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사고(?)처 놓고 그나마 이건 인정 해줘야 하는것이 바로 의대 증원과 그 증원된 의대생을 어떻게 하느냐의
문제를 던저 놓은것이다..
저 처럼 빽 없는 사람이 연로하신 어머님을 모시고 병원에 가면 늘상 마두치는것이 바로..
병원에 환자는 넘치는대 이걸 봐줄 의사가 너무 부족하고 부족한 의사를 매꾸기 위해서 간호사와 조무사의 헌신이 있다는걸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솔직히 말해서 의사가 너무 적으니깐..
병원에서 퇴원 할때 설문 조사에서 간호사 조무사 혹은 청소를 하시는분 행정을 하는 사무요원에 대한 평가를 해 달라고는 해도..
의사에 대한 평가는 아에 없거나 있어도 자잘못이나 서운한 점을 지적을 할수 없게 만들어 놨더군요..
그런대..민주당이 정권을 잡은후 의대 증원 이야기는 그냥 사라지고...
또다시 구태한 예전 시스템 그대로 돌려 놓으려고 하니 이거야 말로 민주당이 구태 정치 국민의 돈을 날로 먹는거 아니겠습니까..
문재인때 의대생 증원을 이야기 했을때 여론에서 호응이 없고 의사들의 반발이 오자 그냥 없었던걸로 하는걸로 했을때..
저는 민주당이 정권을 잡으면 안돼겠구나 하고 생각한 적도 있습니다..
그때의 민주당이나 지금의 민주당이나 변한것이 없는것은 인기 위주 지지율에 너무 신경을 쓰고 있다 라는것이지요..
인기 그리고 지지율 높으면 좋지요..
그런대..
그 인기와 지지율을 유지 하고 지켜낼 능력이 없다 라는것이 밝혀지면 민주당은 나락으로 떨어지다 못해..
두번 다시 신뢰를 회복할 가능성도 그만큼 적어 진다 라는것이지요..
그래서 제가 늘상 이야기 하지 않습니까..
인기를 얻기 위해서 사람들이 좋아 하는 발언을 하는 의원이나 정부 요직에 있는 사람은..
가급적 빨리 자리에서 물러 나게 하고 다시는 기용을 하지 말아야 하고 그자리에 못오게 실력과 추진력이 있는
그런 사람을 찾아야 한다 라는것을..
그런 사람이 학력이 떨어지면 어떻습니까..
여성이면 어떻고 장애인 이면 어떻습니까..
자신의 진심과 성의를 다해서 실력으로 입증을 하면 이런 사람이야 말로 우리사회에 하루 속히 근절 돼어야할..
연줄 없고 돈 없고 빽 없이 없어도 성공한 사람이다라고 모두의 인정을 받았을때..
돈과 연줄과 학연 지연 여러 빽으로 뭉쳐진 사회가 정상적인 사회로 갈수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아직도 민주당내에서도 학연 지연 혈연 이런 빽으로 정치를 하고 인기를 얻고 지지를 얻으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민주당도 있는대 국민의힘이라고 없을것이고 이 사회에 없을거라고 생각 하십니까..
겉으로는 의료 공공제 라고 말을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의사가 부족해서 환자가 너무 많아서 환자를 골라 받고 수익이 떨어진 환자는 치료가 더 필요함에도 다른 병원으로 가라고 하면서
내 쫓아 내는 이런 영리병원을 우리는 왜 아직도 인정을 하지 않고 아직도 우리는 개혁에 외면을 하고..
의료보험제도를 손을 보지 못하고 있는걸까요..
이것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학연 지연 혈연 로비 이런 추잡한것들이 얽히고 설힌것과 이문제를 해결할 견단력 있는 사람이 없고..
무능한 사람이 책임자로 있기 때문인것이죠..
의대의 증원은 이루어져야 합니다..
최소 앞으로 5년 이상 의대의 증원은 필요 합니다..
그 이유는 제2의 베이붐 세대인 1970년대생들의 은퇴 시기가 다가 오고 있기 때문 입니다..
이들이 은퇴를 해서 고령층이 되면 의료비 장난이 아닐것이고 의료진 역시 모자를것 입니다..
그런대도 의료인의 숫자를 그냥 둔다..
정신 나간 정책인것 입니다..
또한 오래되어서 현실과는 맞지 않는 의료보험 제도의 손질은 누가 보더라도 고쳐야 합니다..
그런대도 가만 두고 있는것 보면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병원에서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 없이 퇴원을 해 달라는 그런 대우를 받지 않아서
몰라서..이러는것일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당신내는 서민과 멀어져 있고 서민이 체감하는걸 이젠 모른다 라는 증거 이기도 합니다..
저는 민주당에 대한 맹목적인 충성이나 좋은점만 말 하라고 말 하는 일부당원들의 이야기도 존중 합니다..
뭐 그것도 그런분들의 생활의 일부 이니깐요..
하지만 실 생활에서 당신이 이와 같은 대우를 받았을때 당신이 그토록 열성적으로 지지를 한 민주당이..
정책의 부재와 해결 능력이 없는 무능함을 느끼게 된다면 당신은 그래도 민주당을 지지 하겠습니까..
민주당을 변화 시키고 개혁 하는것은 우리 당원들의 쓰디쓴 한마디와 잘 했을때 칭찬을 해주고 어려울때 어깨를 두둘겨 주고 옆에 있어주는
이런것이야 말로 민주당을 지지 해주는 당원의 자세 입니다..
지금은 여당인 민주당에 당원의 명령이다 국민의 명령이다 이러면서 불평등한 사회에 대해서 그나마 평등하게 만들어 달라는..
이런 요구와 쓴 소리를 해야 할 시기 입니다..
정권을 잡았으니 이젠 다 이루었다 하고 흥청망청 해서는 안돼는 오히려 진짜 위기는 이제 시작인것 입니다..
어찌보면 극성 민주당원 보다 훨씬 더 민주당원이 아닐까 하는 고신해철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사람이 꿈을 이루었다고 그걸로 끝이 나는것이 아니다..
그 꿈을 이루가 난 이후에 어떡해 해야 하는지도 생각을 해 보고 그 이루어진 꿈을 어떡해 마무리를 잘 하고
남은 시간을 잘 보내느냐도 생각을 해 봐야 한다고..
지금 민주당은 정권을 잡은 꿈만 꾸었다면 그 이후 꿈을 이루고 난 후의 새로운 꿈을 다시 만들어서 그 꿈을 향해 나가거나..
이루어진 꿈을 잘 마무리 해서 내 인생은 성공한 인생이였다 라는 마무리를 해야 할 갈림길에 있는것 입니다..
내년 선거 그리고 총선 그리고 대선 우리는 우리의 꿈을 이루었다고 즐거워 할 시간이 없습니다..
의료 개혁 의대 증원은 반듯이 해야 하고 늘려야 하는것 입니다..
어쩌면 이것 하나는 윤석열이 맞는 말을 했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은 사고만 첬지 그 뒤에 수습책은 없었고 자신의 정권을 지키기위해서 계엄령을 한 그런 극악무도한 사람이 돼고 만것 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