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똑 같은 패널과 경호처 이야기만 한다..
그러면서 자기내 끼리 낄낄 거린다..
이러면 종편 방송 하고 무엇이 다른가..
그나마 다행은 어제 여론 조사 코너에서 털보도 아차 싶었는지 이런 저런 방법으로 지지율 조사를 다시 해보겠다. 이 멘트 하나다..
손석희 이후 우리나라 최고의 언론인 이라고 어디서 금칠을 받았는지 몰라도..
최근 방송을 보면 과장된 느낌이 든다..
어쩌면 민주당도 털보와 같은 상황이 아닐까..
자신은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잘 모르는것 같은대 서서히 무언가가 안좋아 지는듯한 느낌..
지금 국민의힘이나 이들을 보호 하는 언론사나 뉴라이트 계열은 자신들의 목숨을 걸고 어떻게 해서든지 상황을 반전 시키려고 하는대..
털보나 민주당은 과연 목숨을 걸고 지키고 있는것인지 궁금 하다..
운동경기에 이런 말이 있다.
최상의 수비는 최선의 공격 이라고..
지금 민주당은 최상의 공격을 해야 할 상황 이고..털보 역시 가동할 인원과 자금을 모두 가동 해서 자신이 할수 있는 최선의 공격을 해야 한다..
매일 같은 사람과 말 같지도 않은 이야기로 시간을 보내기를 할 시간이 없다 라는 것이다..
민주당도 의회에서 거리에서 국민의 뜻과 의지를 반영 시켜야 한다..
입 닫은 대표는 반성을 해야 하고 민주당은 이런 대표만 믿지 말고 플랜 B C도 마련을 해서 최상의 공격을 계속 해야 할것이다..
어쩌면 민주당 최대의 약점은 자신들의 굳어 버린 머리와 행동을 하지 못하는 몸과 자만심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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