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나는 대선 급 이야 라고 생각 하시는 분에게..
솔직히 말 해서 나 대선급 이야 하고 말 하시는 분에게 물어 보겠습니다..
자신이 최소한 구청장 아니면 시장 그것도 아니면 도지사 정도가 되어서 자신의 행정 능력을 문서나 지표로 확인 할수 있으신분..
그리고...
미국과의 무역 마찰이 빈번하게 일어 나고 우리나라에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할때 그 대응 방법을 나는 이렇게 하겠다 라고..
대응책이 다른 사람이 들어도 탁월 하다고 느낄수 있다 라는 한수를 가지고 계신분..
이글을 쓰는 저도 분명 있습니다..하지만 이런 이야기를 하면 저에게 미쳤구나 소리가 나오겠지만 결국 제 방법이 옳다고 할것 입니다.
그리고 이 대표님 처럼 대선 준비를 지난 대선 이후 부터 꾸준하게 해 오신분이 있으신지..
이런 경력 사항이 안되시면..
이번 조기 대선에서는 이 대표님에게 힘을 보태 주시고..
자신은 그 다음 대선 이나 지방 선거에서 자신의 기량을 보여 주신후 다시 대권을 노리시는것이 어떠 하신지요?
그래야 민주당이 앞으로도 정국의 주도권과 속칭 나 계국 공신 이야 하고 개국 공신론을 주장 하는 늙은 적폐세력을 몰아 내고..
새로운 시대 대한민국의 전성기를 열어 줘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지금의 권력을 잡은 세력은 이제 뒤로 물러 나야 하는 조선 시대로 따지면 태종이 살생부를 가지고 처 내서..
강제로 세대교체를 이룬것 처럼..
이제는 민주당이 강제로라도 세대 교체를 해야 하는 상황 입니다..
그래야 세종이 등장 하고 조선의 첫번째 전성기가 시작 되듯이..
민주당이 그들의 주장인 개국공신들을 처내야 하는 막중한 사명을 가지고 국정에 임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이런 중차대한 시대에 자신의 입신양명을 위해서 대표를 흔들고 자신도 밉상으로 찍혀서 둘다 상처를 입지 마시고..
이번에는 이 대표에게 기회를 주고 그 다음에는 자신의 능력을 보여 줄 자리를 만들어서 능력을 보여 주세요..
청와대 어공(어쩌다 공무원)으로 있다고 해서 자신의 능력을 다 보여 준것이 아니 듯이..
자신의 능력을 보여 주려면 최소 구청장 군수 혹은 시장 아니면 도지사 가 되어서 문서에 남을 능력을 보여 주시고
민주당원의 선택을 받기를 바라겠습니다..
진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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