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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명이 찬성을 한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그런데 쥐새끼처럼 숨어 있다.
당당하다면 당원들 앞에 나서라.
썩은 사과는 빨리 도려내야 합니다.
당대표 체포동의안에 가결표 던지신 의원님들 존중합니다.
박광온 사퇴요청 청원 사라진 거 심각한 문제네요.
[단독] 국민의힘, 부정선거 특별법안 준비… 음모론 확산 논란
경찰, 한덕수 2차 소환‥ 비상계엄 전 국무회의 조사
박구용 교육연수원장의 강의(당원토크콘서트)좀 보시오.
[단독] 윤측 '재판관 회피 촉구'에… 헌재 "받아들이지 않겠다"ㅡ 재판 못하게 하려고 모지리 인증
동덕여대와 서부지법사건은 똑같이 폭동입니다
훌륭하십니다.
훌륭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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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사과는 빨리 도려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