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더불어민주당 대전 예산정책협의회

  • 게시자 : 대전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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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26-09-17 15:43:27

2026 더불어민주당 대전 예산정책협의회 인사말


□ 일시 : 2026년 9월 16일(수) 오전 10시 30분

□ 장소 : 대전시청 5층 대회의실


■ 김민석 당대표


대전에 대해 들은 여러 규정 중에 땅의 중심이라는 것이 오늘 제일 듣기 좋고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결국은 과학의 중심도 빵의 중심이 되기 위해서였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과 내일의 국가와 국민이 먹어야 할 빵을 만들어내는 중심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보통은 빵만 주거나 마음만 주는데 빵하고 마음을 같이 담아 빵심을 주시니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빵을 성심껏 골고루 그리고 필요한 데는 더 지혜롭게 주는 것이 예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우리는 그런 일을 할 것입니다. 


2002년에 대전의 혁신도시 지정도 있었습니다. 공공기관 이전도 앞으로 진행될 텐데 혁신도시로 지정은 됐지만 진행되지 않은 것들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도 노력을 하겠습니다. 예산과 정책 모든 면에서 대전이 오늘과 내일의 지역과 나라를 살리는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민주당이 함께하겠습니다.


■ 한병도 원내대표


오늘 당 지도부가 대전에 총출동한 것은 대전의 더 큰 도약을 함께하겠다는 의지이고 선언입니다. 대전은 오랫동안 대한민국 과학 수도로서 국가 R&D와 첨단 산업 생태계를 견인해왔습니다. 하지만 지난 윤석열 정부 당시 R&D 예산 삭감 또 감축 여파로 현장의 연구자들이 위축되고 지역 경제 또한 적지 않은 진통과 어려움을 겪어야 했습니다. 


이제 대한민국 미래를 선도해 온 대전에 더 과감한 투자와 확실한 예산 지원이 필요한 때입니다. 대전의료원 설립부터 핵심 SOC 사업 추진 또 대전 교도소 이전과 미래 신산업 육성까지 핵심 예산들을 꼼꼼히 들여다보고 확실히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 허태정 대전시장

김민석 당 대표님, 그리고 한병도 원내대표님을 비롯한 당 지도부 여러분, 그리고 대전의 우리 장종태 시당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분들 함께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지금 앞에 보시면 이 빵이 놓여 있습니다. 역시 빵의 도시답게 빵 하나에는 ‘마음 심(心)’ 자를 담아 만들었는데요.

대전시민들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오늘 함께 자리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고, 대전에는 성심당만 있는 게 아니라 정말 좋은 빵집들이 많이 있다는 말씀도 더불어 드립니다.

지금 말씀하셨듯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대전시 국비가 사상 처음으로 5조 원 시대를 맞이했는데요.

이렇게 함께 노력해 주신 당과 우리 지역 국회의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건의드리는 것은 13개 사업으로, 대전시가 나아갈 방향을 담아 국비를 건의하고 있습니다.

국가 반도체 연구소 설립과 대전의 과학기술 역량을 미래산업과 일자리로 연결할 수 있는 여러 사업들도 그 안에 담겨 있고, 지역의 구체적인 현안인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이라든지 온통대전을 연계한 플랫폼 사업 등도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 우리 대전의 문화적 품격을 높이기 위한 국립 미술품 수장보존센터 건립도 시급한 현안이고, 아직 발표가 안 된 CTX 서대전역 구간도 이번에 꼭 포함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오늘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대표님께서도 최고위원회에서 말씀하셨듯이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서 지방정부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해 당이 역할을 해 주십사 하는 말씀도 더불어 드립니다.

오늘 저희 현안에 대해서 차근차근 우리 실무선에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귀한 자리에 함께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 장종태 대전시당위원장

먼저 더불어민주당과 대전시의 예산정책협의를 위해 김민석 대표님과 한병도 원내대표님께서 대전을 방문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함께하고 계시는 권칠승 정책위원장님,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님, 박성준 수석대변인과 김태선 당 대표 비서실장님을 비롯해서 오늘 함께하신 모든 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특히 우리 허태정 시장님을 비롯한 시 간부님들, 조성칠 의장님을 비롯한 의회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 이 정책협의가 대전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출발점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대전은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중심이자 국가 발전의 핵심 거점입니다.

1973년도에 대덕연구단지가 조성됐으니까 벌써 53년이 지난 거죠.

그동안 26개 정부출연연구기관과 1,200여 개의 첨단기업·연구소가 집적되어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을 실질적으로 이끌어 왔습니다.

지난 윤석열 정부에서 R&D 예산이 대폭 삭감돼 연구 현장과 대전의 지역경제가 큰 어려움을 겪었던 만큼, 이재명 정부의 과학 중심 국가 성장 전략은 대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 정부가 연구자 중심의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AI와 과학기술을 국가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대전시당도 중앙당과 정부, 대전시가 긴밀하게 협력해 이러한 정책적 전환이 대전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습니다.


특히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충청권 광역철도,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등 대전의 광역교통과 도시교통 현안은 대전만의 문제가 아니라 충청권 상생과 국가 발전을 위해서도 중요한 과제입니다.

예산은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문제인 만큼, 정부안에 반영된 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챙기고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거나 추가적인 국비 지원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오늘 예산정책협의회가 그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대전시당은 대전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이를 중앙정치와 정부 정책에 적극적으로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하게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귀한 시간을 내어 함께해 주신 당 대표님과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대전의 번영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9월 16일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