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조작 가짜뉴스 방송을 제보해주세요.
블루웨이브에 오신 당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로그인을 통해 더 안전하게 즐겨보세요!
이슈 선점 못해 아쉽지만 국민 90%가까이 찬성하는 사안이다
이정도로 국민 지지 받는 정책 드물다.
문정권 시절 못한걸 윤정권이 한다고 견제할 일 아니다.
총선용이라 해도 너무나 큰 폭발력 지닌 사안이다.
적극 찬성해서 힘을 보태라. 자칫 의사편 든다는 인상 줬다가는
총선 나락으로 떨어진다.
기득권 언론이 죄다 현정부 유리한 보도만 하는데 어떻게 이슈선점 하라고 하시는지? 민주당 좋은 소식은 보도도 하지 않는데요?
이미 윤두창이 건드린 폭탄입니다 건드린놈이 처리해야지요 민주당은 그저 당대표가 원론적입장 냈으면 된겁니다 언론이 두창이 감싸느라 의사들만 두둘겨 패는데 민주당이 끼어들면 기레기들이 우리편듭니까? 기다렸다는 듯이 민주당 까대지
인구 감소로 교대정원은 3000명 줄이고 , 의대정원은 2000명 증원하는 이유가 무얼까
인구 감소로 대치동 학원만 먹고 살고, 결국 국민이 피해자가 된다
민주당은 전술이 약해요. 의대증원은 국민들은 다 원하는 명제이죠. 그러나 민주당은 정치적으로 해결하려고 하니 전술이 딸립니다. 국민들이 원하는 건 강단있게 화끈하게 앞에 나서서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는데에 동감입니다. 항상 뒤따라가면서 소극적 표현은 항상 국민들 눈에는 너문 소극적이고 따라가는 모습으로 비춰지는 건 사실입니다.
보라! 윤정권은 분에 넘친 떡을 양손에 들고 도리도리
촛불시민 배신한 문죄인 왜 사퇴 안하는가?
이언주의원 같은 똥볼 좀 차지 맙시다. 의원님들 대선 앞두고 법안은 신중히 쫌!!
제발 정신좀 차립시다
[단독] 민주, '명태균 특검법' 추진한다… '제2 황금폰' 확보 시도
주52시간 유예를 반대합니다.
진짜 앞으로 동덕여대 사건 무마시키려는 행동 보이면 바로탈당 할겁니다
김경수 옳은말 했다고 한 양반이구만 ㅋ ㅋ 이거 민주당지지하는척 하는 세작 아님?
폐미는 대선이든 국가든 중요치않다. 그들의 사익만 취하면. 전광훈 등 극우랑 궤를 같이 한다. 저번 대선때도 폐미들 똥볼로 아깝게 졌는데. 지금 또 저렇게 똥볼을 차니. 답이 없는 집단이다.
동덕여대 방문한 민주당 의원들 1. 김남희 (경기 광명시 을, 초선) 2. 권향엽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 을, 초선) 3. 서미화 (비례대표 1번, 초선) 4. 임광현 (비례대표 4번, 초선) 5. 김윤 (비례대표 12번, 초선) 6. 전진숙 (광주 북구 을, 초선) 7. 이수진 (경기 성남 중원, 재선) 8. 남인순 (서울 송파 병, 4선) 어느사이트에 올라온 내용인데 맞나요? 이시국에 폐미의원들이 열일하네요. 이들이 의원자격이 있나? 왜 남녀갈등을 더부추키는지. 한심한 것들
베플동덕여대 방문한 민주당 의원들 1. 김남희 (경기 광명시 을, 초선) 2. 권향엽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 을, 초선) 3. 서미화 (비례대표 1번, 초선) 4. 임광현 (비례대표 4번, 초선) 5. 김윤 (비례대표 12번, 초선) 6. 전진숙 (광주 북구 을, 초선) 7. 이수진 (경기 성남 중원, 재선) 8. 남인순 (서울 송파 병, 4선) 어느 사이트에 올라온 내용인데 맞나요? 폭력시위를 소통부족과 사학비리로 호도하는데 정말 폐미는 답이 없네요. 보편적인 평등을 추구합시다. 폐미는 극우랑 별차이가 없네요
댓글
기득권 언론이 죄다 현정부 유리한 보도만 하는데 어떻게 이슈선점 하라고 하시는지? 민주당 좋은 소식은 보도도 하지 않는데요?
이미 윤두창이 건드린 폭탄입니다 건드린놈이 처리해야지요 민주당은 그저 당대표가 원론적입장 냈으면 된겁니다
언론이 두창이 감싸느라 의사들만 두둘겨 패는데
민주당이 끼어들면 기레기들이 우리편듭니까?
기다렸다는 듯이 민주당 까대지
인구 감소로 교대정원은 3000명 줄이고 , 의대정원은 2000명 증원하는 이유가 무얼까
인구 감소로 대치동 학원만 먹고 살고, 결국 국민이 피해자가 된다
민주당은 전술이 약해요.
의대증원은 국민들은 다 원하는 명제이죠.
그러나 민주당은 정치적으로 해결하려고 하니 전술이 딸립니다.
국민들이 원하는 건 강단있게 화끈하게 앞에 나서서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는데에 동감입니다.
항상 뒤따라가면서 소극적 표현은 항상 국민들 눈에는 너문 소극적이고 따라가는 모습으로 비춰지는 건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