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 전대통령이 이 대표에게 자신을 반대 하는 사람도 넓은 포옹력으로 받아 들이라고 하셨는대..
그 결과 지난 대선때 민주당은 패배를 해서 정권을 내 주었고..
그 포옹을 하려고 했던 문 전대통령은 결국 지난 대선때 당이 서로 간의 내분 때문에 정권을 빼 앗긴걸 모른다 라는것인가..
그리고 그 포옹력에 윤 가 때문에 조국 전 장관이 구치소에 있고 이 대표님은 정치적인 보복과 이미 판결이 난 재판 까지 뒤집어 가면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니라고 했고..
한번 배신한 사람은 두번 세번 계속 배신을 할수가 있다 라는것..
저는 이제 솔직하게 이 대표님에게 요구를 할것 입니다..
문 전대통령이 말 하는 그 포옹력을 어설프게 하지 말고..
이젠 과거의 잔재와 폐악으로 부터 보호 받는 사람들에 대한 심판을 해 달라는것입니다..
친일의 후예 들과 친일을 하고 반란에 성공한 쪽에 붙어서 부 를 이룬 사람들에 대한 그 심판을 해 달라라는것입니다..
우리는 언제 까지 과거로의 청산 친일파를 몰아 내고 내란에 의해서 정권을 잡고 그 사람들에게 고개를 숙이고 옹호를 해서 얻어
부를 대물림한 사람과 후손에 대해서 언제 심판을 하라는것인가요..
국민이 바라는것은 어쩌면 이 심판을 해 달라는것일 지도 모릅니다..
포옹이 아닌 심판을 통한 통합과 과거로의 질긴 악습을 끝 내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 달라는 그런 열망이
국민이 바라고 있는것이 아닐까요?
저는 이 대표님에게 과거로의 청산과 과거에 기대어 살려고 하는 세력과 잘못된 과거를 옹호 하려는 서력에 대한
과감한 심판을 요청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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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완전 좋아요^^
워낙에 음흉한 자 라서
그냥 면전에 대놓고 욕은 안 하고
그래 그래요 하면서 뭔 분탕질을 할지 간 보고 온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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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만 하는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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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당을 도와주니 문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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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상황파악을 못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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