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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윤 대통령의 기자 회견이 있습니다..
그런대..
만약에...
내일 기자 회견에서..
자신의 임기 단축을 1년을 줄인 4년으로 하고..
대통령 선거를 지방 의회 선거와 동시에 치르자고 할 경우..
민주당에서는 어떻게 하실 건가요?
즉..
바로 퇴진이 아닌 대통령이 이런 협상을 하자면서 나왔을 경우..
민주당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할것인지 생각은 해 보셨는 지요?
최욱 "김건희 정책으로 몇 조가"ㅡ 신용한 “군인들 마음건강 디지털화”ㅡ 세금 빼먹을 생각하는 건희
이화영 “민주당쪽 변호사 설주완이 이재명 안 분다. 내게 신경질”녹취 공개 - 뉴탐사 -
지금 김경수가 문제야?
민주당이 진짜 민주당이 되려면...
다자녀가구 국가장학금 지원에 대해
고민정 수박 찌그러져 조용히
고민정씨는 탈당하고 새미래로 가세요.
옳은말씀
이번 동덕대사태에 옹호한 인간들 다음에 낙선시킵시다. 그러기위해서는 우선 비례부터 손봐야 합니다. 이젠 여성우대 구시대의 산물입니다. 그냥 남녀구분없이 인물로 당원들이 순번결정해야 합니다. 그래야 제대로 일하지. 이건 검증도 안된사람들을 비례주니 됨됨이도 안된 사람도 많고. 그리고 비례추천한 사람도 밝혀서 그에 대한 책임을 지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밀실추천도 없어집니다.
어차피 복당해도 선출직은 못합니다. 그냥 무시합시다.
그렇게 나이브하게 생각할 일이 아니죠. 김경수, 임종석, 김부겸등등 같은 시기에 민주당 공격하는 인터뷰했습니다. 뒤에서 사주하는 세력이 있다고 봐야합니다.
이번에 김경수, 임종석, 김부겸등이 한마음으로 뭉쳐 민주당 공격하는 인터뷰하는거 계획적으로 뒤에 사주하는 세력이 있다는게 뻔한데 민주당은 진심 거기에 놀아나겠다는건지? 제정신인가요? 일반 당원들도 충분히 의심하고 있는 사항인데, 의원님들이 그걸 모른다구요? 진짜 그렇게 나이브하시다고요? 여기까지 힘들게 와서, 당원들이 힘들게 내부총질 세력을 어떻게 쫒아냈는데, 망하려고 작정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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