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써글 관련해서 (굉장히 늦은 감 있는) 문통의 국민에 대한 사과 발언에 대해
안한것 보다는 낫다는 생각으로 더는 (개인적으로) 문제 삼지 않겠다.
마무리 발언 "민주당이 이기려면 좀 더 포용하고 확장해야 한다.
경쟁을 자꾸 분열로 비판하며 밀쳐내는 건 민주당을 협소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당부했다.
그러나 문통의 마무리 발언은 윤석열 때 처럼 또 현실을 잘못 받아들이고 있다.
내란세력에 대한 처리가 답답한 상황에서 민주당에 대한 원망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런 때 단합된 모습을 보이며 신뢰를 보여주기는 커녕 오직 자기 정치만 생각하는
발언으로 당과 대표를 흔드는 그들을 어떻게 포용하라는 것인가.
민주당의 포용이 정말 중요하다 생각하면 분열을 부추기는 김경수,김부겸,김동연,임종석
이들을 질책부터 해야 한다. 본인의 사람을 챙기겠다는 생각이 아니라면.
문재인 당신이 주문하지 않아도 이재명 대표는 권력 독점할 분 아니고
어느 정부보다도 확장성 있게 해 나아갈 분이다.
이번 인터뷰 발언으로 당신의 사과 받아줄터이니 더이상 이재명 대표가 가는 길에
훈수 두지 마시라.
잊혀지고 싶다고 하지 않았나? 우리도 당신을 잊고 싶다~
댓글
깡패접대랑 비슷한 것들 이라서 쉼쉬는거 빼고는
공갈 사기라 보면은 기대감없이 차라리 속이 편합니다
@Republica님에게 보내는 댓글
수박도 민주당 당원이다
Rep넌? 씨없는 수박이잖아~~
@Republica님에게 보내는 댓글
국힘 위장가입자 묻지마닥쳐야
국힘 니가 왜 수박편을 드냐
국힘과 수박이 같은 편이가
니말대로 둘이 같은 편 맞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