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사이렌에서 활동하는 동덕여대 재학생 A씨는 "사이렌 소속 학생들은 이 사안과 전혀 관련이 없고, 그 누구에게도 성명문 낭독이나 서명을 강요한 적이 없다"며 "A 교수가 학생과 논의 끝에 입장문을 읽기로 했고 시위대에서 그 순간을 촬영하거나 녹음할 수 있는지 묻자 A 교수가 '나를 못 믿냐'며 무릎을 꿇은 것이라고 안다"고 설명했다.
기사는 읽고 동덕여대생들 욕하는건가요? 틀딱 유튜브마냥 여혐유튜브 보고 욕하는 극우랑 님이 뭐가 다릅니까?
댓글
악질 내란수괴 윤석열과 다를바 없는
그냥 민주팔이 사기꾼 기회주의집단의 떨거지패거리 입니다
3월로 재판 앞당긴다니까 골방에 있던 수박들이 설랬나 봅니다.
뭐 화나시는 건 알겠지만, 거기로 가는 건 아니져 ㅠㅠ
당원이 조용하게 있는다고 예전 일을 잊은거 아니다!! 돌아 올 생각마라!! 수박들의 자리는 없어!! 이재명ㆍ박찬대대표 흔들지마라!! 다 지켜보고 있다. 수박 너희들이 했던 일은 결코 잊을 수 없다.!! 윤상현이 말한 것처럼 1년이면 잊는다 뽑아준다 생각하고 있다면 꿈깨라!
실패한 친문 다시 보고 싶지 않습니다. 조용히 있으세요.
문통이 대통령때 잘했다고 생각하고 매우 지지했지만 지금 내부총질할 때가 아니다, 제발 내란사태때 고개 처박고 있다가 기회다 싶어 고개 쳐드는 기회주의자 같은 행동 하지말길 바란다. 내란당 대선주자라는 놈들과 똑같은 행태 보이비 마라.. 부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