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도 없는 자들이 윤석열이 힘 있을때는 조용하다가,
바뀔것같으니 한자리 달라고 아우성이다.
그런데 다행히 우리 당원들도 이미지 정치하는데 휘둘렸으나, 지금은 윤석열에 고통을 받으며,
판단력이 많이 정립되었다고 생각하며, 누가 능력있고 없는지를 판별할 수 있게 되었다.
당원중심의 정치에서 뻘소리하는 자들은 당원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기득권을 가지고 꿀 빨았던
구 민주당 인사들 이제는 윤석열이 대통되는데 역할을 한 것을 사죄하고 조용히 사라져라. 책방주인도 약속대로 잊혀지셔라.
댓글
오죽 하면 그럴까요?
우상호 말하고 다니는 것 봐요.
이런 나이브한 사고를 하는 자들이 있는데.
어떤 인간이 이 엄혹한 상황을 개혁적 소신을 가지고 나가 줄까..
이런걸 염려하니..
힘들겠지만 한번만 한번만 하고 사정하는 겁니다.
이재명 대표인들 안 쉬고 십겠어요.
이재명대표같은 사람이 많았다면 연임 신경 안 쓰죠
근데? 이대표처럼 할 인간들이 잘 안보이네
벌써부터 옛날 지지율20% 모래알민주당으로 회귀하려는 인간들이 슬슬 고개를 들이미네?
어쩝니까? 지금의 민주당을 위해서라도
이대표가 좀 더 수고를 할 수밖에요
연임을 원하는 지지자들 심정이 오죽하면 그럴까 공감됩니다. 저도 찬성했더랬어요.
그런데 당대표 일이 막중한만큼 엄청 힘들다 하더라구요.
대표님이 테러당하고 쉬지도 못한채 재판에 선거에.
아직 회복도 못한 상황에서 다시 당대표하시라 하는건 무리라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