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조작 가짜뉴스 방송을 제보해주세요.
블루웨이브에 오신 당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로그인을 통해 더 안전하게 즐겨보세요!
한동훈이 미국이 돌아선 것에 충격 받았다.
국가 위기 상황에서는 미국 한국 양국의 최고 위기관리 책임자가 통화도 하고
굳건하게 협력하고 있다는 걸 북한과 주변국에 신호하게 되어 있는데,
8일이 지나도록 안하고 있다.
미국 대사가 외교부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한덕수, 한동훈 체재로 간다? 그게 한국 헌법에 맞아요?"
- 김종대 전 의원 -
이재명의 책사!
김재섭.뒤늦게.ㅍㅎㅎ
신중론 언급하는 놈이 배신자다
유권자들은 이미 투표용지 어디에 기표할지 결정했습니다. 근데 상반기 한정입니다.
한번쯤 생각을 해 볼 문제..
그러면 윤석열이랑 똑같은 마인드 아닌가요? 지지율은 민심의 바로미터 입니다. 그걸 무시 하겠다는건 민심을 무시하겠단 말이죠. 그러니 지지율을 고려하며 우리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 생각하는건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imf후 김대중 40프로, 탄핵정국 문재인 41프로 이게 우리 지형입니다, 민주당만 탓할건 아녀요,, 아쉬운점도 많지만 그래도.. 역대 민주당보다 잘했어요,, 전에는 의원투표하면 꼭 배신자가 나와서 누구냐고 색출했는데 지금은 단합 잘돼잖아요,,, 그것만해도 다행이고 계엄저지한거는 역사에 기록될만한 일인거 같아요, 조금 더 참고 응원 합시다,,
ㅡ 여론조사 조작한 거니 ㅡ
ㅡ 절차를 지켜야 정당성을 보장 받습니다. ㅡ
맞아요 지지율 전혀 신경 쓰지 않아도 돼요 국민은 여전히 민주당과 함께 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