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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데일리 언론사 소설기사 쓰고 보수 지지자층 선동, 언론개혁 실패한 현상

  • 2025-01-18 1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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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정권에서 언론개혁을 메아리없는 외침만 있었지 실행 못한 것은 민주주의를 갈수록 쇠퇴하게 만들고 있다. 

 

항상 캐치플레이로는 좋다.  실행력이 부족하기에 주저않고 말았다.

 

스카이 테일리가 소설을 쓰서 보수지지자들을 선동하고 있고, 그 결과 여론조사에서도 민주당지지율을 앞서는 결과도 낳았다.

 

이런 현상이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민주당으로서는 약점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보수는 저런 사이비언론사를 동원해 지지층을 넓혀가는 전술을 끊임없이 구사하고 있는 것이다.

 

보수는 기본적으로 댓글알바, 예전에 이명박정권때 대선에서 국정원이 댓글활동도 했던 사례도 있었고, 노인들 동원 금품살포 집회도   

 

빈번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걸 걸러낼 시스템이 한국에는 없는 게 현실이다.

 

누가 증거를 갖고 고발해야만 그때서야 수사하는 시스템이다.

 

그래서 민주당이 언론개혁의 소리는 냈지만 완수하지 못한 것들이 부메랑으로 되돌아 오고 있다.

 

 

이제는 이런 사이비 언론사 기레기 기자들을 소탕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언론개혁을 완수해야 할 것이다.

 

보수지지 언론사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정부지원금도 소설쓰는 언론사는 지원금을 끊어야 한다.

 

언제까지나 이런 사이비 언론사 거짓으로 쓰는 언론사를 지원해야 하는가?

 

검찰도 마찬가지다,  

 

검찰개혁 못한 것도 천추의 한이다

 

검찰이 수사한 것을 특정 언론사에 흘리는 것 자체도 막아야 하는데.

 

알고보면 다 불법인데, 그런 법이 없는 거 같다.

 

검찰도 수사내용을 발표하려면 기자회견을 해야 할 것이다.

 

특정언론사 조중동에 흘리지 말고.

 

모든 면에서 한국은 민주주의가 비성숙된 국가이다.

 

 

그 대책을 민주당이 앞장서서 하고는 있지만.

 

그 역량은 너무나 미미하다.

 

민주당도 지방의원 시의원들은 너무나 썩어 있기 때문이다.

 

며칠전 시의원이 술을 마시고 공식적인 자리에서 조는 모습은 지방의회가 얼마나 부패에 쪄들어 있고 부패 관리시스템이

 

부재한지를 보여주고 있다는 단면인 것이다.

 

아무튼 앞으로도 언론개혁 검찰개혁 못하면 국민의 지지율을 자연스럽게 감소해 나갈 것이다.

 

이번 계엄사건에서도 마찬가지다. 

 

저렇게 법꾸라지 짓을 하면 대책이 없다는 것이다.

 

헌재가 강경하게 해서 다행이지 머뭇거렸다면 법꾸라지에게 당하는 모습으로 비춰지는 지경까지 간 것이다.

 

앞으로 세부적으로 면밀하게 정책을 보완해야 할 것이다.

 

이제는 개헌도 할 때가 된 거 같다.

 

https://youtu.be/AKEjFF4Uq8w?si=S8DNMvYhGVK6aF7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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