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정권을 잡았을때 가장 욕 먹을것을 만들어 놓은것이 바로 이 갈라 치기를 가만 두고 있었던것이죠..
노무현대통령 시절에는 그저 정부에 대한 비판으로 생각 하고 가만 두었다가 정권을 빼 앗기고..
문재인 시절에도 똑 같이 당했죠..
이럴적 마다 느낀것은..
매번 정권 초기에는 종편을 가만 두지 않겠다고 하면서도 결국 종편이나 자칭 보수 언론에 대해서 아무런
조치나 사과를 받아 내지도 못하고 역시나 정권 중기 부터 비판을 받아 왔던것이죠..
그 결과 또 다시 정권을 내주는 결과가 나왔고요..
이런 일련의 과정에는 바로 이 언론 갈라 치기가 가장 기본적으로 나와 있다 라는것이지요..
당원들은 이를 뻔히 알면서도 지적을 하지만 그럴적 마다 지도부는 아무런 대책도 마련 하지도 못하고 있고..
이번에도 언론에 대해서 지도부는 아무런 대책을 마련 하지도 않아 보입니다..
의료 사고가 터진지 1년이 넘었는대 민주당은 그 어떠한 해결책도 말한적이 없고..
언론에서는 의대생들의 내분을 일으키기 위해서 갈라치기를 시도 하고 있습니다..
그 기본에는 의료생들이 잘못 하고 있다 라는것을 기본 전재로 하고 있고요..
하지만 지금의 의료 사태를 누가 일으킨것 입니까..
바로 윤가 입니다..
윤가가 의대생 정원을 늘리는걸로 들고 나왔고 전공의들은 그것에 반대해서 나온것이고요..
의대생들도 전공의의 결정에 같이 행동을 한것 입니다..
이것이 기본 사실인대
언론에서는 의대 전공의들의 불법 파업을 하는것으로 여론 몰이를 하고 있고 인식 시키고 있습니다..
이것이 과연 옳바른 언론이고 언론이 해야 할 자세 입니까..
그런대도 민주당은 우린 야당이니 하고 손을 놓고 있습니다..
헌재의 결정에 의해서 조기 대선이 치뤄 지게 되어서 민주당이 정권을 잡게 되면..
이 문제는 곧 민주당이 해결 해야 할 문제가 되는것 입니다..
그럼 민주당은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해결 할것인지 거기에 대한 기본적인 시각을 보여 줘야 합니다..
물론 헌재에 의해서 대선이 치뤄지지 않을수도 있겠지만..
국회 다수당인 민주당은 의료 사태에 대한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 줘야 하는대도..
민주당은 갈라치기를 하는 언론에 대해서도 또한 의료계 사태에 대해서도 입을 다물고 있다 라는것을 볼때...
민주당이 왜 힘들게 정권을 찾아 오고 나서 너무나도 쉽게 정권을 내주는 이유가 무엇이지 혹시..
이런것 때문은 아닌지 생각을 해 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협치 합의는 본래의 뜻을 잘 살리는 범위 내에서 협상을 하는것이지 본래의 뜻과 거리가 먼 상태에서 협상을 해 놓고..
협치를 했다 라고 사진을 찍는다면 이것은 호구 내지 협치와 합의의 뜻도 제대로 모르는 것 입니다..
부디 조기대선이 확정이 되어서 민주당이 정권을 찾아 왔을때 이런 갈라치기를 하는 언론사에 자비를 배풀지 말고..
이런 행동을 했을때 오는 그 처벌이 무섭다 라는것을 보여 주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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