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이니 신약이니 모조리 남의나라 역사 남의민족 신화를 베껴다가 편집 짜집기 해서 만들어낸 소설책이고 그 핵심에 플라톤학파인 사도바울이 있었고 인간이 만들어낸 종교라는 자체가 얼마나 허무맹랑한 허구로 만들어낸 기복신앙의 도구였는지
그 실체를 알아야 하며 종교라는 허구의 탈을 쓴 폭력적권력의 돌연변이가 교황이라는 제정일체의 모습이고 유일신을 앞세워서 세상의 모든것을 탄압하고 철학 과학 인권 생존까지 파괴했었던 세습독재의 화신이였고 인문역사의 암흑기를 지배했던 극악한 존재였었고
댓글
당원들이 배신감과 섭섭함에 상처 많이 받았어요.
정청래 의원 한분만 미안하다 하시네요. 에효
이걸 갈라치기라고 해괴한 말을하는 눈치없는 인간.
그럼에도 우원식은 문제의 중심에 있음
그렇다면 최소한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당원들이
이리도 반발하는데 직을 내려놓든지 해야지요
생까고 있눈작태는 뭡니까!
양심 쥐뿔도 없는인간임 우원식 믿을사람이 아님 두고보면 알겠지만
이재명의 정치력이 고작 그 정도인지,
아니면 대놓고 이재명 비토한 것인지.
어떤 경우든 우원씩 지지한 자들은 개의 눔이다.
22대 국회 개원전부터 당원 무시하고 시작하네.
이분 말씀이 현상황을 제대로 꿰뚫고 있는 겁니다.
저도 우원식이냐 추미애냐의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저놈들은 입으로만 민심민심외치지 실체는 그냥 자신의 명예와 안위, 영달을 쫓는 기만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아 진짜 열받아서
당원을 이리 무시하는데 말로만 주인님 하지말고
당헌법에 국회의장 전당원 투표로 개헌하자.
당연히 추미애 의장될줄 알고 있었는데
뒤통수 씨게 치네.
우원식이 왜 문제가 아님?? 문제많죠...윤정권과 협치한다잖아요..지금 독재와 협치한다는건...함께 공산주의를 만들겠다는거임??
미친거지...하루빨리 탄핵을 외치고 있는데 협치와 중립을 지키겠다는 우원식은 문제가 상당히 많은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