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사이렌에서 활동하는 동덕여대 재학생 A씨는 "사이렌 소속 학생들은 이 사안과 전혀 관련이 없고, 그 누구에게도 성명문 낭독이나 서명을 강요한 적이 없다"며 "A 교수가 학생과 논의 끝에 입장문을 읽기로 했고 시위대에서 그 순간을 촬영하거나 녹음할 수 있는지 묻자 A 교수가 '나를 못 믿냐'며 무릎을 꿇은 것이라고 안다"고 설명했다.
기사는 읽고 동덕여대생들 욕하는건가요? 틀딱 유튜브마냥 여혐유튜브 보고 욕하는 극우랑 님이 뭐가 다릅니까?
댓글
이번엔 조국혁신당 말로
조혁당에서라도 참관하라,,
가서 헛짓거리하는 놈들,
감시해라,,
방송국 카메라도 같이가고
1차,2차 통과할때 거점 점유하고 절대 빠지지 마라
경찰특공대 2천명 동원해서
막아서는 경호처 30명만 바로 체포해도
막아서지 못 합니다
강력한 의지만 있으면 됩니다
공수처가 너무 무능하던지 겁이 많아서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