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보는 요즘 매일 같이 윤가의 체포이야기를 한다..
그만큼 털보도 불안해 하고 있고 또한 거리에서 떨고 있을 시민들의 마음도 그만큼 불안 하고 이젠 피로감이 오고 있다 라는것을
알고 있다라는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방송에서 이래라 저래라 라고 말 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설래발은 치지 말자..
진입만 하면 무조건 윤가를 잡을것이다 라는 말로 거의 매일 나오는 패널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는 가급적 하지 말자..
진입 해서 실패 할수도 있고..
또한 영장 집행 기간이 얼마 남겨 두지 못 한 싱태에서 진입 했다 다시 돌아 나올수도 있으니깐..
지금의 공수처 분위기는 경찰 특수 부대나 강력한 공권력을 투입할 의지가 별로 없어 보인다..
차라리 공수처장이 직접 가서 직접 체포 해서 오라고 국회에서 질문을 해 보는것이 어떨까..
가서 그곳 분위기를 직접 체험을 해 본 다음에 뭔가를 해 보라고 해봐야 할것이 아닌가..
그러니 털보는 방송에서 진입 하면 무조건 성공 이고 성공 시켜야 한다 라는 말만 하지 말고...
좀더 다각적인 예상을 했으면 한다..
그리고 이때 김재원 같은 국민의힘 전최고위원을 출연 시켜서 국민의힘 내부 분위기도 알아 봐야 하지 않겠나..
민주당 이야기만 하지 말고 국민의힘 이야기도 들어 봐야 하지 않겠나..
그래야 전략이라는것을 짤수도 있으니깐..
주진우 기자 무얼 하냐..
이럴때 사저 앞을 지키는 경비라도 만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라도 해보 라고 해 봅시다..
매일 같은 이야기를 조금 더 비틀어서 이야기 할수도 있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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