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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을 보니 종군기자로서 전쟁터로 가는 각오다.
감옥가더라더 출세하겠다는 집념이 느껴진다.
어떻게 청문회에서 계속 거짓말을 할 수 있는가??
여기에 우원식은 시간을 주자는 이아기한다.
좋게 말하면 나이브함이고
나쁘게 이야기하면 원하는대로 시간을 벌어주는것이다.
상대는 목숨을 걸었다.
여기서 협치 하면서 가만히 있자고?
그래서 민주당이 정권을 빼앗긴거다.
국힘이 국회의장의 너슨함을 잘 이용하고 있죠.
두관아!
KBS 시청료 자동납부?
검찰의 관심법기소 2심에서 드러나다.
이재명 대통령을 위해서라도 포용과 관용으로 통합합시다.
포용과 통합 그리고 다양성이란 이름으로 포장된 노무현 대통령 탄핵의 상처~~!!!!!!
포용과 통합 그리고 다양성이란 이름으로 동지의 가슴과 등에 비수를 꽂아 피를 흘리게 만든 자들~~~!!!!!!!
철면피들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놀랍군~!!!
100% 공감합니다
김경수 전지사의 말씀을 듣는 내내 답답했어요
그래도 오늘 대표님은 만나주데요 역시 대인배 대표님이시긴 한데 ᆢ 난 왜 기분이 이렇게 더러운지 큰강물은 돌을 던져도 그 흐름을 깨트리지 않는다고 하더니 대표님을 두고 하는 말인것 같네요 큰인물은 큰인물인듯 ᆢ 우리같은 졸졸 개울물이 뭘 알겟습니까만 ᆢ그래도 기분이 더러운건 더러운거죠 허헛
등에 칼꽂고 개사과도 안할 늠들한테 욕을하면 뭐합니까? 응징보복하고 패대기쳐서 쫒아내야지요
절마는 반드시 극형을 살려야합니다. 정보사에서 여자장교 성폭행하고 북파요원들을 임무완료후 폭사제거 하라는 명령을 내리는 미치광이 말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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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이 국회의장의 너슨함을 잘 이용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