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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의원이 주도하는 4명의 검사 탄핵안이 현재 조응천이나 일부 민주당 의원들의 비협조로 정체 상태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100명 발의에 150명 찬성하면 되고 거부권 사용도 안되는 마음만 있다면 너무 효과적이고 실현 가능성도 높은 안이면서도
검사독재 정권에 균열을 낼 수 있는 아주 효과적인 안인데 왜 이렇게 관심이 지지부진한 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더불어 원희룡에 대한 탄핵안까지 동시 상정해서 강력 추진하시길 바랍니다.
검사공화국 가장 잘 견제할 수 있는 수단인데 뭐가 무서워서 안쓸까요...
국민의 힘당은 국민 눈치를 너무 안봐서 탈 민주당은 국민 눈치를 너무 봐서 탈 "민주주의民主主義, democracy 국가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고 국민을 위하여 정치를 행하는 제도" 민주당의 주권은 당원에게 있고 당원을 위하여 정치를 행해야 하는게 민주당의 할일 아닌가요? 그렇다고 당원들이 말도 안되는 걸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검사탄핵 당론으로 추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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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거니!김명수 대법원장 기소! 말도 안되는 전무후무한 언어유희적 판결로 프으자룰 풀어준 개판이 드디어 법의 심판대 앞에 서는구나! 법대로 열받고 처벌받자!
정신 똑바로 챙기고 내란종식!!!
정신없는 민주당 국회의원
일반특검은 포기하고 상설특검 발의로 전략을 전환해야 합니다.
동덕여대 학생들을 왜 만난겁니까?
주52시간 예외 법안 철회하라
왜? 지들 뜻데로 안된다고 법원 쳐들어가고 때려부쉰 놈들도 만나서 간담회 해보지?
정상적인 페미와 폭도는 구분해야 합니다. 동덕여대 사건은 극단적 폭도 세력이며 이러한 극단적인 세력의 추종은 마치 국힘이 극우를 쫓는 것과 같이 중도층의 이탈을 가속화합니다. 페미니즘 지지합니다. 하지만 극단적인 페미니즘 폭도는 지지하면 안됩니다.
정상적인 페미와 폭도는 구분해야 합니다. 극단적인 세력의 추종은 마치 국힘이 극우를 쫓는 것과 같이 중도층의 이탈을 가속화합니다. 페미니즘 지지합니다. 하지만 극단적인 페미니즘과 폭도는 지지하면 안됩니다.
이번싸움은 감정적 영향도 많아서 각자의 진영을 어떻게 똘똘뭉쳐서 투표장에 나오냐 하는것일텐데.. 허상을 잡기위해 자기편 결속력 느슨해지면 결과를 장담하기 힘듭니다,
어처구니 없고 깜냥도 아니고 맛이간거 같어 상황파악도 안되는 저런 것들이 무슨 정치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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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공화국 가장 잘 견제할 수 있는 수단인데 뭐가 무서워서 안쓸까요...
국민의 힘당은 국민 눈치를 너무 안봐서 탈
민주당은 국민 눈치를 너무 봐서 탈
"민주주의民主主義, democracy
국가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고 국민을 위하여 정치를 행하는 제도"
민주당의 주권은 당원에게 있고 당원을 위하여 정치를 행해야 하는게 민주당의 할일 아닌가요?
그렇다고 당원들이 말도 안되는 걸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검사탄핵 당론으로 추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