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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언론개혁,사법개혁을 누가 더 잘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세요
개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능동적인 의장은 반드시 개혁을 합니다.
그러나 개혁을 하라고 하니까 개혁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의원은
수동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김진태, 박병석이 그런 부류들입니다.
또 다시 고구마 만개를 먹어야 하겠습니까?
적극 공감 ! 추미애 의원은 개혁과 윤석열 척결을 위해 투쟁을 실천할 수 있지만, 다선자들 직업정치라 자신의 명예와 직업에 우선하며 마지막 개혁 기회를 놓친다.
윤석열이 정부에 가장 강력하게 협치할수 있는 국회의장 감으론 추미애가 최적이라 할수잇지요... 석열이 머리 지진 날겁니다..ㅋ
민주당이 진정 개혁 의지가 있고, 매국굥 척결 의지가 있으며, 책임있는 정당이라면 적극 매국굥 정부와 대항해 싸워 승리할 수 있는 추다르크가 국회의장 돼야 하며, 다음 2기에 다른 자 의장 선출할망정 이참에는 반듯이 추미애 당선인이 돼야 ! 그렇지 못하면 조국혁신당에 지지율 다 빼앗기고, 문제 인 정부 때와 같이 내로남불 및 남 탓 민주당으로, 이전 180석 때와 같이 영원히 배신 정당 된다.
맞습니다. 민주당.. 이번에도 기회 놓치면 민주당의 가치는 한동안 국민의 외면을 받을수 밖에 없을것입니다.
2020년 정성호가 원내대표에 출마할 때 협치를 강조했습니다. 저쪽에 뭐 내주는 걸 두려워하지 않겠다고 했어요. 윤호중 박홍근처럼 법사위도 내주고 과방위도 내주고... 똑같았을 거예요. 이제야 조중동 끊었는지, 유행에 편승한 건지.
제 견해입니다.
국회의장,국회,당대표 고차방정식
임종석이 김경수와 경쟁적으로 이대표를 까는 이유는 자신이 친문주자가 되기 위해서!
국힘 지지자인 가족과의 분열, 갈등 ... 어찌할까요?
김경수 “이재명, 계엄 불가능하게 개헌해달라” 욕나오기 전에
박찬대 "내란수괴 尹 찾아간 與지도부, 내란공범 자인" ㅡ 국힘 내란당 인증하니
우리·국민·농협은행서 3800억대 불법대출…뇌물 수수까지 ㅡ 싹 다 처벌하라
ㅎㅎㅎ 내각제 세력들이 아주 몸이 달았네요. 2달이라는 시간은 너무 짧은데 이재명이 대통령은 될것 같고 아주 죽겠나 봅니다. 대표님과 민주당 의원님들은 하시던 대로 내란당과 상대해 주세요. 이런 잡쓰레기는 당원들이 치우겠습니다.
내란 없도록 하는 개헌을 '당'에 호소해야 하는가? 아님 내란 비호 세력인 국힘에 하는 것이 합리인가? 개헌이 우선인가? 친위 쿠테타 내란 진압이 우선되어야 하는가? 내락 세력 진압에 힘이라도 보태고 떠들어라 갱수~ 사면복권에 감사하니 .. 당장의 내란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나?
서부지법난동.10대. 극우유튜브에빠진 10대들. 타협점이 없기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앞으론. 우리민주당내에서는. 다른 의견을.존중하고. 타협하여 통합으로가야 옳습니다. 이재명대표님도 그러셨고. 제가 죄송합니다.
국정조사 특별위원장 안규백위원장께서 진행을 이끄는데 너무 너무 답답합니다..!!! 정청래 법사원장이나 최민희방통위원장 보지도 못한것 같네요...!! 말도 더듬고 핵심을 집중해서 꼼짝 못하게 해야 하는데... 바꿀수 없나요...!!
ㅡ 이재명 대표가 왜 계엄을 할것이라는 근거를 대라 경수아 근거를 대라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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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공감 ! 추미애 의원은 개혁과 윤석열 척결을 위해 투쟁을 실천할 수 있지만, 다선자들 직업정치라 자신의 명예와 직업에 우선하며 마지막 개혁 기회를 놓친다.
윤석열이 정부에 가장 강력하게 협치할수 있는
국회의장 감으론 추미애가 최적이라 할수잇지요...
석열이 머리 지진 날겁니다..ㅋ
민주당이 진정 개혁 의지가 있고, 매국굥 척결 의지가 있으며, 책임있는 정당이라면 적극 매국굥 정부와 대항해 싸워 승리할 수 있는 추다르크가 국회의장 돼야 하며, 다음 2기에 다른 자 의장 선출할망정 이참에는 반듯이 추미애 당선인이 돼야 ! 그렇지 못하면 조국혁신당에 지지율 다 빼앗기고, 문제 인 정부 때와 같이 내로남불 및 남 탓 민주당으로, 이전 180석 때와 같이 영원히 배신 정당 된다.
맞습니다. 민주당.. 이번에도 기회 놓치면 민주당의 가치는 한동안 국민의 외면을 받을수 밖에 없을것입니다.
2020년 정성호가 원내대표에 출마할 때 협치를 강조했습니다. 저쪽에 뭐 내주는 걸 두려워하지 않겠다고 했어요. 윤호중 박홍근처럼 법사위도 내주고 과방위도 내주고... 똑같았을 거예요. 이제야 조중동 끊었는지, 유행에 편승한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