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동훈이 공격하고 나섰다.
주식을 하지도 않는 사람이 세제개편을 하는 것은 공포라고..
진성준을 계속 정책위원장 자리에 두면,
국힘의 좋은 공격 소재가 되고..
국민들에게 조롱을 받는 지지율 하락의 일등 공신이 될 것이다.
문정권때 김현미 장관 방치했다가 정권 넘어간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진성준 상황이 그때와 비슷하다.
주식을 하지도 않는 자가 증시 세제개편을 주도하는 정부..
최고의 공격 포인트다
진성준은 더 이상 정부와 민주당에 피해를 주지말고 자진사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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