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정신차릴 필요 없어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알수 있어요. 언젠가 배신할 아이콘이에요. 겸손을 모르고 오만한 인맥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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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열을 중시하고, 국민들이 동의하지 않는 원칙을 주장하고, 동문을 사랑하고, 본인이 하고 싶은 말과 행동은 눈치보지 않고 하시는 분 꼭 누구와 데칼코마니 같은... 더이상 보고싶지 않다는 공통점도 있고.. 황야로 떠나세요, 돌아오지 마세요, 잘난척하며 힘빠지는 허튼소리 고마하세요. 정말 화나고 욕나와요

자유게시판
본임들이 뭔일 하고 계신지 개념들이 없으신거 같아요. 개념 좀 챙기시고, 한분이라도 나와서 변명이라도 해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듣고 싶습니다. 국민보다 당원보다 중요하게 생각하시는게 뭔지를

토론게시판
무슨 책임 정치입니까... 서열을 중시하는 분이라 당원을 어떻게 보시는지 이번에 알게 되었어요. 동창 선후배들 서열이나 챙기면서 더이상 안보이셨으면 합니다. 한때 맘속으로 응원했던 서열 낮은 힘없는 당원이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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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멀쩡한 척 하다가 중요한 순간에 헛소리 하는 분 정치를 친목 모임처럼 하면서 더이상 헛소리 그만듣고 싶어요. 감떨어 지셨으니 정계은퇴하시고, 방송 출연도 자제했으면 좋겠어요.

자유게시판
박병석도 김진표도 그렇게 당선되었죠. ㅎㅎ.. 이분 참.. 부럽습니다. 왜 정권이 교체되고 국민들이 이렇게 고통받고 있는지 잘 모르시는거 같아요. 여유있는 마음은 좋지만 한번 고민도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자유게시판
하나를 보면 열을 압니다. 하루를 보면 4년이 보입니다. 이렇게 민심을 무시하는데, 뭘더 바라겠습니까 과거에도 일제시대에도 독재시대에도 어차피 이렇게 된걸 어쩌냐고 설득하는 이들이 있었지만 어려운 한발한발 내딛어서 여기까지 왔는데, 왜 난리치냐고 하시는 분들을 보면 답답하네요 주변에 말도 안되게 고통받은 사람들이 보이지 않으시죠? 절박한 마음을 오해 못하시죠?

자유게시판
앞으로 의장뿐 아니라 의원들 수박인증하는 말이나 행동하는 한명한명 기억할겁니다.

자유게시판
국민들의 당원의 뜻에 따르는 행동에 문제가 있다고 발언하는 관종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며 참으로 답답하고 씁쓸합니다. 국민과 당원의 뜻을 따르지 않느다면 뭐할라고 정치하고 있는건지 본인은 발언할 때와 조용히 있어야 할 때를 판단도 못하는 것 같은데, 정치평론 한답시도 방송 나와서 누구는 어쩌구 저쩌구 하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한때는 정말 좋아하는 정치인의 변하는 모습을 고만 보고 싶습니다.

자유게시판
정청래 의원의 위로의 말을 의원과 당원을 갈라치기 한다는 말이나 하는 사람.. 전에 몰랐는데, 본인이 잘났다고 자랑질이나 하는 사람.. 상대방을 그렇게 겪어서 말도 안통하는거 알면서도 설득하겠다는 사람.. 국민들의 뜻을 무시하고 홍보나 계몽으로 무식한 국민들 교육하겠다는 그분과 비슷한.. 협치한답시고 전임자들처럼 죽도 밥도 아닌 불량품이나 만들거 같은 불길한 예감.. 얼마나 더 개고생하면서 국민들이 참아야하는지 이런 사람과 또 2년 지내려고 하니 앞이 캄캄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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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시작부터 국민과 당원을 무시하는 국회의원들 니들이나 전임 의장이나 도찐개찐 피장파장 친목모임이나해라

자유게시판
선거에게 국민들과 당원들의 뜻을 받들겠다고 애원하더니 당선된지 한달만에 국민들과 당원들의 압도적인 의사를 무시하는 이런 비겁하고 비열한 의원들... 한명한명 기억하고 심판하는 날이 오겠지! 국민들 삶에 영향주는 국회에서 밀어주고 끌어주지말고 다음 선거에서 낙선하면 등산 모임하면서 서로 친목모임이나 해라,

자유게시판
이런 한심한 분들을 뽑은 국회의원들이 항상 협의 강조합니다. 22대 의장 선출 어떻게 하는지 눈뜨고 지켜볼겁니다.

자유게시판
저쪽의 한** 씨와 같이 항상 이대표만 생각하시나 봐요. 당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공정하다고 판단되게 운영하고 있는데, 왜이리 이대표와 여기저기 흔들고 계시는지요? 이렇게 노이즈 일으키지 않으면 압도적으로 대승할 수 있는데, 저쪽은 무기들고 각종 압수수색에 7만원 기소들로 겁박하고 있는데, 이렇게 나이브하게 맨날 내부 총질에 사퇴타령이나 하시면서 뭘 어쩌자는 겁니까.

자유게시판
이전에 어떤 자리에 있었다고 해서, 자리를 만들어 준다는 그런 나이브한 생각이 현재를 만들었어요. 전략 공천 지역에 본인 지정해 달라는 억지가 있나요.. 그동안 의원들과 당직자들과 당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지도 못했구요. 개혁의 길목마다 한발 나가지 못했다는 반성도 없구요.

자유게시판
통합하기 싫어요. 동지들에는 그렇게 비판적이면서 본인들 비판에는 통합이 필요하다고? 고마하고 갈길가세요.

자유게시판
본인들의 의사는 민주주의이고, 다양한 의사 표현이라면서 국민들과 당원들의 의사는 개딸이며, 편파적이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나 펼치는 정책이라고는 아무것도 없고, 동료들 반대나 하고 있으면 된다는 인간들... 썩은 사과는 빨리 도려내야 합니다.

토론게시판
검찰분들이 얼마나 쓸데없는 일들 하느라 추석에 휴가 반납하고 헛발질 하고 있는지... 그분들도 본인들이 이러려고 그렇게 공부 열심히 하고, 치열하게 살아 왔는지... 현타 올겁니다. 등재 신청만으로도 의미가 있을겁니다.

자유게시판
정말 다시는 방송이든, 우연히라도 마주치고 싶지 않습니다. 중도니 화합이니 하면서 지지자들 가슴에 피멍들게 하는 분들입니다. 상대당으로 보내주세요.. 아마 저쪽에서도 받지 않겠지만.. 저쪽에서는 찍소리라도 내면 사방에서 달려들어 난도질하는데 이분들은 너무 오랫동안 민주적으로 화합하려고 언젠간 정신차리겠지 하면서 기다리고 기다려고 결코 바뀌지 않고, 비슷한 사람들만 재생산하는 분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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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눈에 확보이는 10여명부터 강제 출당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