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의원님 처럼 법대를 거쳐서 판사 혹은 검사 혹은 변호사 같이 법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들에게 이 노래를 들어 보라고 권 합니다..
저 같은 일반인은 법을 잘 몰라서 법을 어기면 거기에 맞는 법적인 책임을 지고 자신의 죄 값을 치르고 나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법을 잘 아시는 당신내들은 법의 헛점과 맹점 그리고 법적인 요소가 충돌 하는것을 이용해서 무죄를 받거나..
혹은 일반인이 생각 하는 죄의 무개 보다 훨씬더 가볍게 죄값을 치르고 나옵니다..
이것이 모든 국민에게 적용 되어야할 모든 사람은 법앞에 평등 하다가 통용 되는것일까요?
남의 상처에 돌을 던지고 바늘을 찔러도 될정도로 자신은 깨끗한지 무결점의 사람인지 다시 한번 되 돌아 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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