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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청을 행안부로 둔다고 문제해결 되는 게 아니다. 훨씬 더 많이 시민통제에 노출시키면 된다.

  • 2025-09-04 21: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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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정훈 소나무당 중앙당 홍보국장

​   인간적으로 이재명 지지한다면서 또 속아넘어가지 말자!

   법무부 장관은 친명좌장 정성호.

   행안부 장관은 친문 윤호중, 다음 타자로는 책방아저씨 추천받아

   김경수를 밀면서 행안부는 끝까지 친문이 잡으며 사수하려하겠지.

 

   그러면서 무슨 검찰개혁이 마무리가 되겠냐고.  다들 검찰해체에만

   어그로 끌려서 행안부에 누가 있는지는 안봤나봐?

 

   잼통이 검찰 수뇌부를 그대로 임명하자, 자신들이 해온 짓이 탄로나서

   개혁대상이 될까봐 지금 행안부로 중수처를 빼려고 그러는거 아니냐.

   돌아가는 꼴이 그래서 국수위라도 총리산하에 두려고 하는데,

   그 국수위도 안두려고 장난 아니네.

 

   행안부 장관을 송영길 대표나 박찬대 등 친명 정치인이 한다면,

   행안부로 가는 것도 거품물고 반대했을 걸?

   조혁당과 민주당내 친문이 거품물고 중수청을 행안부로 옮기려는 이유.

   별건수사만 잘 막아도 정치권이 검찰에 휘둘리는 일 없을 텐데,

   정작 이것에 대해서는 말이 없네.

 

그래서 8월 22일 조국이 중수청 법무부로 했다가

8월 24일 문재인 만나 후 조국당이 입장 바꾼거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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