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맞아요. 선비 컴플렉스를 좀 벗어나야 해요. 저런 모습 볼 때마다 피꺼솟해요. 국민이 밥을 숟가락에 떠주는 것도 안 되면 씹어서 입에 넣어줘야 하냐구요. 아니면 국민 누군가 죽어나야 그 때 좀 움직이는 척 할 건지.

자유게시판
미쳤나? 이재명 아니면 굥보다 조금 나을 뿐이지 이 중요한 4차산업을 앞둔 중요한 시기를 누가 감당하고 미래르 대비할 수 있는데? 검찰 안론 개혁을 누가 할 수 있는데?

자유게시판
언제 적 손가혁이야. 해산한 지가 언제냐고. 프락치들과 똥파리가 갈라치기 하고, 수박과 매국우파는 그걸 이용해 먹고 중심 잘 잡고 흔들리지 마.

자유게시판
부자감세 효과도 없고가 아니라 부자증세 요과도 없고로 정정함

자유게시판
민식이법 같은 악법이라고. 금투세가 부자증세인 줄 알고 덮어놓고 찬성하나 본데... 금투세로 세수 확대 효과도 없고 부자감세 효과도 없고 국내증시 성장은 커녕 몰락의 가능성만 열리고 IPA에 해외주식 직접투자 이익에 국내주식보다 더 큰 감세 정책의 길이 열려서 반대하는 거잖아. 아무리 해투로 이익을 많이 낸다고, 국내 주식시장은 폭망하든 말든 상관 없는 개미가 있냐? 민주당이 부자 증세에 혈안이 돼있는 당도 아니고, 너야 말로 분탕 종자네. 이재명도 금투세 유예 의견인데 이잼한테도 굿짐당으로 가라 그래라.

자유게시판
지금 벌어지(고있)는 문제 하나하나가, 야당 혼자서 해결할 수 있는 쉬운 문제들이 아니잖아요. 대안이 뚝딱 나올 문제도 아니구요. 민주당을 욕할 상황이 아닙니다. 촛불집회에 나오세요. 민주당이 다 해주길 기대하는 것 이해하지만, 현실적으로 정부와 헌재에 탄핵 민심을 보여 주는 게 우선 같습니다.

토론게시판
"그렇게 채택할 증인이 없"는 거 맞는데? 최순실 장시호는 안 된다며. 그럼 누구?

자유게시판
정작 이잼은 금투세에 유보적(사실상 반대)인 입장인데 억울해요, 억울해. 최고의원들 뭐합니까.

자유게시판
혹시 님 글에 달린 댓글 중에 꼴보기 싫어서 차단한 것 있지 않나요? 그럼 님이 쓴 글이 전체 목록에서 안 보입니다.

자유게시판
금투세에 대한 개미들의 저항을 세금에 반대하는 것처럼 호도하지 말지. 금융소득 어차피 특정 금액 이상이면 종합소득세 내야 하잖아. 다른 세금이나 국가간 제도 등 여러 가지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서 향후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불이익과 형평성에 문제가 생기고 이로 인해 반사이익을 얻는 집단이 생기는데, 그게 서민은 아니라는 게 문제잖아. 정작 근본적인 것은 건드리지도 않으면서.

자유게시판
노무현 집권 때 노무현도 꼼짝 못하고 누군가에 끌려다니던 거, 주변에 진짜 믿을 동지들 다 죽고 자리에서 밀려나고 매장되고, 그 상황에도 윤석열 이 인간이 있었다는데(신정아 사건 포함), 그런 인간을 조국 추미애 버리고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으로 지켜준 문재인입니다.

자유게시판
코로나로 사망자가 몇이나 나왔다고 아직도 펜데믹 대응이래. 백신 희생자들 보상도 안 해 주고. 자영업자 비율 높은만큼 영업시간 제한만 조금 풀어줬어도 대선 때 민주당 못 찍겠어서 손바닥 왕자 굥을 찍은 사람이 많이 줄었겠죠. 사람 안 만나는 버릇 때문에 자영업자들 다 죽어나가는 거 보세요. 이게 단지 불경기 때문이겠어요? 문화가 죽은 거지.

자유게시판
이재명이 탄핵을 지르게 하려면 탄핵 촛불집회에 좀 나와, 나오라고. 시청역에 100만 촛불은 나와야 대법관들도 쫄거 아니냐

자유게시판
내 글에 달린 댓글 차단했더니 내가 쓴 글이 목록에서 안 보이는 황당함ㅋ 운영자들 메일 확인했나 어쨌나, 문의 메일 보내다가 에러난 것 같았는데

자유게시판
할 수 있을 때 하려고 했더니 못하게 막은 게 문재인이잖아요. 코로나 거리두기와 자영업자들의 영업제한에 아무 보상이 없었고, 그 결과 민주당 안 찍고, 그 여파를 모든 국민이 몸으로 맞고 있네요.

자유게시판
민주당은 예전부터 보수당이 맞습니다. 보수라고 우기는 걔네가 숭일매국노, 잔존일본인인 거고

자유게시판
문장이 너무 저렴해요. 글 읽는데 불쾌해요.

자유게시판
ㅋ 끙파리구나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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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때 똥파리들이 어디로 사라졌겠어요. 조국당으로 갔겠어요?

자유게시판
의대 정원을 늘리는 것과, 비인기 필수 과목과 지방에 부족한 의사에 대한 고민이 민주당에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