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9회 지방선거 대전광역시당 공천 심사 결과 발표
제9회 지방선거 대전광역시당 공천 심사 결과 발표
존경하는 대전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더불어민주당 당원동지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공천관리위원장 원용철입니다.
대전의 새로운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를 선발하기 위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후보자 공천 심사 결과를 보고드리고자 합니다.
1. 심사의 제1원칙은 ‘시민의 눈높이’와 ‘무관용 원칙’입니다.
이번 공천 심사는 그 어느 때보다 엄격한 도덕성 잣대를 적용했으며, 철저한 자질검증을 진행했습니다. 저희 공관위는 중앙당이 제시한 ‘후보자 부적격 심사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였습니다.
2. 대전 5개 자치구의 ‘필승 대진표’를 확정했습니다.
공관위는 서류 심사, 면접, 그리고 정밀 적합도 조사를 거쳐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군을 다음과 같이 의결했습니다.
- 동구는 윤기식, 남진근, 황인호 후보의 3인 경선으로 치러집니다.
- 중구는 김제선, 육상래 후보의 2인 경선입니다.
- 서구는 신혜영, 서희철, 김창관, 전명자, 주정봉 후보의 5인 예비경선을 거쳐 본경선을 진행합니다.
- 유성구는 정용래 후보를 단수 추천 후보로 결정했습니다.
- 대덕구는 김안태, 김찬술, 박종래 후보의 3인 경선으로 확정했습니다.
함께 심사를 마친 31명의 광역의원 후보와 36명의 기초의원 후보들 역시 당의 정체성과 의정 역량을 갖춘 훌륭한 인재들임을 약속드립니다.
3. 혁신적인 ‘다단계 경선’으로 후보 경쟁력을 극대화하겠습니다.
특히 후보자가 밀집된 서구는 ‘예비경선-본경선-결선투표’라는 다단계 압축 방식을 도입합니다. 이는 후보자들에게는 충분한 검증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선택의 폭을 넓혀주기 위한 결정입니다. 3인 이상 경선 지역 역시 과반 득표자가 없을 시 결선투표를 실시하여, 당선 후보의 대표성과 본선 경쟁력을 확실히 담보하겠습니다.
4. 투명한 재심 절차로 공정성을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심사 결과에 이의가 있는 후보자들에게는 발표 후 48시간 이내에 재심을 신청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합니다.
기초단체장은 중앙당 재심위에서, 지방의원은 시당 재심위에서 철저하게 다시 살필 것입니다. 시당 결정에도 이의가 있을 경우 중앙당 공천신문고를 통해 추가 재심을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대전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더불어민주당 당원동지 여러분
공천(公薦)은 말 그대로 당이 시민 앞에 내놓는 공적인 약속입니다. 저희는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사심 없이 오로지 실력과 도덕성만을 보았습니다.
철저한 검증의 터널을 통과한 우리 후보들이 대전의 변화를 이끌고 시민의 삶을 책임질 수 있도록 따뜻한 성원과 엄격한 감시를 부탁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반드시 승리하여 시민의 신뢰에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3월 27일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공천관리위원장 원용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