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어느 머리에서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윤가가 의료 개혁을 하려 했던건 잘 한것이다 라고 말 하시는 분이 계신데요..
웃긴건..
윤가 이전에 문재인 시절에 의대 충원을 이야기 한적이 있습니다..
그때가 코로나 시국이어서 의료진이 모자른 상황 이였고..
또한 국민이 불안해 하는것을 의료 개혁과 함깨 의료진의 숫자를 늘리려고 했었습니다..
이때 막은것이 의사쪽과 바로 조중동으로 대표 되는 친일 친미 뉴라이트 계열의 언론사 였습니다..
사실..
의료 개혁에 가장 중요한 핵심은..
의사가 아닌..
현장에서 환자와 가장 많이 부디치는 간호사에 대한 처우와 노동 강도에 비해 턱 없이 모자른 대우 였습니다.
코로나 시국에서도 의사 보다 간호사들이 훨씬 더 많은 일을 하였으며 더 많은 피해를 받은건 사실 이고요..
이런 의료계의 관행 처럼 의사는 간호사나 의료업계의 최상위 포식자로 아래에서 차려 놓으면 그저 자신이 환자 처치만 하면 되는
그런 직업으로 인식이 되었고..
모든 공로는 의사에게로 돌아 가게 만든 이상한 정책과 언론이 이런 역활을 한것 입니다..
이런걸 깨기 위해서 의대 정원 증가를 주장 한것이 문재인 정부 였고..
윤가의 정책은 그냥 의대 정원 증가 뿐 이였습니다..
뒤로 가면 국내 초거대 병원들의 의사들의 수급을 위해서 자신들의 병원 이윤을 늘리기 위해서 병원을 새로 만들고..
그거에 맞게 의료진의 수급을 원활 하게 하려면 의대 증원이 필요 하다는 공식이 나오지만..
의료 개혁의 시급함은..
바로 이 간호사와 같은 의료계의 중추적인 분들에 대한 처우 개선과 인식의 변화가 골자여야 합니다..
지금도 병원에 가보세요..
환자를 가장 많이 보는 사람이 의사가 아닌 간호사 이고 병원의 사무직 입니다..
의사 만나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의대생 증가를 주장 한것 이고요..
또한 지방에서는 서울만큼 좋은 의료 시설이 없거나 부족 합니다..
그럼 정부에서는 이 지방 의료를 살리기 위해서 서울 보다 더 많은 재원을 투자 해야 하고 유능한 의사를 만들고..
영입 할수 있도록 직원 복지에 도움을 줘야 합니다..
이런 구체적인 개혁 방안을 가지고도 의사들의 처우 개선이 나빠질것을 걱정 해서 의사들이 파업을 하고 단체 행동을 한다면..
차라리 해외 의료인의 국내 취업과 공공의료의 명확한 기준을 만들어서 공공 의료인의 질적 양적 활성화를 제도화 하고..
공공의료 밖의 개인 병원이나 종합병원은 사업체로써의 세무와 회계와 같은 사업자로써 대우를 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의료 보험 숫가가 낫다 이런 의료진의 이야기가 나오는것은 공공의료가 아닌 개인 병원이나 기업 처럼 큰 대형병원에서 하는 말 이고요..
이들과 공공의료의 구분을 명확 하게 하고 공공의료진에 대한 질적 양적 향샹을 위해서라도 의료진의 증가는 반듯이 필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냥 의대생 숫자가 증가가 아닌..
간호사와 의료진 둘다 증가 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특히 간호사와 같은 직업군에 계신분들에 처우 개선이 더 필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쉬운 말로 간호사와 의사의 환자 접촉 시간과 노동의 강도를 비교 해 보고 월급을 비교해 보라고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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