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무늬만 혁신도시’ 넘어 실질 성과로 ‘2차 공공기관 이전과 대전의 미래’ 토론회 31일 개최

  • 게시자 : 대전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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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26-08-27 13:41:50

 

 

무늬만 혁신도시넘어 실질 성과로

‘2차 공공기관 이전과 대전의 미래토론회 31일 개최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은 오는 31() 오후 4시 대전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과 대전의 미래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해 대전의 강점을 바탕으로 한 공공기관 유치 전략을 마련하고, 이전 기관을 지역 산업·연구개발 생태계와 연계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드는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과 충남은 202010월 혁신도시로 지정됐지만, 6년째인 지금까지 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공공기관 이전은 한 곳도 이뤄지지 않았다. 이 때문에 무늬만 혁신도시라는 지적이 이어져왔다.

 

토론회에서는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 역량과 정부출연연구기관·대학·기업의 집적이라는 대전의 강점을 공공기관 유치 전략과 어떻게 연결할지 논의한다.

또한 정부대전청사와 방위사업청을 중심으로 한 행정·방산 기반, 국토 중심부의 교통 접근성 등을 종합해 대전만의 차별화된 유치 논리를 만드는 방안도 다룰 예정이다.

 

 

김민석 대전연구원 경제사회연구실 연구위원이 발제를 하고 원구환 한남대학교 학사부총장 겸 행정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곽현근 대전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대전시당 정책위원), 박동욱 민주연구원 연구위원, 유세종 대전시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TF 단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대전시당은 토론회에서 나온 제언을 바탕으로 공공 기관의 유치 논리를 정교화하고, 지역 상생 방안을 포함한 실행과제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전시와 지역 국회의원, 시의회가 역할을 나눠 중앙정부를 설득하는 원팀 대전의 공동 대응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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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