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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재판 결과 보다 25일 나오는 재판 결과가 유죄 판결이 나올 확률이 더 높다고 얘기 하던데
25일에도 또 징역형 선고 나오고 그러면 연속 2연타로 유죄 판결을 받게 돼서 어제 김혜경 여사 유죄까지 하면 3연타 당하는 꼴인데 상황이 안 좋게 되네요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상황이 쉽지 않게 되네요.
불확실성을 제거 하기 위해서 2심이라도 빨리 진행 되었으면 좋겠네요.
개검과 개판사의 판결 중요하지 않습니다 결국은 진실은 이깁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지지율 17% 입니다 국민들이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다 압니다 국민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한성진 판사 판결이 국민들을 더 분노하게 만들어 룬석열 탄핵을 더 앞당길 겁니다
그러게요.. 하지만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했어요.. 이리 기득권 사법 카르텔이 견고할줄은 몰랐지만 그래도 이대로 물러나기엔 한국의 미래가 넘 창창합니다! 오늘은 실망스러웠지만 내일은 정의가 승리하길 기원해봅니다.. 민주주의를 지키기가 이리도 힘든 여정인가? 봅니다 역사는 돌고돈다는 현실이 아프게만 다가오네여..
이 정권에서는 모든 선고가 유죄로 나올 가능성이 90% 이상이네요. 경찰 검찰 사법부가 한 몽뚱이어서. 같은 생각 같은 행동. 전혀 다른 차별성이 없음. 사법부도 검사들 편을 들어야 승진도 하고 좋은 편이서. 팔이 안으로 굽네요. 공무원조직의 한계네요.
눈알 굴리지 마시고 이재명에 집중
내일 광화문집회 홍보가 형편없습니다.
여성표는 쏙 빨아먹고 눈치는 남자 눈치만 보겠다는건가요?
[단독] 계엄 직후 조지호·이상민과 5번 통화 박현수, 치안정감 승진... "尹 옥중인사"
계엄 다음날 '안가 모임' 얼버무린 이완규… "아는 게 없어 간 것"ㅡ 내란공범 인증하는 거니
그냥 무시합시다. 화력은 내란세력에 집중하고
[단독] 여인형 11월 작성 메모에 “이석기, 최재영”ㅡ 이재명, 한동훈 등 체포 명단도 있네
자유와 방종은 구분해야합니다. 폭력은 안된다는 일관된 가치를 보여주세요.
페미코인ㅋㅋㅋㅋ 동덕여대의 사안이 페미입니까? 학생들과 학교측의 갈등을 성별갈등으로 보는 당신이 더 문제같은데요;; 여혐 유튜브 버고 페미 욕하는 님하고 틀딱 유튜브 보고 극우짓하는 님이 뭐가 다릅니까? 학교-학생 회의기록문 한번이라도 보고 떠드십쇼 제발
동아리 사이렌에서 활동하는 동덕여대 재학생 A씨는 "사이렌 소속 학생들은 이 사안과 전혀 관련이 없고, 그 누구에게도 성명문 낭독이나 서명을 강요한 적이 없다"며 "A 교수가 학생과 논의 끝에 입장문을 읽기로 했고 시위대에서 그 순간을 촬영하거나 녹음할 수 있는지 묻자 A 교수가 '나를 못 믿냐'며 무릎을 꿇은 것이라고 안다"고 설명했다. 기사는 읽고 동덕여대생들 욕하는건가요? 틀딱 유튜브마냥 여혐유튜브 보고 욕하는 극우랑 님이 뭐가 다릅니까?
폭력을 저지른 자들과 연대하는 건 잘못된 행위입니다. 계엄을 '오죽하면 그랬겠나'와 다른 게 뭐가 있겠어요.
김부겸, 김경수, 먼저 당원들한태 사과 하십시요. 당신들이 당을 떠났지 이재명 대표님이 무엇을 어떻게 했다고 분당질을 하시나요? 내란에 대한 논평은 안하고 내각제 영원한 왕 만들려는 당신들이 한심합니다. 어느국민이 내각제를 원하며 적의 손을 잡고 민주당 당대표 목을 검찰에 바치려한 당신들은 당원들한태 사과 하십시요! 이낙연 경선에 졌으면 이재명 당대표 손들어주고 지지했다면 왜 이낙연을 욕하고 수박이라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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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검과 개판사의 판결 중요하지 않습니다
결국은 진실은 이깁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지지율 17% 입니다
국민들이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다 압니다
국민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한성진 판사 판결이 국민들을 더 분노하게 만들어
룬석열 탄핵을 더 앞당길 겁니다
그러게요.. 하지만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했어요..
이리 기득권 사법 카르텔이 견고할줄은 몰랐지만
그래도 이대로 물러나기엔 한국의 미래가 넘 창창합니다! 오늘은 실망스러웠지만 내일은 정의가
승리하길 기원해봅니다.. 민주주의를 지키기가 이리도 힘든 여정인가? 봅니다 역사는 돌고돈다는 현실이 아프게만 다가오네여..
이 정권에서는 모든 선고가 유죄로 나올 가능성이 90% 이상이네요.
경찰 검찰 사법부가 한 몽뚱이어서.
같은 생각 같은 행동.
전혀 다른 차별성이 없음.
사법부도 검사들 편을 들어야 승진도 하고 좋은 편이서.
팔이 안으로 굽네요.
공무원조직의 한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