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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가해자 신우석(문정부 민정 특별감찰부장) 감찰해야 할 문통 딸 문다혜에게 온갖 수발과 뇌물비리 무마까지.

  • 2025-09-07 15: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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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명처분이 된 가해자는 김보협이었다. 그리고 당원권 정지 1년에 해당하는 두번째 가해자는 신우석이다. 왜인지는 알 수 없지만, 조국혁신당은 애써 해당 가해자들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있지만, 이제는 아는 사람은 아는 상황이 되었다.

피해자가 10명이라고 하죠. 가해자가 4명인데 김보협은 널리 알려졌고, 신우석 정도만 나오고 나머지는

안나오네요. 이거 반드시 밝혀내야 합니다. 이것들은 어디서든 또 같은 짓을 할 것이니까요.

신우석도 가해자 #1. 김보협 못지 않은 화려한 이력을 가졌다. 전 직함은 조국혁신당 사무총장이었다.

문재인 정부에서도 일했다. 민정수석실 특별감찰반장으로 있었다. 민정수석실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바로 '조국'이다. 민정수석 아래 민정비서관이 있고, 그 아래 특별감찰반장이 있어서 직속 라인의 일부

였던 것이다.

아마도 당원권 정지 정도의 가벼운(?) 처벌이 내려진 것도 조국 원장과의 관계 때문이지 않을까 예측.

조 원장이 적당히 잘 처리해 달라고 했을 가능성도 있고, 그저 알아서 조국 대표와의 관계성을 감안하고

짐작하여 낮은 처벌을 부과했을 수도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딸 문다혜 부부가 태국으로 이주할 때 방콕까지 날아가 집을 구해 주고, 타이이스타젯

뇌물 사건에 연루되었을 때 이상직 의원과의 연락책 역할을 하였다. 이후 관련 수사 과정에서 조국 전

민정수석,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 신우석 전 특별감찰반장의 라인 전체가 소환된 적이 있다.

이때, 세 사람 모두 '진술거부권'을 행사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조국 대표, 황현선 사무총장과의 인연을 바탕으로 조국혁신당 창당의 실무를 총괄했다. 황현선 사무총장

아래에서 사무부총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당의 조직 운영과 실무를 담당했다.





댓글

3일전

어느 시대나 어떤 역사나 정권이나 항상 되풀이 된다
1000년 로마제국을 멸망하게 했었고
서태후 양귀비 장녹수 민비 문비 쥴리 들.병.이
권력에 중독된 여자라는 존재는 참으로 특이하고 때로는 추악하고 악날하며
탐욕과 부정부패 망국의 화신이며 악의존재 그 자체다
어떤 문씨정부는 부산저축은행강.도 대장동 정부개발정보 불법취득 불법대출 불법투기 편취
윤석열 김건희와 삼부토건 서희건설에 자유로울까?

3일전

김건희처럼 숙명여대 사.기논문 신분세탁 뇌물 명품질은 기본이고 하나같이 얼굴이 탱탱 빵빵한 고위직 여사님들의 치.맛.바.람 모임 같은 겉으로는 고귀함을 국민혈세로 쳐.바르고 속으로는 지.린.내
구.린.내 진동하는 유전적 세습적인 추.악.함이 더럽고 뻔뻔하고 평생 백수였던 쥐.새.끼의 자.식.늠은 해외자산이 60조를 넘어가고 싱가폴에 수백억달러의 금융지주회사를 가지고 있다는게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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