 실증 탭을 구축해서 반도체 기술을 선도해 나갈 수 있고 실증 사업을 이곳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국가 반도체 종합연구소를 꼭 대전에 설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 대전시는 지난 민선 7기 때 대전시가 전국에서 그동안 충남과 혁신도시에서 제외돼 있다가 포함이 돼 있습니다만 아직 공공기관은 이전하고 있지 않습니다.이번에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2차 공공기관 이전에서 우리 대전시가 우리 대전시의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기관들이 올 수 있도록 적극적인 당의 관심 부탁드립니다.대전 시청사를 내주겠다는 그런 마음가짐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그래서 꼭 이번에 공공기관 이전해서 대전도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끝으로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미래 대응 기금과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지금 재정 수요에 대비해야 된다는 기금의 취지는 기본적으로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만 지방 교부세가 줄어들 경우 지방 재정은 걷잡을 수 없는 상황에 접어들게 됩니다.윤석열 정부에서 지방 교부세가 줄어서 지방 재정이 상당히 악화돼 있고 지금 대전시만 해도 올해 5400억의 세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이번 교부세에서 초과 세수는 현행대로 정산해서 지방 배분 추가 세수만 미래 대응 기금에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 저희 대전시의 입장입니다.이걸 통해서 앞으로 우리 대전시뿐만 아니라 전국에 있는 지방자치 정부가 재정으로 인한 사업이 지연되거나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당에서 특별히 관심 갖고 이 문제를 해결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면서 제 말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장종태 대전시당위원장 존경하는 당대표님, 한병도 원내대표님 대전을 찾으신 당 지도부 모두를 대전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 대전에서 당 최고위원회가 열리는 것을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820조 9,000억 원 규모로 편성한 가운데 연구개발 예산도 역대 최대인 39조 5,000억으로 확대되고 대전은 사상 처음으로 국비 5조 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대전 시민들은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 시·구의회에 이르기까지 더불어민주당에 다시 한번 큰 힘을 모아 주셨습니다. 보내주신 지지만큼 우리가 짊어진 책임도 그 어느 때보다도 무겁습니다. 대전은 2018년 지방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고도 불과 4년 뒤인 2022년도에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 중에서 4곳과 시의회 다수 의석을 내줘야 했습니다.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면 민심은 언제든지 우리를 등질 수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이제 시민께서 다시 보내주신 믿음에 우리가 답할 차례입니다. 대전은 무엇이 달라졌는가에 대해 말과 구호로만 답해서는 안 됩니다. 시민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끌어내야 합니다. 대전 지역 국회의원 7명과 허태정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 시·구의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원팀이 되어서 대전에서 열심히 뛰겠습니다. 시민의 선택을 대전의 확실한 변화와 성과로 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변화의 첫 번째 출발점이 바로 공공기관 이전입니다. 대전은 2020년도에 혁신도시로 지정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혁신도시 지정에 따라 배정된 공공기관 중 이전된 기관은 아직 없습니다. 2차 공공기관 이전은 그동안의 불이익을 바로잡는 동시에 이전 기관의 기능과 지역 산업 기반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드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합니다. 지역의 강점을 국가의 경쟁력으로 키우는 전략적인 배치가 이뤄져야 합니다. 대전에는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과학기술 역량이 결집돼 있습니다. 대덕 연구개발특구의 우수한 연구 성과가 기술 사업화와 창업,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사업화 지원과 금융 기능을 갖춘 공공기관을 전략적으로 배치해야 합니다.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은 대전의 연구 역량을 산업과 일자리로 잇는 전환점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차세대 성장 추진,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중심의 3대 국가 메가 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의 산업과 성장 지도를 새로 그려낼 핵심 국가의 전략 산업입니다. 성공의 관건은 투자 규모를 넘어 연구를 기술로, 기술을 산업과 일자리로 연결하는 데 있습니다. 반도체 설계와 피지컬 AI 핵심 기술이 연구실에만 머물러서는 결코 안 됩니다. 반도체 연구 성과가 시험과 실증을 거쳐 기업 양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차원의 공공 플랫폼이 필요합니다. 국가 반도체 통합 연구소가 핵심 역할을 해야 하고 최적지가 바로 대전입니다. 카이스트와 ETRI, 나노종합기술원 등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반도체 연구기관과 인프라가 대전에 집적돼 있습니다. 대덕의 뛰어난 R&D 두뇌와 전국의 제조 역량이 유기적으로 결합할 때 비로소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이 완성될 것입니다. 반도체 종합연구소의 대전 설립은 대한민국의 반도체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이고 세계시장에서 우리 반도체 영토를 넓히는 전략적인 선택이 될 것입니다. '과학수도 대전'을 더 이상 구호에 머물게 해서는 안 됩니다. 국가의 미래를 이끄는 전략으로 완성해야 합니다. 대전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끄는 과학수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제2차 공공기관 이전과 국가 반도체 통합 연구소 대전 설립에 중앙당의 담대한 결정과 전폭적인 지원을 강력하게 요청드립니다. ■ 최민희 최고위원 각별한 응원에는 각별한 보답이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이 이루어지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특별히 황정아 의원님, 전반기 과방위에서 과학기술 발전을 위하여 과학기술 분야 R&D 예타 면제를 함께 성과냈고, 이정헌 부총장과 한민수 최고위원님까지 과방위가 4명이나 있습니다. 이미 과방위에서 보답을 시작했다는 점 말씀을 드립니다. YTN 감사 결과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이 감사 결과와 관련해 공수처와 방미통위에 특별히 당부드립니다. 방미통위는 YTN 최대 주주 변경 승인 취소 절차에 즉시 들어가십시오. 그리고 빨리 결론 내십시오. 저는 YTN 보도를 볼 때마다 이게 공론장 형성을 위한 언론사인지, 아니면 윤석열의 마지막 홍보 보루인지 헷갈릴 지경입니다. 요즘 보도를 보면 더 기가 막힐 지경입니다. 이것은 YTN이 유진으로 넘어가는 과정의 불법성과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방미통위에 즉각적인 조처를 요구합니다. 아울러 공수처에도 요구합니다. 이동관 전 방통위원장과 강경성 산업부 전 차관 자료가 수사 의뢰 의미로 공수처에 넘어갔습니다. 즉시 수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다시는 정권의 방송 장악 목적으로 언론사의 최대 주주 지분이 넘어가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이재명 정부 이후 이런 일은 없을 것입니다. 한동훈 전 검사에게 감사해야 될까요? 윤석열 정치 검찰 정권의 황태자였던 한동훈은 사실상 검찰개혁 입법의 시작을 도와준 분입니다. 그런데 이번 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과거 못된 정치, 검찰적 습성, 조작 DNA 본능으로 흔들기를 하고, 국민의힘이 말도 안 되게 받아서 청문회 판을 흐렸습니다. 검찰개혁의 마무리 또한 한동훈 전 검사가 도와주고 있다는 점에서 감사해야 할까요? 지금 한동훈 전 검사는 공무상 비밀 누설, 피의사실 공표, 개인정보 보호법 및 공공기록물 관리법 위반으로 국수본에 고발되어 있습니다. 특히 피의사실 공표는 정치검찰의 단골 메뉴, 마녀사냥의 동기였는데 한 번도 검사가 처벌받은 일이 없습니다. 이번에 한동훈 전 검사가 피의사실 공표로 처벌되는 첫 전직 검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국수본도 즉각 수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언론은 이번 검언유착, 검언카르텔, 한동훈과 언론카르텔에 의한 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매도에 무비판적으로 동참했다는 점에서 좀 시정하면 안 될까요? 그리고 저는 지금부터 경기도 재정 위기를 언급하려고 합니다. 민주당은 특정 정치적 사안에 이견이 있더라도 같이 할 일은 같이 합니다. 경기도 재정 위기가 어디서 비롯되었는지를 말씀드립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2023년 56조 4천억, 2024년 30조 8천억 원, 2년간 87조 2천억 원의 대규모 세수 결손이 발생했습니다. 국가 재정을 제대로 예측하지 못한 윤석열 정권이 2년 연속 수십조 원의 세수 펑크를 낸 것은 김건희와 함께 엉뚱한 데 관심을 뒀던 아마추어 정부의 무능한 재정 운영이 빚은 결과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이 세수 결손에 어떻게 대응했을까요? 지방교부세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줄였고 그 충격이 경기도뿐만 아니라 지방정부의 재정 부담으로 고스란히 이어졌던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전국의 지방 정부들이 세입 감소와 재정 압박을 겪고 있어서 복지와 교육, SOC를 비롯한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들을 지켜내기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은 이런 자신들의 잘못으로 비롯된 지방 정부의 재정 어려움, 경기도의 어려움에 대해서도 그들의 반복적인 흔들기, 비난하기, 표정 만들어 찍어내기 등의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민주당은 아마추어 윤석열 정부와 세수 펑크를 낸 국민의힘이 남긴 위기를 수습하기 위하여 준비하고 있습니다. 민생은 정쟁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는 민생 사업을 지켜내고 중앙 정부의 세수 상황에 지방 정부가 휘청이지 않도록 지방 재정 구조까지 들여다보고 시정하겠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앞으로 6개월 정도 정비되는 과정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언론도 지방 재정의 문제를 정치적 갈등으로 치환해 보도하지 마시고 지방 재정의 위기를 극복하는 비판적 대안을 제시해 주는 데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미화 최고위원 지난 지방선거에서 존경하는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시장님과 5개 구청장 모두 민주당이 당선됐습니다. 시민 여러분들께서 대전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라는 존엄한 명령이자 변화입니다. 이재명 정부의 내년도 대전 관련 국비 예산은 올해보다 3,037억이 증가한 5조 1,043억으로 사상 처음 5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국가연구소 사업, 디지털 융합 인재 양성 사업 등 대전의 미래를 이끌 핵심 사업도 충실하게 반영되었습니다. 대한민국 과학기술을 이끌어온 대전의 연구개발 역량이 미래 산업과 좋은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끝까지 뒷받침하겠습니다. 허태정 시장님과 장종태 대전시당위원장님이 말씀하신 공공기관 이전에 대해서도 힘을 보태겠습니다. "법은 권력의 그늘에 머물거나 약자의 고통에 침묵해선 안 됩니다. 법의 보호가 가장 절실한 사람에게 먼저 닿아야 합니다." 어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이었습니다. 김 후보자 청문회의 핵심 메시지는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검찰 개혁이 오직 주권자 국민을 향한다는 것, 단 한 분의 국민도 억울함이 없도록 법무행정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각오였습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은 70년 만의 형사·사법체계의 대전환을 앞둔 법무부 장관 청문회에서 국민께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막말, 고성, 삼류 소설, 인격 살인으로 얼룩진 저주였습니까? 오죽하면 어떤 분이 밤늦게 메시지를 보내 '청문회를 보면서 진짜 악마를 보았다'면서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그러면서 '이럴 거면 청문회를 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김승원 후보자를 사냥하기 위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덤벼드는 한동훈, 주진우 의원님을 보면서 권력의 기생이었던 정치 검찰의 마지막 흔적까지 완전히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해야 한다는 사명 의식을 다졌습니다. 한편으로는 돈이 없거나 법을 모른다는 이유로 정당한 권리를 포기해야 하는 사회적 약자가 없도록 법이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김승원 장관을 주축으로 민주당이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입니다. 지난 14일 국가인권위원회 전원위에 내란수괴 윤석열 방어권을 폐기하고 대국민 사과를 요구하는 안건이 상정되었었습니다. 내란수괴 윤석열 방어권을 앞세워 인권위의 독립성과 신뢰를 무너뜨린 과오를 바로잡기 위한 결단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번 안건 상정은 내란 비호 기관이라는 오명을 벗고 사회적 약자와 국민 편에 서는 국가인권위원회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한 첫걸음이었습니다. 그러나 안창호 위원장이 전문가 의견을 듣자면서 표결을 가로막았습니다. 지난해 안창호 위원장은 내란수괴 윤석열 방어권 안건을 충분한 숙의나 전문가 의견도 없이 일사천리로 의결했습니다. 그런데 잘못된 의결을 바로잡고 국민께 사과하자고 하니 이제 와서 법리와 절차를 내세우며 의결을 미룬 채 회의장을 박차고 나가는 것이 말이나 됩니까? 내란수괴 윤석열 방어권에는 고속도로를 내주고, 대국민 사과 앞에는 바리케이드를 치는 겁니까? 이미 이 안건은 지난 7월 발의된 후 두 달 넘게 논의되었습니다. 도대체 무엇을 검토하겠다는 겁니까? 불법 비상계엄으로 헌정질서를 유린한 윤석열 방어권은 그토록 챙기면서 인권위의 침묵 속에서 계엄의 공포를 견딘 국민 앞에 사과하는 것은 그렇게도 어려운 일입니까? 안창호 위원장님께 경고하겠습니다. 표결은 미룰 수 있어도 국민의 심판과 역사의 평가는 미룰 수 없습니다. 윤석열 방어 안건을 즉각 폐기하고 국민 앞에 사과하십시오. 끝끝내 책임을 외면하고 인권위 정상화를 가로막으며 그 자리에 왜 있는 겁니까? 제발 스스로 물러나십시오. 국회도 움직여야 합니다. 수많은 정치 현안에 밀려 인권위의 추락을 방치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께 돌아갑니다. 인권위 정상화 역시 국민의 기본권을 지키기 위한 국회의 중요한 책무입니다. 이번 정기국회에서 인권위 개혁법을 비롯해 국회 계류 중인 인권위 정상화 법안들을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신속하게 처리합시다. 한때 세계가 주목했던 대한민국 국가인권기구의 위상을 되찾고 사회적 약자를 비롯한 모든 국민의 절박한 목소리에 응답하는 진정한 국가인권기구로 반드시 바로 세웁시다. ■ 이성윤 최고위원 대전은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의 중심지이고 이재명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실질적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 연구개발특구에 축적된 연구 역량을 반도체, AI, 바이오 등 산업으로 연결하고 이를 충청권 전체의 성장으로 확산시키는 일이 중요합니다. 대전이 대한민국 미래 산업을 설계하고 지방주도 성장의 성과를 보여주는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민주당도 제대로 뒷받침하겠습니다. 어제 법사위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수사기관이 아니면 가질 수 없다고 보이는 기소 계획서와 문자 메시지, 음성 녹취 같은 검찰 캐비닛 정보 공개 경위에 대해 법무부에 수사와 조사를 강력 요구했습니다. 정치 검찰이 검찰 개혁을 방해할 목적으로 음흉한 수사 정보 흘리기가 있었는지 확실하게 수사해서 엄중 처벌해야 합니다. 어제 한동훈 의원 스스로 말한 ‘민주주의 적’에게는 명확한 진실과 확실한 처벌만이 가장 강력한 응징입니다. 수사 정보를 흘려 상대를 악마화하고 언론 플레이와 정치 수사로 재판도 받기 전에 먼저 유죄 그림을 만드는 것, 국민이 지겹도록 보아온 윤석열 정치검찰의 못된 수법입니다. 국민은 노무현 대통령님의 논두렁 시계 악몽을 똑똑히 기억합니다. 배우 이선균 씨 사건에서도 똑같은 비극을 보았습니다. 수사기관이 내밀한 수사 정보를 흘리는 순간 재판도 받기 전에 사람들은 유죄의 눈빛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평생 쌓아온 명예가 무너지고 한 사람의 삶 전체가 무너져 흔들립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 무죄가 나와도 무너진 명예와 가족, 결단이 난 삶은 누가 돌려줍니까? 은밀하게 수사 정보를 흘리고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통로를 제도적으로 틀어막아야 진정한 검찰 개혁입니다. 피의사실 공표와 수사 정보 유출과 같은 중대한 직무상 비위를 저지른 검사나 관련자가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은 채 유유히 검찰을 사직하는 일은 없게 해야 합니다. 현재 활동 중인 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에서는 윤석열 정치 검찰의 표적수사와 조작기소, 피의사실 공표와 수사정보 유출을 밝혀 끝까지 단죄해야 합니다. 검찰청 간판만 내리고 윤석열 정치검찰을 그대로 남겨둘 수는 없습니다. 수사·기소 분리에 맞게 공소청 인력, 직제, 예산을 바로잡는 제도 개혁과 함께 검찰권을 남용한 자들에게 반드시 진실 규명과 처벌로 인적 청산을 해야 합니다. 이것이 국민이 원하는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불가역적인 검찰개혁의 완성입니다. ■ 한민수 최고위원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심장 대전은 22대 국회 전반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각별한 애정을 갖고 살펴온 도시입니다. 2027년 대전광역시의 국비 5조 원 시대가 열립니다. 대전의료원 건립을 비롯해 창업도시 조성, 국가연구소 2.0 등 오랜 숙원사업과 미래성장동력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껏 뒷받침하겠습니다. 정치검찰 카르텔이 벌인 김승원 낙마 공작의 진상을 밝혀야 합니다.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끝났습니다. 청문회 과정에서 확인된 것은 새로운 범죄가 아니라, 온갖 의혹을 만들어내기 위한 정치공세였습니다. 윤석열 검찰이 2년 넘게 수사하고도 기소조차 하지 못한 신약 승인 청탁 사건을 마치 새롭게 드러난 범죄인 양 둔갑시켰습니다. 그 중심에는 국민의힘에서 제명당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있었습니다. 수사기록을 자신의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자르고 붙인 ‘조선불량쪽가위’ 한동훈의 손에서 악마의 편집이 연일 이어졌습니다. 2019년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겨냥했던 정치검찰의 모습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당시에도 윤석열 검찰은 대통령의 인사권에 정면으로 도전했고 조국 사냥을 발판 삼아 결국 검찰총장을 대통령 후보로까지 만들었습니다. 이번에는 어떻습니까. 정치검찰이 윤석열 정권의 황태자였던 한동훈 의원에게 자신들의 미래를 걸고 김승원 후보자를 넘어 이재명 대통령님과 국민주권정부에 타격을 입히려 한 것은 아닌지 의심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청문회는 막을 내렸습니다. 이제는 한동훈 의원이 벌여온 짜깁기 정치 공작의 진상을 밝힐 시간입니다. 한동훈 의원은 자신의 자료를 ‘공익제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공익제보자로 지목된 당사자는 한동훈 의원에게 수사기록을 전달한 적이 없다고 자신의 입장을 직접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묻겠습니다. 검찰 내부의 기소계획서와 수사자료는 대체 한동훈 의원에게 누가 넘겼습니까? 검찰 내부의 누군가가 김승원 후보자 낙마를 위해 수사자료를 빼돌린 것 아닙니까? 경찰은 한동훈 의원에게 검찰 내부자료가 흘러간 경위와 그 배후를 신속하게 수사하십시오. 정치검찰 카르텔이 벌인 김승원 낙마 정치 공작의 실체를 한 점도 의혹 없이 밝히겠습니다. 장동혁 대표, 북 치는 극우 장외정치 그만하고 윤석열과 절연하십시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연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독재’, ‘장기집권’을 운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본인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6·25 추도식도, 제헌절 기념식도 불참했던 장동혁 대표가 올림픽공원 봉쇄 시위 100일을 맞아 현장을 찾아가서 북을 치고 케이크 촛불까지 껐습니다. 정기국회가 시작된 지 2주가 넘었고 민생 현안이 산적한데, 제1야당 대표가 넉 달째 극우 세력의 부정선거 음모론이 뒤섞인 장외정치에 매달리고 있는 것입니다. 장동혁 대표의 최근 행보 자체가 국민의힘이 아직도 12·3 불법계엄의 강을 건너지 못했다는 것을 방증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 언론이 국민의힘 전·현직 의원 109명의 공개발언을 분석한 결과, 절반에 가까운 54명이 여전히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우호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장동혁 대표 역시 여기 포함돼 있습니다. 지난해 1월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나경원·김기현·윤상현·권영진 의원은 불구속 기소돼 재판까지 앞두고 있습니다. 윤석열과 끊지 못하고 극우세력과 어울려 북을 치면서 누구를 향해 독재라고 손가락질합니까? 장동혁 대표님, 이제 선택하십시오. 윤석열입니까, 국민입니까. 극우 장외정치입니까, 민생정치입니까. 장동혁 대표는 북채를 내려놓고 국회로 돌아오십시오. 당장 윤석열, ‘윤 어게인’과 절연하고 제1야당 대표답게 처신하십시오. 지금 보수 진영에서도 터져 나오고 있는 '장동혁 때문에 부끄러워 못 살겠다'는 아우성이 들리지 않습니까? ■ 전용기 최고위원 대전의 발전은 대전만의 과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의 핵심 과제일 것입니다. 대전이 가진 과학기술과 연구 역량을 기업 투자와 좋은 일자리로 연결하고 그 성과가 직접 시민의 삶으로 이어지도록 허태정 시장이 추진하는 대전 발전을 민주당이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그리고 대전 발전을 위해 국회에서 필요한 입법과 예산도 챙기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승원 후보자 청문회는 한동훈 의원이 말한 '쥐약', '독약', '오빠'는 없었고 한동훈 의원의 '광기'만 남았다고 평가합니다. 한동훈 의원이 보름 넘게 페이스북에 쏟아낸 '쥐약', '독약', '오빠'는 결국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청문회에서도 한동훈 식 저질 표현은 넘쳐났지만 새로운 사실은 없었고 후보자 검증보다 낙인과 비난이 앞섰다고 평가합니다. 결국 맹탕 청문회라고 하는 평가까지 남았습니다. 한동훈 의원은 청문 정국이 이어지는 동안 특수부 출신답게 이미 수사기관에 처분이 끝난 사건의 자료까지 꺼내 마치 새로운 의혹처럼 선동했다고 평가합니다. 과거처럼 수사자료를 흔들면 의혹이 모두 증거가 되고 목소리를 높이면 죄인으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셨나 본데 그런 시대는 끝났습니다. 국회에서조차 이런 식이라면 검찰에서는 얼마나 큰소리치며 생사람을 죄인으로 몰아갔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더구나 한 사람의 광기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선동하고 나라를 혼란에 빠뜨릴 수 있는지를 윤석열 이후에 다시 봤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정국은 미꾸라지 한 마리가 국회를 난장판으로 만들고 끝난 청문 정국으로 평가합니다. 김승원 후보자의 청문회는 끝났습니다. 이제 한동훈 의원의 차례입니다. 남에게는 해명을 요구하면서 정작 자신의 수사자료 입수 경위에 대해서는 왜 밝히지 않는지를 다시 묻겠습니다. 별개라고 주장하시니 청문회가 끝난 이제는 그 자료를 누구에게 어떤 경위로 받았는지를 답하셔야 할 것입니다. 본인이 공개한 검찰 내부 자료의 유출 의혹에 대해 검찰은 수사에 착수했다고 하고 법무부도 진상조사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 의원은 자료의 출처를 묻는 질문에 공익제보자라는 말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공익신고자 보호도 법대로 하면 될 것이지 말로만 할 것이 아닙니다. 공익신고자보호법 시행령 제5조 1항은 국회의원을 공익 신고 접수 기관으로 정하고 제2항은 접수한 신고를 조사기관, 수사기관 또는 국민권익위원회에 이첩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공익 신고를 받았다면 그에 따른 의무도 이행해야 합니다. 또 같은 법 제8조는 인적사항과 신고의 취지와 이유를 적은 문서에 증거까지 첨부해 제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공익 신고라는 말을 쓰는 순간 그에 상응하는 서류와 절차가 반드시 남는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야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절차를 이행하셨는지를 묻는 것입니다. 신원 공개를 요구하는 것도 아닙니다. 법률상 공익 신고를 받은 것이라면 어떤 공익 침해 행위를 신고받았고 어느 기관에 이첩했는지를 답해야 할 것입니다. 이제 남은 것은 검찰 내부 자료가 어떠한 경로로 한동훈 의원에게 전달됐는지도 밝히는 일이 될 것입니다. 공익 제보자라는 말은 검찰 내부 자료의 출처나 본인의 책임을 가리는 마법의 주문이 아닐 것입니다. 제보자 보호를 앞세운다고 검찰 내부 자료의 취득 경위를 설명할 책임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검찰에 있을 때는 누가 수사 정보를 흘리는지도 특정하기 어려웠지만 국회에서는 모두 본인이 해명하고 책임까지 지셔야 합니다. 한동훈 의원께서는 검사와 법무부장관까지 지낸 분입니다. 더 이상 말 돌리지 마시고 자료 입수 경위에 대해서 답하고 수사에 성실히 협조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추가발언)대표님께서도 챙겨주셨는데 수시 원서 접수 시스템 장애와 관련해서 수험생들이 걱정이 많다고 대표님께서도 직접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지금 교육부에서 이 문제와 관련해 서버 장애로 피해 본 학생들은 구제하되, 경쟁률을 확인한 뒤에 지원한 학생들에게는 유리한 기회가 주어지지 않도록 하는 후속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객관적인 전산 기록을 토대로 실제 피해를 가려내겠다고 하는 부분도 말씀을 주셔서 그 부분 잘 챙겨주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권미경 최고위원 과학기술의 중심이기도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이 사랑하는 빵의 중심인 이곳, 빵 향기가 물씬 나는 대전에 오는 길이 아주 설렜습니다. 서울시 버스 파업이라는 상황은 모면했습니다. 하지만 오세훈 시장의 노동 혐오, 반노조 SNS로 상황이 위태위태했습니다. 파업은 노동조합의 유일한 무기이며 헌법상 권리입니다. 총투표를 마쳐 법적 절차는 이미 마무리된 상태였습니다. 어제 저녁 버스 노조 위원장님 및 집행부 분들을 만나기 위해 서울지방노동위원회를 찾았습니다. 원통한 마음은 이해할 수 있지만 희망을 담아서 파업을 자제하고 마지막까지 대화의 끈을 놓지 말아 달라고 교섭에 임해 달라는 당부를 김민석 대표님과 지도부에 마음을 전달했습니다. 조정이 결렬되고 서울시 버스 노동조합에서 파업을 선포하자 기다렸다는 듯 서울시 정책연구원인 서울연구원은 81%가 파업을 반대한다는 통계를 발표했습니다. 서울시 버스 노사 교섭 중에도 오세훈 시장은 버스 노조 파업을 간절히 기도라도 하듯 노조를 비난하고 자극하며 파업 유도라 오해할 만한 글들을 게시했습니다. 버스 노동자가 운영하는 버스에 서울시 버스 운송 사업조합에서 파업 반대라는 현수막을 달고 달리게 하였고, 파업이 시작되지 않았음에도 전광판에 노동조합 파업으로 일부 노선 중단이라는 내용을 내보내 파업을 기정사실화한 것처럼 비치게 하였습니다. 교섭 중 타결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노조를 자극하거나 비난하지 않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공개적으로 노조가 해마다 파업한다며 비난했습니다. 사실도 아니지만 이런 언론 플레이는 참아보겠는데 교섭다운 교섭, 대화다운 대화를 한번 못 해봤다며 억울함에 눈물을 훔치는 버스 노동자들이 있었습니다. 올해 연초에는 대법원 통상임금 판결을 존중한다면서 서울시 버스 노동자들에게는 적용이 적절하지 않다며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동아운수 대법원 판결까지 보며 결정을 따르고자 했습니다. 시장의 말을 믿고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던 동아운수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오 시장은 이번에는 동아운수 대법원 판결은 동아운수에만 적용된다고 합니다. 적용하겠다며 약속을 해놓고 말이 바뀌었습니다. 오세훈 시장의 입을 믿고 파업을 중단했는데 대법원 판결이 나오니 또 말을 바꾸었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여기저기서 말을 바꾸는 게 주특기입니까? 노동조합은 교섭을 요구하는데 교섭 테이블이 아닌 카메라 앞에서만 노동조합만 비난하고 있습니다. 시민의 이동권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서울시 버스 파업은 남의 일이 아닙니다. 위기는 모면했으나 이런 식의 관점으로는 갈등은 반복될 뿐입니다. 상생의 노사관계를 정착시켜야 하는 시장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우선 노동 혐오, 반노조 관점을 교정받고, 노동에 대한 기본부터 공부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고용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올해 산업재해 사망사고자 수가 전년보다 34명이 줄었다고 합니다. 11.8% 정도 감소한 수치입니다. 22년 관련 통계 시작 후 최저 수준이라고 합니다. 정부 출범 이후 산재 사망사고가 대통령 직접 보고 체계까지 마련하며 노력한 노동부의 성과입니다. 다행입니다. 한편으론 아쉽습니다. 전년보다 줄었으나 해외에 비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중대산업재해를 줄이는 일은 사람의 힘만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때문에 매우 어렵습니다. 안일한 안전불감, 안전과 비용 사이의 타협, 재해 무관심 등 산업재해, 산업안전 관련 인식이 전환되고 자리 잡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정부의 노력이 결실이 되도록 사회적 공감대와 지원이 필요합니다. 대전은 산재가 높지 않은 도시였는데 올해 초 불행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자동차 부품 회사인 안전공업 사망사고입니다. 6개월 전 3월 20일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열네 분이 돌아가셨고 60여 명의 부상이 있는 심각한 사고였습니다. 6개월 만에 영장 실질 심사가 있었습니다. 지난 8일 관계자 6명의 구속 영장이 모두 기각되었습니다. 안전공업사 관계자분들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와 함께 사고 후 안전관리 이행 서류 등을 꾸민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증거를 조작한 혐의가 있는데 증거 인멸 우려가 없다는 판단에는 의문이 듭니다. 중요한 것은 다수 사상사고 법 위반 혐의가 뚜렷함에도 이어지는 긴 소송 뒤 감형이라는 결과입니다. 봐주기로 이어진다면 국민들은 우려할 것입니다. 중대재해처벌법 제정 당시 일부 기업이 무서워서 사업하겠냐며 중대재해처벌법 과잉을 걱정했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수십 명이 사망해도 처벌 가능성은 낮으니 중대재해처벌법이 만만하게 여겨지는건 아닌지 걱정해야 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상황이 이 지경이면 안전 의무를 다하려는 사람이 있을까 싶습니다. 산업재해도 당사자들의 인식 전환이 뒷받침되어야 줄어듭니다. 계속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2026년 9월 16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논평]충남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 환영
충남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 환영 충남대학교가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교육 국정과제인 ‘서울대 10개 만들기’ 패키지 지원대학으로 선정된 것을 대전시민과 함께 환영한다. 이번 선정은 충남대의 교육·연구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KAIST와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역 기업이 집적된 대전의 과학기술 역량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수도권에 집중된 교육·연구 역량과 인재 양성 기반을 지역으로 확산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앞당기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기도 하다. 대학의 경쟁력이 지역의 경쟁력으로, 지역의 성장이 대한민국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야 한다.대전에서 공부한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떠나는 것이 아니라, 대전에서 배우고 연구하고 취업하며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어야 한다. 충남대의 성장이 지역 기업의 혁신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청년의 지역 정착을 이끄는 힘이 되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충남대와 KAIST, 대전시, 대덕특구, 지역 기업을 촘촘히 잇는 혁신 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서겠다.대전에서 키운 인재가 대전의 미래를 만들고, 대학의 성장이 지역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 2026년 9월 1일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보도자료] 박선화 대전시당 신임 사무처장 부임
박선화 대전시당 신임 사무처장 부임 박선화 민주연구원 부국장이 9월 1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신임 사무처장으로 부임했다.박선화 신임 사무처장은 2005년 열린우리당 당직자로 당무를 시작한 이래 더불어민주당에 이르기까지 20여 년간 중앙당과 국회, 민주연구원 등 당의 주요 실무 현장에서 근무해 왔다.박 사무처장은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실, 국회 정책연구위원, 민주연구원 등에서 근무하면서 당무 기획과 조직 운영, 원내행정 및 정책 지원 등 당 운영 전반에 걸쳐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박 사무처장은“그동안 중앙당과 국회 등에서 쌓아온 당무 경험을 바탕으로 당원과 지역위원회가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역동적으로 움직이도록 뒷받침하겠다”며 “대전시당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9월 1일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보도자료]2차 공공기관 이전 기능 중심 전략적 배치해야
2차 공공기관 이전 기능 중심 전략적 배치해야민주당‘2차 공공기관 이전과 대전의 미래’ 정책토론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은 31일 오후 대전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과 대전의 미래’ 정책토론회를 열고, 혁신도시 지정 이후 공공기관 이전에서 소외돼 온 대전의 현실을 극복하기 위한 유치 전략과 혁신도시 완성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이날 참석자들은 2차 공공기관 이전이 단순한 지역별 배분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지역 특화 역량을 극대화하는 ‘기능 중심의 전략적 배치’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축적된 대전의 R&D 역량에 기술사업화와 창업·벤처 성장 기능을 결합해, 대전을 ‘대한민국 기술사업화 수도’로 도약시켜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행사에는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을 비롯해 박범계·조승래·장철민·박용갑·박정현·황정아 국회의원,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지역 시·구의원 등이 참석해 2차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구체적 대응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장종태 대전시당위원장은 인사말에서“대전은 2020년 혁신도시로 지정되고도 지금까지 이전한 공공기관이 단 한 곳도 없다”며 “우리가 요구하는 것은 단순한 시혜나 지역별 배분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이어 “2차 공공기관 이전은 정치적 논리나 ‘적절한 지역별 나눔’이 아닌, 지역 특성과 특화 기능을 세심하게 고려해 추진되어야 한다”며 “그래야만 지역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진정한 국가균형발전을 완성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1차 공공기관 이전이 지역의 산업·연구 기반과 실질적으로 연계되는 데 한계를 보였다면, 2차 이전은 공공기관의 기능과 지역 인프라를 촘촘히 결합해 양질의 일자리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드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대전의 미래 성장동력을 위해 어떤 기관을, 어떤 방식으로 유치하고, 이를 지역산업과 어떻게 연계할 것인가를 논의하는 오늘 토론회가 매우 뜻깊다”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귀담아들고, 2차 공공기관 이전이 대전의 도약은 물론 국가균형발전과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높이는 발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발제를 맡은 김민석 대전연구원 연구위원은 2차 공공기관 이전의 핵심 원칙으로 ‘기능 중심의 전략적 집적’을 제시했다.김 연구위원은 “단순한 기관 분산이 아니라 국정과제인 ‘5극 3특’ 및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해 지역경제의 동반 성장을 견인할 경제 주체로서 공공기관을 유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전이 27개 정부출연연구기관과 약 10만 명의 연구인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R&D 성과가 창업과 기업 스케일업으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이를 극복하기 위해 ▲과학기술 ▲지식재산 ▲기술창업 ▲벤처성장의 4대 기능군과 연계된 공공기관을 전략적으로 유치해 ‘연구-자본-시장이 선순환하는 완결형 혁신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공공기관 유치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제언이 이어졌다.곽현근 대전대 교수는 “이제는 ‘무엇을 유치할 것인가’를 넘어 정치적으로는 ‘후발 혁신도시 형평성 보정’을, 정책적으로는 ‘대한민국 기술사업화 수도’라는 국가적 필요성을 입증하는 전략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언했다.특히 “40여 개 희망기관을 단순 나열하기보다 대전의 산업·연구 생태계 파급력이 큰 5개 안팎의 핵심 앵커기관을 선별해야 한다”며 “앵커기관별 전담 협상팀을 구성하는 ‘기관별 책임제’를 도입해 맞춤형 유치 협상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유세종 대전시 2차공공기관이전 대응TF 단장은 “2차 공공기관 이전은 대전의 기존 R&D 인프라와 결합해 ‘과학기술 창업 글로벌 혁신도시 생태계’를 완성하고 국가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며 “대전이 국가 첨단산업 전반에 기술을 공급하는 ‘전국 단위 딥테크 기술공급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는 단순한 지역 발전을 위한 기관 유치를 넘어, 국가 R&D 투자의 생산성을 높이고 연구 성과를 산업과 시장으로 확산시키는 국가 전략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도자료]‘무늬만 혁신도시’ 넘어 실질 성과로 ‘2차 공공기관 이전과 대전의 미래’ 토론회 31일 개최
‘무늬만 혁신도시’ 넘어 실질 성과로‘2차 공공기관 이전과 대전의 미래’ 토론회 31일 개최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은 오는 31일(월) 오후 4시 대전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과 대전의 미래」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해 대전의 강점을 바탕으로 한 공공기관 유치 전략을 마련하고, 이전 기관을 지역 산업·연구개발 생태계와 연계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드는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과 충남은 2020년 10월 혁신도시로 지정됐지만, 6년째인 지금까지 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공공기관 이전은 한 곳도 이뤄지지 않았다. 이 때문에 ‘무늬만 혁신도시’라는 지적이 이어져왔다. 토론회에서는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 역량과 정부출연연구기관·대학·기업의 집적이라는 대전의 강점을 공공기관 유치 전략과 어떻게 연결할지 논의한다.또한 정부대전청사와 방위사업청을 중심으로 한 행정·방산 기반, 국토 중심부의 교통 접근성 등을 종합해 대전만의 차별화된 유치 논리를 만드는 방안도 다룰 예정이다. 김민석 대전연구원 경제사회연구실 연구위원이 발제를 하고 원구환 한남대학교 학사부총장 겸 행정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곽현근 대전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대전시당 정책위원), 박동욱 민주연구원 연구위원, 유세종 대전시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TF 단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대전시당은 토론회에서 나온 제언을 바탕으로 공공 기관의 유치 논리를 정교화하고, 지역 상생 방안을 포함한 실행과제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전시와 지역 국회의원, 시의회가 역할을 나눠 중앙정부를 설득하는 ‘원팀 대전’의 공동 대응도 강화할 방침이다. 2026년 8월 27일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보도자료]장종태 시당위원장 취임기자회견
<장종태 시당위원장 기자회견문> "대전의 미래를 열고,시민의 삶을 든든히 지키는유능한 대전시당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존경하는 대전시민 여러분,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그리고 정론직필에 힘써주시는 언론인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위원장 장종태입니다.대전시당을 이끌어갈 막중한 책무를 맡겨주신 당원 동지와 대전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저는 새로운 소임을 맡았다는 개인적인 기쁨에 앞서, 우리 대전시당이 시민 여러분 앞에 짊어져야 할 엄중한 책임과 나아갈 방향을 밝히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민주당에 보내주신 성원과 지지는 대전의 발전과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제대로 일하라는 준엄한 명령입니다. 저와 대전시당은 이 뜻을 무겁게 받들어, 말이 아닌 분명한 성과로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보답하겠습니다. 먼저‘원팀 대전 민주당’으로 대전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겠습니다.제가 지향하는 강한 시당은 몇몇 정치인이 주도하는 정당이 아닙니다. 당원이 실질적인 주인이 되고, 7개 지역위원회가 일상적으로 소통하며, 대전의 현안 앞에서는 언제나 한목소리를 내는 정당입니다. 이를 위해 시당과 지역위원회, 선출직 공직자가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하는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내부의 건강한 이견은 치열한 토론으로 좁히되, 결정된 과제는 한마음으로 완수하는 책임 정치를 펼치겠습니다.일곱 분의 대전 국회의원과 지방정부, 시·구의원, 그리고 모든 당원이 ‘대전 발전과 시민의 행복’이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향해 원팀으로 움직이도록 시당이 중심을 잡겠습니다. 또 생산적인 당정 협력 모델을 만들겠습니다.대전시정의 성공은 허태정 시장 개인의 성과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대전의 발전이자 145만 대전시민 모두의 성공이어야 합니다. 대전시당은 시정의 성공을 위해 우리가 가진 모든 정무적·입법적 역량을 아낌없이 뒷받침하겠습니다. 특정 시기에만 열리는 형식적인 회의에서 벗어나, 현안이 발생할 때마다 즉시 머리를 맞대고 실질적인 해법을 논의하는 상시 당정협의 체제를 구축하겠습니다.불필요한 예산 낭비와 비효율은 줄이되, 복지와 돌봄, 청년 일자리와 사회안전망 등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민생 예산은 국회와 시당이 앞장서 지켜내겠습니다. 무엇보다 대전의 100년 먹거리가 될 첨단 미래산업 육성과 핵심 공공기관 유치에 힘을 쏟겠습니다.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대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대전에는 대덕연구개발특구가 있으며,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연구 인력과 기술, 그리고 반도체·AI·국방·우주·바이오를 아우르는 탄탄한 연구 생태계가 있습니다. 이제 대전은 단순한 ‘연구 거점’을 넘어 연구 성과를 실증·사업화하고, 기업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혁신산업 완성형 도시’로 도약해야 합니다.대전의 연구개발과 설계 역량이 국가 프로젝트의 핵심축으로 반영되고, 실증과 사업화까지 지역 내에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대전시와 정부, 국회 간 협력을 적극 이끌어내겠습니다. 국가 반도체 종합연구소 유치가 조속히 가시화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를 설득하고, 첨단 제조·실증 팹과 테스트베드 구축 필요성이 국가 계획과 예산에 반영되도록 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히 공조하겠습니다. 아울러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히 기관 몇 곳을 나누어주는 차원을 넘어, 국가 균형발전과 경쟁력을 높이는 재배치가 되어야 합니다.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중심인 대덕특구, 국방과 철도산업의 기반, 정부세종청사와의 인접성 등 대전의 독보적인 강점을 살려 과학기술·국방·철도·기술금융 등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을 유치하도록 중앙정부를 끈질기게 설득하겠습니다. 시민의 삶이 있는 현장에서 답을 찾겠습니다.정치는 시민의 삶과 멀어지는 순간 그 존재 이유를 잃습니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신음하는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온기가 돌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습니다.청년들이 일자리와 주거 걱정으로 대전을 떠나지 않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주 여건을 탄탄히 다지겠습니다. 시당위원장인 저부터 민생 현장을 찾아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에서 확인한 절박한 과제들이 조례와 국회 입법, 정부 예산에 반영되도록 뒷받침하겠습니다. 나아가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눈앞의 선거만 바라보는 정당이 아니라, 10년, 20년 뒤 대전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과 지역 인재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대전시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 동지 여러분. 소모적인 정쟁에 매몰된 시당이 아니라 ‘일 잘하는 시당’, 구호만 앞세우는 정치가 아니라 ‘결과를 만들어내는 유능한 시당’, 중앙 권력만 바라보는 정치가 아니라 ‘오직 대전시민만을 바라보는 든든한 시당’을 만들겠습니다. 저부터 신발 끈을 조여 매고 가장 앞장서 뛰겠습니다. 대전의 미래 먹거리가 될 첨단산업과 공공기관 유치부터 골목상권과 민생 회복까지,시당의 모든 역량을 쏟겠습니다. 대전의 예산과 미래 먹거리를 위해 정부부처와 국회의 문을 쉼 없이 두드리겠습니다. 대전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대전의 힘을 더 크게 키워 시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성과로 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8월 26일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위원장 장종태
[보도자료]장종태 의원, 대전시당위원장 당선
장종태 의원, 대전시당위원장 당선“원팀 대전시당, 더 강하고 유능한 대전시당을 만들겠다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위원장 선거에서 장종태 국회의원(대전 서구갑)이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은 8월 1일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전국대의원과 당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전광역시당 정기당원대회’를 열고 장종태 의원을 신임 대전시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장 의원은 권리당원 투표에서 6,594표를 얻어 53.66%의 득표율을 기록했으며, 전국대의원 투표에서는 197표를 얻어 54.57%의 지지를 받았다. 권리당원 투표와 전국대의원 투표를 합산한 최종 득표율은 53.68%였다. 박용갑 의원은 권리당원 투표에서 5,695표(46.34%), 전국대의원 투표에서 164표(45.43%)를 얻어 최종 득표율 46.32%를 기록했다. 이번 선거는 권리당원 선거인단 3만 7937명과 전국대의원 선거인단 49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권리당원 투표에는 1만 2,289명이 참여해 32.39%의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전국대의원 투표에는 361명이 참여해 72.78%의 투표율을 보였다. 장종태 신임 대전시당위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오늘의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당원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대전시당을 만들어 달라는 당원 모두의 승리”라며 “박용갑 후보와 손을 맞잡고 더 강한 민주당, 더 큰 대전을 만드는 원팀 대전시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말보다 실천으로, 약속보다 성과로 더 강하고 유능한 대전시당을 만들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대전 발전을 이끌어 당원 여러분의 믿음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8월 1일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보도자료]8월 1일 민주당 대전시당 정기당원대회 개최 시당위원장 선출…당대표·최고위원 충청권 합동연설회도 열려
8월 1일 민주당 대전시당 정기당원대회 개최시당위원장 선출…당대표·최고위원 충청권 합동연설회도 열려 - 오후 2시 30분 정기당원대회…신임 대전시당위원장 선출- 오후 5시 당대표·최고위원 후보 충청권 합동연설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은 오는 8월 1일(토)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2026년 대전광역시당 정기당원대회'와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충청권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잇따라 개최한다. 먼저 오후 2시 30분에 열리는 정기당원대회에서는 앞으로 2년간 대전시당을 이끌 신임 시당위원장을 선출한다. 시당위원장 선거에는 기호 1번 장종태 국회의원, 기호 2번 박용갑 국회의원이 출마했다. 당선자는 권리당원 투표 결과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대의원 투표 결과를 합산해 결정하며, 개표가 끝나는 대로 발표한다. 이어 오후 5시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충청권 순회경선 합동연설회가 열린다. 당대표 후보 3명과 최고위원 후보 8명이 정견 발표를 통해 당 운영 방향과 비전을 제시한다. 당대표 선거에는 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가, 최고위원 선거에는 최민희·김용·김영호·서미화·한민수·이성윤·박선원·임미애 후보가 나선다. 합동연설회가 끝난 뒤에는 대전·세종·충남·북 지역의 당대표·최고위원 경선 투표 결과도 발표한다. 이번 행사는 새 지도부 후보들의 비전과 정책을 당원이 직접 확인하고 평가하는 자리로 더불어민주당 당원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2026년 7월 30일더불어민주당대전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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