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범 KBS 사장을 조사를 해봐야 하거나..
혹은 KBS 뉴스 데스크 책임자를 조사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 윤가 체포 직전에서 KBS 뉴스특보는 윤가 대변인양 윤가가 자신들의 지지자들에게 유튜브로 고생 하는 모습을 봤다.
이런걸 출연자가 대신 읽어 주는것은 아니지 않는가?
공영방송이라는 곳에서 범죄혐의가 있어서 직무가 정지된 사람을 대변하는듯한 말을 출연진이 대신 읽어 준다?
이것이 어떻게 공영방송인가..
거기에 현박장범 사장은 현대통령 부인의 뇌물 수수사건(?)을 축소 하는 듯한 질문을 해서 지금의 KBS 사장이 된것이 아닌가 하는
강력한 의심을 받고 있는 상황 이어서 그들이 내세웠던 공정성에 의심이 심각하게 의심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박장범 KBS 사장과 뉴스 책임자에 대한 조사를 해봐야 할것이며..
또한 내랑 동조를 한 언론사와 언론사 사주 그리고 책임자에 대해서도 조사를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