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후안무치 국민의힘, 이장우 전 시장에게 따져 물어라 ‘암살자(들)’촬영 허가 이장우 인데…정치 공세에 혈안 된 역대급 촌극
후안무치 국민의힘, 이장우 전 시장에게 따져 물어라
‘암살자(들)’촬영 허가 이장우 인데…정치 공세에 혈안 된 역대급 촌극
국민의힘의 ‘기억상실증’인가, 의도된 ‘제 발등 찍기’인가.
영화 ‘암살자(들)’를 둘러싸고 국민의힘이 그야말로 눈 뜨고 보기 힘든 역대급 촌극을 벌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대전시가 ‘암살자(들)’촬영 장소를 제공했다는 이유로 국감 자료를 요구하며, 문화예술 활동에 낡은 이념의 잣대를 들이대며 정치공세에 열을 올리고 있다.
여기에 한술 더 떠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허태정 시장을 겨냥해 “시민의 공간이 시장 개인 것이냐”며 핏대를 세우는 비난 논평까지 쏟아냈다.
기본적인 사실조차 확인하지 않은 국민의힘의 공세는 그야말로 ‘자해’수준으로 애잔할 뿐이다.
대전시의 영화 '암살자(들)' 공공시설 촬영 승인이 이루어진 시기는 2025년 9월경으로 다름 아닌 ‘국민의힘 소속 이장우 전 대전시장’재임 시절이다.
이장우 전 시장 당시 이루어진 정상적인 행정 절차를 두고, 국민의힘이 정치적 흠집 내기에 급급해 허태정 시장에게 화살을 돌리고 있으니 적반하장도 이런 적반하장이 없다.
국민의힘은 논평에서 “시민의 세금으로 관리하는 공공시설을 어떤 기준과 원칙으로 제공하고, 그 결과에 대해 어떤 책임을 질 것인가”라고 비장하게 물었다.
참으로 타당한 질문이다.
하지만 그 질문은 허태정 시장이 아니라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인 이장우 전 시장을 향해야 마땅하다.
국민의힘은 이장우 전시장을 찾아가, 도대체 어떤 기준과 절차로 시민의 공간을 내어주었는지 추궁하고 스스로 책임을 묻길 바란다.
허태정 시장이 “이념적 잣대를 들이대는 의도가 의심스럽다”며 “정당한 문화예술 활동이라면 앞으로도 공간을 제공할 의향이 있다”고 밝힌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원칙이다.
국민의힘은 애먼 곳에 삿대질하며 갈등을 부추길 시간에 이장우 전 시장의 행적을 되돌아보고, 명백한 사실관계마저 왜곡하는 후안무치한 작태를 당장 중단하기 바란다.
2026년 10월 8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