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급당 이규원(검사출신)
오늘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해서 한 말이 "성희롱은 범죄가 아니다!!!"
이 작자가 성추행이 있던 그 노래방에 같은 있던 작자랍니다.
보고도 방관한거에요. 그래놓고 강미정에게 유감이랍니다.
대표대행은 사과쑈를 하고 한쪽에서는 우리는 당당하다 이러고 있는데,
그냥 망하고 싶어 안달난 것 같아요.
조국의 배후 김어준과 친문방송 송작가는 이틀 째 아무말 없습니다.
강미정 씨는 조국이 삼고초려 해서 자기 당으로 영입했다 합니다.
그렇게 영입한 사람이 이런 고통을 당하는 데도 모른 체 했다는 거네요.
댓글
지들 조국당 인간들 안 썼다고
이재명정부를 매국노정부라고 지껄인 인간답네
어떻게 조국당에 정상적인 인간이 하나도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