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을 일으킨 수괴와 수괴와 같이 행동을 하고 회의장에 모이라고 모인 장관 내지 관계자 모두를 처단 해야 한다 라는것..
국정이 멈춘다라는 이유로 대행을 세우고 권한대행에 대행으로 세워서 한 사람 한 사람 도장 깨기 하듯이
국정을 이끓어라고 했다 가는..
나라가 더 엉망이 되고 내란의 관련자가 자신의 목숨이 걸린 일에 신속 하고 깨끗한 마무리를 기대 한다 라는것은..
어리석은 행동이고 생각이 없는 행동이였다 라는것..
또한 협치 라는 이유로 법안을 원래의 취지에서 한참 떨어진 상태로 법안이 통과 되거나 혹은 정부의 기구가 만들어 지면..
이걸 가지고 협치 했다고 자화자찬 하지 말고 오히려 원래 취지와 멀어진 상태로 법안이 마련 될때에는..
차라리 국민의힘의 거부로 인해서 원래와는 거리가 먼 법안이 되거나 정부기구가 될것 같아서 여기서 멈추고..
조금 더 법리적인 부분과 모자른 부분이 있는지 보강을 해서 다시 상정을 하던지 아니면 국민의힘과 이야기를 해 보겠다 하고..
한발 물러 설줄도 알아야 한다 라는것 입니다.
그리고..
여담으로..
요즘 김부겸 김경수 이런 분들이 이야기를 하는것은..
한마디로..
이제 선거의 계절이 왔다..
선거의 계절이 왔으니 자신의 몫을 챙겨 달라 이런 뜻 입니다..
그런대..
김부겸 전총리님 문재인 정부를 끝으로 정계 은퇴 한거 아니셨나요?
댓글
객관적으로 그리고 냉정하게 그들이 한게 무엇인지 그리고 행동한게 무엇인지 곱씹어봅시다. 내란사태와 더불어 그 이전 총선때. 이들에게 행동하는 양심이 있는가? 맹목적이면 국힘입니다. 그들은 평가할게 없고 선거때 자리와 표를 구걸하는 하이에나입니다.
김경수,김동연,낙지들과 수박들은 영원히 민주당에 발 못붙이게 당원들이 행동해야합니다. 다양성 말은 좋은데 지들은 포용못하면서 민주당원들한테 포용하라니. 그냥 국힘이 딱인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