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망언
1. 22년 지방선거, 총선 과정에서 치욕스러워하며 당을 떠난 분들에게 사과하라?
최소한의 조건만 맞춰 진다면 언제든 협조할 분들?
선거과정은 그 어느때 보다도 공정했고 그 과정에서 탈락한 후 못 받아 들이고
떠난걸 어쩌라고~ 그 치욕은 누가 줬는데. 진즉 의정활동 잘하지 그랬어.
최소한의 조건? 뭐 단수공천 달라고?
그 조건이 뭔지, 치욕스러워 하는 것들 명단을 공개하라
2. 노통, 문통에 대한 일방적 폄훼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방지 하라?
문통이 잘못한게 있는데 말하지 말라는 거야 뭐야. 우린 노통 폄훼한 적 없어~
그런 니들은 문정부 내내 이재명 악마화 했잖아~ 그것부터 사과해~
우리 스스로 지난 정부의 공과에 대한 엄정함, 균형감 있는 자세 가져야 한다?
비난도 못하게 하면서 무슨 균형감이야~
3. 지난 대선패배 책임을 당내에서 서로에게 전가하는 모습 옳지 않아?
윤석열 정권 탄생은 우리 모두가 아프게 책임져야 할 일?
윤석열 문제 많다고 극구 말릴 때 다 뿌리치고 중앙지검장, 검찰총장 시키고
징계하려는 추미애 내 쫓은게 문재인이고 친문들이잖아.
22년 대선 때 대놓고 하극상 한 윤석열 끝까지 지켜준게 문통.
무사히 대선에 나오게 해 준것도 문통.
코로나 지원금 거절한 것도 문통.
관련없는 대장동을 이재명과 엮은게 이나견.
문정부는 윤석열 탄생에 아무 과오가 없다 말해봐 어디
성찰안하고 마녀사냥식 특정인 탓만 하고 있어서는 전진 못한다?
이재명 악마화 한것부터 사과하라고
4. 비판과 반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정치문화가 우리가 저들과 다름 증명?
1~3번까지 친문들 탓 한다고 볼멘소리 하더니 무슨 정신나간 소리
이재명은 비판, 반대 목소리 다 들어야 하고 니들은 왜 안들으려 하는데~
내란세력 단죄를 위해 필요하지만, 그 칼끝이 우리의 다양한 목소리 향하면 안되?
수박 니들이 말린다고 할말 안했냐~ 입 다문건 불리하니까 다문거잖아~
일극체제, 정당 사유화라는 아픈 이름 버릴 수 있도록 정치문화 바꿔야?
상황판단이 엉터리네. 지금의 상황은 '압도적 지지'라고 하는거야 이것아~
정리하면 '이재명 대표가 수박들이 활동할 수 있게 풀어주면 협조 할게'
뭘 몰라도 한참 모르는데 이재명 대표가 니들 활동 막았냐.
니들은 당원들이 청소한거야. 우리가 전쟁 치르는 동안 아무것도 한거 없는 것들이
이제와서 논공행상에 숟가락 얹게 해달라는 거잖아~
죽을 때까지 분탕질 할 수박들아~ 우리 당원은 영원히 니들 용서 못해~
이재명이 유죄가 나온대도 이잼의 정신을 계승한 사람이 후보가 될거야
수박 니들 중에는 어느 누구도 선택받을 일 없으니까 봇따리 싸서 나가 이것들아~
댓글
김경수 김동연 임종석 김부겸 박용진 이런자들을 끝까지 민주당 후보 중요자리 못되게 저주하고 응징할 것이다.
왜? ......
윤과 그리고 국힘과 싸우지도 않고 이 중요시기에 국힘이 좋아하고 조중동이 좋아할 지껄이만 하고 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