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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싫은 것은...
22대 국회에서 추미애 국회의장과 윤석열 대통령의 대면이 보기 불편한 97명의 민주당 국회의원!
본인이 원하는 상임위에 본인을 보내줄 국회의장이 필요한 97명의 민주당 국회의원!
난 그 97명의 민주당 국회의원의 욕망이 싫다.
우원식 의원은 국회의장 선출되서 좋다고 싱글벙글 뉴스에 나오는 것을 보니...
이제 무슨 낮짝으로 민주당 뽑아달라고 말할지...
난 정말 민주당 국회의원이 싫다!
민주당 재선이상의 의원들 다수가 윤석열이 계속 존재하도록 뒤에서 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윤석열은 참으로 복받았다. 이제 검찰이 개혁적 행보, 검찰개혁을 하고자 하는 의원들을 개별적으로 공격하고 쓰려뜨리러 하겠지. 우원식 따위가 안녕하게 잘 있겠지.
ㅎㅎ 에고 이미 결정되었으니 어떻게 일 해나가나 지켜봅시다. 이잼께서 우원식과 오랜세월 함께 일하시며 신뢰를 쌓았다고 하니 일단 안심은 되네요.
짜증나네.
국민은 표셔틀이고 당원은 표셔틀 겸 당비셔틀이죠?
고민정이 말하는 통합이...
박지원의원님 하니 비자발급못받을까바 그렇게 걱정되세요??
다양성을 포용하기 위해서라면 당원들을 홧병나게 해도 괜찮다???
계엄 내란폭도 관련자들 특검을 바란다.
노상원 수첩내용이 실행,,,나라 폭망할뻔했다 윤석렬 내란 성공했으면 한국 군인들이 아프리카,동남아 같이 정부군, 반군으로 갈라져 우리나라가 내전 국가 될뻘 했네 윤석렬 사형!
님이 말이 맞습니다. 울화통도 터지는데 결국 수박들을 다는 아니지만 70%정도는 몰아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또 후광정치하는 자들의 치졸함을 김경수를 통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당원들은 기억하고 당원민주주의를 위해 힘써야 합니다. 이재명대표만보고 당원인 된게 아니라 제2의 이재명 또 다시 만들기위해 대의원제폐지 등 당헌당규를 개정을 통해 수박들이 활개치지 못하게 노력해야 합니다.
중요한 사안이 있을 때마다 당원들의 뜻에 배치되는 결정이 내려져 왔습니다. 이번에도 문재인의 발호와 발 맞춰, 이낙연, 임종석, 김경수, 고민정, 김두관, 김부겸, 김동연 등이 일제히 떠들어 대는 데,,,, 당원들의 생각을 묻거나 복당 절차도 생략하고, 김경수를 복당시켰습니다. 그런 자리에서 조차 김경수는 행위는 당원들을 분노케 만드는데... 그게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죠.
이런 논리는 위험합니다. 그나물그밥이라는 논리. 한쪽 비판하는척하다가 싸잡아 비판하는건 지금 극우의 논리랑 같다. 수박을 이재명이 아니라 당원이 공천탈락시켰고 복당은 이재명대표가 아니라 절차에 의한 것이다. 절차의 문제라면 절차를 개선하면 된다. 만약 이대표 마음대로 한다면 그건 사당화된것이다. 우리가 해야 될일은 대의원제 폐지와 당직출신이거나 선출직출신 복당은 당원투표로 개선하는것이다. 당원민주주의가 되도록 힘쓰는게 차후 제2의 수박들의 준동을 막는 방법이다.
부귀영달이 목적...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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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민주당 재선이상의 의원들 다수가 윤석열이 계속 존재하도록 뒤에서 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윤석열은 참으로 복받았다. 이제 검찰이 개혁적 행보, 검찰개혁을 하고자 하는 의원들을 개별적으로 공격하고 쓰려뜨리러 하겠지.
우원식 따위가 안녕하게 잘 있겠지.
ㅎㅎ 에고 이미 결정되었으니 어떻게 일 해나가나 지켜봅시다.
이잼께서 우원식과 오랜세월 함께 일하시며 신뢰를 쌓았다고 하니 일단 안심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