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0818094502144
이제 대통령의 지지율의 하락이 자연스럽게 흘러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빠른 판단일 수 있지만. 문재인정권 때보다 빨리 왔습니다.
내년 지방선거에 따른 유주택자들의 저항이 있을 거라 봅입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집값을 잡기 위해서는 보유세인 재산세를 현실화 시켜야 부동산을 잡을 수 있는 필연적인 방법인데.
여기서 유주택자들의 저항이 있을 걸로 봅니다. 세수펑크 나고 재정적자를 메꾸기 위해서라도 필요한 정책이라고 봅니다. 여
기에 분상제 재초환 장기보유공제 등을 손봐서 실행해야 집값도 잡고 세수확보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선거가 다가오는데, 특히 유주택자 다주택자들이 저항은 있을 수 밖에 없으니, 그래도 집값을 지금부터 잡지 못하면, 멀었지
만 정권 재창출도 해낼 것입니다.
민주당은 부동산 못 잡아서 정권 재창출에 실패한 것이 전통이 돼버렸습니다.
정권초기부터 부동산은 잡고 나가야 할 것입니다.
국토부장관이 늘공에 휩쌓여, 늘공의 지시대로 정책짜고, 꼭두각시처럼 움직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다가 코스모스처럼 흔들
리다가 김미현 전장관 꼴 납니다.
벌써부터 주택공사가 지방건설사 미분양과 부도에 대한 보증을 서준다는 소리가 들립니다. 국토부가 나서서 건설사 미분양에 세
금을 사용해서 되겠습니까?
진보 민주정권도 토건사업을 내수진작을 위해서 세금을 투여한다는 볼멘소리가 나올법 합니다. 시장에 내버려두질 않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결국 정권재집권도 실패하는 게 아니겠습니까.
국힘당과 다른 것을 찾기가 힘들다고 국민들은 느끼는 것입니다.
앗싸리 건설사부도 민분양에 세금 쓰려면, 빈곤 취약층에 대해 세금을 쓰시길 바랍니다. 그건 보수에서도 인정하는 바입니다.
이제부터는 지방선거, 총선까지 부동산은 지지율에 큰 잣대가 되어 국민들은 판단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하고 싶은 요지는 부동산 잡는 것에 정권초기부터 집중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중간에는 늦었습니다. 아니 되돌아 갈 수 없는 강을 건너 온 것입니다.
앞으로 금리인하도 될 것이기에 부동산 하락은 커녕, 부동산가가 상승할 환경이 더 빠르게 조성될 것입니다. 여기서 의지가 부족
해 대출을 푼다든지 기타 옥죄기를 느슨히 하면 폭등할 타이밍이 되는 것입니다.
아무튼 오늘 지지율 하락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들어서 적어봤습니다.
문재인은?
댓글
조금 지나면은 이대통령 탄핵 하야 같은 신박한 예언도 나올 것인가? 기대가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일 일을 못해서 지지율이 하락한게 아니기 때문에 걱정은 없습니다.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잘해서 올라갈거라는 믿음만 있습니다.
뭔소리인지? 북극성 국짐당 똥파리??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